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면접기출(최신) + 답변 정리(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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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면접기출(최신) + 답변 정리(최종합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생각해서 저는 내일이라도 당장 출근을 해서 당장 지방을 내려가라, 해외를 가라 하셔도 저는 당장 내려갈 수 있습니다.
8. 지방 근무 가능하신가요?
네! 면접관님! 저는 지방 근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 선배도 지방 근무를 하고 있는데 실제 지방에서 근무를 하면서 가장 힘들 부분이 사람과의 관계, 스트레스를 풀 창구가 없다는 것인데 저는 사람들이 특기가 뭐냐고 물어보면 스트레스 관리라고 할만큼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감사일기를 쓰면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끔씩 고민거리가 생기면 노트에 정리하고 해결책을 찾은 후 독서실 책상위나 방안에 붙여서 거기에만 집중함으로써 더 이상 그 문제에 대해 고민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일 운동도 하고 있어서 체력과 정신을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먼 타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다니며 사람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외롭거나 일에 지쳐서 힘이 들때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서 일에 있어서도 라인장까지 올라갔고 사람들과도 화목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입사 후에 먼 지역에 간다고 하더라도 그런 스트레스를 이겨낼 자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이라도 당장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 해외에서 근무를 해도 괜찮으시겠어요?
(기업분석 내용을 섞어서 ~상황인데 제가 가서 ~하는 사원이 되겠다 식으로 추가해도 ㄱㅊ)
예! 전 해외 근무 충분히 가능합니다! 주위에 해외 근무를 하는 사람은 없지만 먼 타지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있는데 실제 지방에서 근무를 하면서 가장 힘들 부분이 사람과의 관계, 스트레스를 풀 창구가 없다는 것인데 저는 사람들이 특기가 뭐냐고 물어보면 스트레스 관리라고 할만큼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매일 감사일기를 쓰면서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끔씩 고민거리가 생기면 노트에 정리하고 해결책을 찾은 후 독서실 책상위나 방안에 붙여서 거기에만 집중함으로써 더 이상 그 문제에 대해 고민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일 운동도 하고 있어서 체력과 정신을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먼 타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다니며 사람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때 가끔씩 외롭거나 일에 지쳐서 힘이 들때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서 일에 있어서도 라인장까지 올라갔고 사람들과도 화목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입사 후에 먼 지역에 간다고 하더라도 그런 스트레스를 이겨낼 자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이라도 당장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 상사가 주말 근무, 야근을 지시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상황면접-압박면접- 무슨 대답을 하든 2-3번 압박 들어올 수 있음.
전 일단 따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일이라는 것이 항상 주어진 시간에서만 끝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부서가 가진 환경과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야근일지라도, 주말 근무일지라도 제가 담당한 부분,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는 그런 것들이 크게 상관이 없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아버지를 도와 조선소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 할 때 한달동안 일요일을 쉬고도 40공수를 했습니다. 매일 1.5공수는 기본으로 했었고 그 때도 불만없이 잘 해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입사 후에도 주말근무나 야근을 하게 되더라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일용직으로 그렇게 많이 해?-이례적인 일. 보통 일이 있어 못나오는 분들이 있으면 제가 대신해서 들어가는 식이라 일을 띄엄띄엄했는데 그 땐 일이 많아서 일 손이 필요해서 제가 한동안 있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했니?- 한달하고 1주일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11. 마지막 할말
마지막 할 말 해보세요.
네. 저는 이 마지막 말로 끊임없이 배우겠다. 그리고 부족함을 인지하겠다 라는 이 약속 하나만큼은 분명하게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앞의 과정을 통해서 잘할 수 있다, 또 해낼 수 있다 라고 주장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완해야 할 점이 99%라는 생각을 솔직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것보단 능동적이고, 겸손하고, 또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됨을 인지하고 배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가치관
저의 가치관은 사람들에게 믿음이 가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간의 신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평소에도 제가 뱉은 말이나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실제로 대학생 때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평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체육 대회 준비로 저희과와 다른 과 학생들이 함께 춤 연습을 하기로 했었는데 하루는 저희과 애들끼리 회식을 했는데 그 다음날 아침까지 춤 연습 때문에 모이기로 했었습니다. 근데 아침에 다른 과 학생들은 다왔는데 저희과에서 저 혼자만 제 시간에 도착을 했고 그 이후에 다른 과 애들에게 좀 약속을 잘 지킨다, 착할 것 같다 등등의 평판을 받았습니다.
입사 후에도 제가 해야할 일이나 뱉은 말을 계속 지켜나가서 신뢰 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3. 전공 선택 이유
처음에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특수용접을 배워서 조선쪽에 관련된 일을 했는데 아무래도 조선쪽 경기가 안좋아서 회사가 부도나는 일도 있고 좀 오래 안정적으로 일하기 힘들어서 진로를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전문대 화학공업과를 통해 안정적인 회사에 취업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화공과 뿐만아니라 전기과나 기계과등 다른 다양한 과도 취업이 잘 된다는 걸 알았지만 그 중에서도 화학공업과가 가장 취업문이 넓다고 판단했고 이 길이 그 당시 저에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더라도 다시 한번 공부해보자는 생각으로 화공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부도?- 예. 용접을 배우고 조선소에서 잠깐 조공으로 아르바이트 했었습니다. 2016년도 당시 조선소 경기가 크게 휘청거렸고 제가 다니던 회사와 주위 회사들도 부도 위기에 처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팀도 나왔는데 반장이랑 부반장이 싸우면서 팀이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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