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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의 문제는 어찌 보면 매우 사소한 문제로 보인다. 그러나 이 작은 문제로 많은 크리스챤들이 고민을 하고 있음도 사실이다. 이에 관한 글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성경에서 술을 금하는 구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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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하는 사람들은 흔히 딤전 5:23에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는 말씀을 인용한다. \"아니 성경에도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했지, 어디 아주 금했느냐? 교회의 직분을 택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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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멀리합시다. 대신 새 술, 곧 성령에 취하도록 합시다.
참고문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김의원 저, 레위기 주석, 기독교문서선교회 2013
정중호 저, 레위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14
존 맥아더 저, 설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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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담배
(1) 오늘의 문제
(2) 흡연과 그리스도인
(3) 사회적 간섭의 영역
2.술과 담배에 대한 반성(reflection)
1) 성서적 반성
(1) 술 취함과 술 마심
(2) 술 마심의 적용
(3) 성경과 알콜중독
2) 신학적 반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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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크고 작음에 있지 않고 그들 각자가 얼마나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는가라는 것이었다.
참고문헌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데니스 T. 올슨 저, 민수기(현대성서주석), 한국장로교출판사 200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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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를 하려고 약2000명이 한곳에 모였다. 수천명이 글 읽기 를 배우고 질문을 하고 술주정뱅이, 도박군, 도둑, 간통, 살인 강도, 의인인채 하는 유학자, 구태연한 불교도, 수천의 잡신을 섬기는 자들이 그리스도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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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는 것밖에 없읍니다. 요즈음은 인터넷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나, 이것도 한살이라도 젊을 때 배웠어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개인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의미보다는 자신을 되돌아 본다는데에 의미가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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