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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4. 결론
일본인이 주로 일본사회와 일본의 학자들, 저작들을 인용해 기술했으나 책 소개에 나온 대로 "우리 사회와 너무나 비슷한 현실을 절감할" 수밖에 없다. 번역한 나일등 씨가 도쿄대 재학 시절, 저자인 우에노 지즈코 씨에게 직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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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의 노인이 간병 보험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간병이 필요하다는 인정만 받으면 케어 매니저(우리나라의 경우 요양보호사)가 일주일에 두 번이라도 방문 간병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고독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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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혼자 늙는 게 어때서?
혼자 늙는 사람은 불쌍한 걸까?
노후에는 혼자가 가장 행복하다
2인 가구의 만족도는 최저
혼자는 외롭지도, 불안하지도 않다
‘만족스러운 노후’의 세 가지 조건
2장 자녀가 없는 노후는 정말로 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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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지즈코, “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현실문화, 2014
- 최정섭, “사회복지법제론”, 법문사, 2012
- 문영숙, “종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연구”, 동아대, 2004
- 이아현, “역사교육에서 본 일본군 위안부 문제”, 중앙대, 2001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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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지즈코, 이선이 옮김(2014) 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 다시 쓰는 <내셔널리즘과 젠더>, 현실문화
스즈키 유코, 이선이 옮김(2013)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젠더, 나남
정진성(2006) 일본군 성 노예제, 서울대학교출판부
정경아(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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