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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데 이를 위해 외향내향,양육권 선택의 장점단점,원화외화,MECH 등등 너무 많은 내용들을 단순 한가지 프레임 형성을 위해 제시해준다.영희에게 꽃을 주는 철수로부터 철수가 영희를 좋아한다는 상위프레임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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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잃어버리고 결과의 높낮이만 생각하게 하는 잘못 된 하위프레임의 하나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공부를 하더라도 성적의 높고 낮음보다는 배우는 과정과 실제 목적인 지식을 쌓는데 프레임을 맞춰보기로 했다. 이외에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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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에 박혀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는 박혀 있는 프레임을 깨고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상위 수준의 프레임을 가지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나의 한계를 인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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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권유하던 때라 ‘프레임이 중요하다’라는 이야기를 몇 년 간 꾸준히 들었다. 하지만 교육 후 현업에 복귀하 고 바빠지면서 따분하게 느껴지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책장에 꽂힌 채 내 기억에서 사라졌 다. 최근 회사 경영 환경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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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많은 프레임들을 유용하게 사용하기도 하고 옳지 않은 프레임은 바꾸기도 하며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프레임’최선의 프레임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인격성의 최후 보루이자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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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과의 비교는 자기 열등감에 빠지는 지름길이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하는 것, 다른 사람들보다 물질적으로 더 잘사는 것이 주는 일시적인 만족보다는, 최선의 나를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임을 기억해야 한다.
‘체험 프레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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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할 때 비로소 관계가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눈다면 ‘왜 이러한 프레임이 만들어졌는가’와 ‘어떻게 프레임을 만들어 나갈 것인가’로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단순히 자신의 현상황을 발견하는 데에서 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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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는 선진문화만 동경하는 사대주의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가 속한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더 가지며, 프레임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올바른 프레임에서 다양한 문화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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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 1년은 더 된 것 같다. 왠지 책이 쉽사리 펼쳐지지 않았다. 제목에서 유추되는 여러 주제들이 괜히 어려울까봐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주옥같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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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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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힘들기만 한 세상도 어쩌면 그리 힘들지 않을꺼라고 저자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지금 당장부터 모든 부정적인 프레임들이 긍정적인 프레임으로 바뀔꺼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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