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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tanilide와 benzoic acid 모두 물을 용매로 할 때 재결정이 잘 일어난다.
실험 2.
benzoic acid
: acetanilide
9:1
8:2
7:3
6:4
5:5
4:6
3:7
2:8
1:9
습윤점(℃)
105
101
98
104
102
85
108
109
112
용융점(℃)
130
128
118
115
109
104.5
121
123.5
118
녹는점(℃)
117.5
114.5
108
115
109
104.5
1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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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tanilide, Isopropyl alcohol, Benzene, Benzoic acid
2.2. 실험방법
2.2.1. 융점측정
알코올램프로 모세관 끝을 가열하여 시료를 담을 모세관을 5개 만들었다. 이 모 세관에 Biphenyl, Acetanilide, Benzamide, Salicy acid, 미지시료를 1mm정도 담 았다. 이 모세관을 M.P.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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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을 분리해내는 것은 화
학에서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실험에서는 산과 염기, 그리
고 물질의 용해도라는 특성을 이용하여 중화 반응을 하고, 재결정과 여과를
통해 Acetanilide와 Benzoic acid을 각각 분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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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tanilide과 Bezoic acid 은 실험했던 모든 용매에서 재결정을 나타냈고 이론적으로 결정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Benzene 과 Benzoic acid 의 실험을 반복하면서 이론적인 결과를 나타내기위해 노력했지만 역시나 결정화는 이루어졌다.
재결정은 용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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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oic Acid를 중화시키는 NaOH의 양이 부족하여 Acetanilide가 같이 중화되었던지 혹은 Acetanilide가 증류수에 조금 녹았던것이 아닌가 싶다. 실험 B에서의 차이는 실험 A에 사용된 용액에 남아있던 염기성의 용액에 HCl을 첨가하여 산성이 된 후, Benzo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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