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그때 처한 일을 재빠르게 처리함
臨戰無退
6
임전무퇴-싸움에 임해서는 물러서지 아니함/화랑도의 세속오계중 하나
張三李四
2
장삼이사-장씨의 셋째아들과 이씨의 넷째아들/평범한 사람(甲男乙女)
抵死爲限
저사위한-죽기를 각오하고 굳
|
|
|
정
차례 제
제목 제
아우 제
고를 조
아침 조
조상 조
겨레 족
足
卒
種
左
州
週
晝
注
主
住
발 족
넉넉할족
마칠 졸
군사 졸
씨 종
왼 좌
고을 주
돌 주
주일 주
낮 주
부을 주
주인 주
살 주
重
中
知
地
紙
直
質
集
着
參
무거울중
가운데중
알
|
|
|
진흥회 師範漢字 훈음쓰기-1
呵
枷
跏
茄
珂
痂
哥
慤
柬
癎
桿
稈
乫
曷
蝎
褐
橄
紺
龕
疳
坎
嵌
戡
閘
胛
畺
鎧
愾
喀
粳
倨
祛
踞
据
鋸
炬
騫
蹇
腱
黔
瞼
鈐
迲
偈
覡
繭
箝
慊
鉗
璥
勍
脛
悸
堺
棨
誥
暠
尻
蠱
錮
藁
攷
呱
苽
|
|
|
가나다순
|
|
|
가나다순
|
|
|
함)
我田引水(아전인수)
제 논에 물대기.(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
藥房甘草(약방감초)
약방에 감초.(무슨 일에나 빠짐없이 낌/반드시 있어야 할 사물)
羊頭狗肉(양두구육)
겉다르고 속다르다./눈가리고 아웅(겉보기만 그
|
|
|
|
|
|
받드는 데는 검소하고 남을 대할 때는 넉넉히 하라.
知足不辱이요 知止不殆니라 (노자)
만족할 줄 알면 욕을 당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로움에 빠지지 않는다.
夫婦는 二姓之合 이라 生民之如하며 萬福之原이라 (동몽선습)
부부는 두성의
|
|
|
가나다순
|
|
|
命
母
目
木
聞
問
文
門
物
米
美
民
朴
半
反
班
發
放
方
百
白
番
法
變
別
兵
病
福
服
本
奉
部
夫
父
北
分
不
仕
史
士
使
死
社
事
四
産
算
山
三
商
相
上
色
生
書
西
席
石
夕
仙
鮮
線
先
說
雪
性
成
省
姓
歲
洗
世
消
少
所
어문회/진흥회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