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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대상의 준영구 이상 기록물은 가급적 보존매체에 수록할 필요없이 전문기관에 보내야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 사본을 함께 이관해야한다. 이미지 열람용 광디스크 수록에 있어서 법령상 공개구분에 의해서 나누어 관리되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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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시기
- 비치기록은 해당 처리과에서 업무에 활용하다가, 해당 비치사유가 소멸되면 이관해야 함
- 비치기록 이관시기 예시
. 인사기록카드 : “해당인 퇴직 후 2년 경과시 ” 등
. 생활기록부 : “해당인 졸업 후 5년 경과시” 등
마. 보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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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
기록물의 이관은 기록물의 효율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업무이다. 모든 자료관은 기록물의 영구보존을 위해 충분한 시설을 갖추기 어렵기 때문에 준영구 이상 기록물은 자료관에서 7년간 보존을 하다가 전문관리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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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구적으로 보관할 필요가 있는 기록물은 국가기록물을 종합적으로 보관하는 곳(예: 우리나라의 정부기록보존소)으로 이관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주요 외국의 경우 대개 20년 내지 30년 동딴은 기록 생산기관에서 활용한 후 이관하도록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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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현황
통계
업무부서별, 이관연도별, 기록물형태별, 보존연한별
통계, 통계결과 출력
폐기현황
통계
업무부서별, 폐기연도별, 기록물형태별, 보존연한별
통계, 통계결과 출력
보유현황
통계
업무부서별, 생산연도별, 기록물형태별, 보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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