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그림을 보니, 별로 땡 기지 않는다. 그림이 옛날 유럽 쪽 스타일이다 글과 그림을 그린 작가 이름을 보니, 동양인은 아닌 것 같고, 유럽 쪽인 거 같다. 어렸을 적에도 만화 영화가 이런 그림 스타일로 그려지면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
|
|
길게 길게 기찻길처럼 만들어 보았다. 원래 블록을 길게 만들어 그 위를 걷거나 자동차를 굴려보는 활동을 즐겨하곤 했었는데 알록달록 꽃 블록으로 길을 만들어 걸어보니 더욱 흥미로워 하였다. 친구들과 차례를 지키며 한발 한발 징검다리
|
|
|
길 수 있었다. 가을에 볼 수 있는 색에 관심 갖고 직접 실험을 통해 색을 혼합해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유아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반영] 새노래- 어제의 평가를 반영하여 오늘은 도시락 만들기 놀이에 필요한 재료를 추가로 지원
|
|
|
길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길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필릴리리 불며 가는길
내 고향 가는길 들국화 피는길
굽이굽이 산길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
|
|
길로 산책을 가는데 OO가 알록달록 나뭇잎을 가리키며 “선생님 나뭇잎이 예뻐요” 라고 말하며 나뭇잎을 주우면서 좋아한다.
일상생활
식판을 받고 자리에 앉는다. 식사 노래를 끝낸 뒤 “선생님 잘 먹겠습니다~”라고 인사를 한 뒤 숟가락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