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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구약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윤리를 요구하는 장으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본문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사는 삶을 잘 정의해 주는 장이 됩니다.
이 장에서는 하나님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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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정말로 참 경건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만큼 지식이 중요하다. 우리는 아직 참 지식을 맛보지 않았기 때문에 경건의 모양만 갖추고 경건의 능력은 발휘 못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만 우린 참으로 경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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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자신의 신비에 이르기 위한 끝없는 과제이다. 단순히 예배를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 하나님 자신을 경험하는 부요한 신비 속으로 그리고 여러분의 삶을 치유하는 그분의 임재하심 가운데로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시기를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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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며 바로 당신을 축복하기 원하신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이러한 전략을 당신의 삶에 적용할 때 일어나는 일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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