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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인민의 벗’ 저우언라이
본론 1. 저우언라이의 발자취
1. 저우언라이와 여인들
2. 중국을 떠나다
3. 마오쩌둥과의 인연
본론 2. 문화대혁명 시기의 저우언라이의 리더십
1. 홍위병을 진정시키다.
2. 문화대혁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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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會)에 의한 마오쩌둥-린뱌오[林彪] 노선의 확립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었다.
그 후 소위 항미무장투쟁노선(抗美武裝鬪爭路線)을 내세우는 린뱌오와 유연외교노선(柔軟外交路線)을 주장하는 저우언라이[周恩來] 사이에 대립이 일어나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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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언라이[周恩來]의 도움으로 마르크스주의를 학습하였다.
1926년 귀국하여1927년 윈난 군관학교장 겸 공안국장을 지내면서 저우언라이 허룽[賀龍] 등과 함께 반군을 조직하였다. 1928년 다시 중국공농홍군(中國工農紅軍) 제4군을 조직,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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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언라이(周恩來)를 비판하지만 이는 마오쩌둥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이전 마오쩌둥의 개인 비서였던 천보다(陳伯達)와 함께 린뺘오 역시 비판을 당하게 된다. 이후 린뺘오는 1971년 9월 정치무대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다음해 7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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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언라이[周恩來]의 추천으로 복권되어 국무원 부총리가 되었으나, 1976년 1월 저우언라이가 죽자 마오쩌둥의 추종자인 4인방(四人幇)에 의하여 다시 권좌에서 밀려났다. 그해 9월 마오쩌둥이 죽고 화궈펑[華國鋒]이 저우언라이 계열의 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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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기와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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