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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26, 27절).
여리고 성 재건 금지 명령.
본문에는 철저하게 훼파된 여리고 성과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통해 누구든 절대로 그 성을 재건치 못하도록 금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러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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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를 조사하게 된 동기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알고난 여리고는 참으로 매력적인 도시였다. 여리고는 가나안의 한 부분으로서 여호수아의 첫 정복지가 되었고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할 때 ‘예수께서 여리고로 내려가실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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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를 돌 때 여호수아는 늘 법궤와 제사장들을 앞 세웠다.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야훼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여호수아3:3)
수2장은 라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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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는 길갈에서 율법에 나타나 있는 대로 할례 의식과 유월절 의식을 집행함으로 여정을 지체했듯이, 이번에도 에발 산과 그리심 산에서 제단을 쌓고 율법을 낭독하는 의식을 위해 여정을 지체하였다. 하지만 일반적인 전략가들과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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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의 영적 리더십 공헌은 모세만큼이나 이스라엘 역사에서 위대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이방인과의 전쟁에 선봉을 서 승리하였고, 요단강을 건너게 하였으며, 가나안을 정복해 나갈 때 여리고 성을 함락시키고 수많은 성과 땅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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