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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된다. 작은 기쁨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고 작은 행복이 큰 기쁨이라는 것도 알수 있는 좋은계기가 된것 같았다. 뭐랄까??정말 영혼을 풍부하게 해주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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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풍부하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하다.그러면서도 절대 지루하지 않고 단막식으로 금방금방 읽으면서 지루함을 없애주기도 하고 또한 읽었을때 정말 맘에 와닫는 내용들이다.
그걸 읽고 나도 사람들에게 좋은 말 좋은 생각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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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볼 줄 아는 시각과 그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또한, 음미 할 줄 아는 바로 그것이다. 이 책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은 따뜻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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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1,2>(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푸른숲)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푸른숲)
<대지를 지키는 사람들>(반조 클라크, 오래된미래)
<인디언의 영혼>(오히예사,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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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결실을 거두었든
아니면 과감히 도전했으나 실패하고 말았든
자신이 결코 승리도 패배도 모르는
소심하고 무감각한 영혼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리라.
테오도르 주르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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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었던 잭 캔필드의 ‘아픔을 어루만지는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간호사들이 생활하면서 있었던 일들에 대한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군가를 돌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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