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
Part.1 면접 기출 질문 및 답변 예시
① 핵심 공통 기출 질문 및 답변
② 23년도 ~ 15년도 기출 질문 및 답변
③ 그 외 질문 모음
Part 2. 합격을 위한 면접의 기본 이해하기
① 면접의 기본
② 질문의도 파악요령
Part 3. 비언어 요소 체크하기
① 이미지적 요소/시선, 표정, 자세, 행동, 옷차림
② 음성적 요소/목소리의 색, 억양, 고저, 발음, 어조, 성량
Part 4. 면접 자세 및 외형
① 적절한 표정과 시선 연출
② 면접 차림새
③ 입실 및 퇴실 요령
Part 5. 면접 주의사항
① 기본 주의 사항 10가지
② 탈락 주의 사항 10가지
③ 돌발 상황 대처방법
④ 압박 면접 대응 요령
⑤ 면접 마지막 멘트 요령
Part.1 면접 기출 질문 및 답변 예시
① 핵심 공통 기출 질문 및 답변
② 23년도 ~ 15년도 기출 질문 및 답변
③ 그 외 질문 모음
Part 2. 합격을 위한 면접의 기본 이해하기
① 면접의 기본
② 질문의도 파악요령
Part 3. 비언어 요소 체크하기
① 이미지적 요소/시선, 표정, 자세, 행동, 옷차림
② 음성적 요소/목소리의 색, 억양, 고저, 발음, 어조, 성량
Part 4. 면접 자세 및 외형
① 적절한 표정과 시선 연출
② 면접 차림새
③ 입실 및 퇴실 요령
Part 5. 면접 주의사항
① 기본 주의 사항 10가지
② 탈락 주의 사항 10가지
③ 돌발 상황 대처방법
④ 압박 면접 대응 요령
⑤ 면접 마지막 멘트 요령
본문내용
. 면접 기출문제, 예상문제를 글로 써보며 자신만의 창의력이 담긴 차별화된 답변을 만들어 보자.
- 성의 있는 답변을 하자. : 면접관의 반복 질문도 의미가 있다. 예의를 갖춰서 대답해야 한다. 반복 질문이 계속 될 때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를 남발하는 것도 면접관이 모르고 물어보는 것이 아닐 것이므로 답변이 장황하게 들릴 수 있다.
- 거짓말은 하지 말자. : 계획적으로나, 즉흥적으로나 무리하게 자신을 잘 보이고자 거짓말을 하면 실패할 우려가 크다. 면접관은 수백명의 면접자를 보는 사람이므로 거짓말을 쉽게 알아챌 수도 있음을 명심하자. 특히, 경험형 질문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지어내는 경우 허풍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② 탈락 주의 사항 10가지
- 면접 시간에 지각한다. : 전날 너무 늦게 잠들지 않도록 다음 날 컨디션 유지를 하자.
- 시선, 자세, 태도 등이 불량하다. : 최소 면접 1주일 전 비언어적, 반언어적 요소들은 모두 녹음, 동영상으로 체크해서 교정해야 한다.
- 직무와 관련해 기본 상식, 배경지식이 지나치게 부족해 보인다. : 면접 내용적 요소인 기출문제, 예상문제 등 공부는 기본적으로 해야한다.
- 지원한 기관에 대해 잘 모른다. :지원한 기관, 부서와 직무에 관해 미리 조사하고 숙지해야하자.
- 자만, 과장하여 말한다. : 진심의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자.
- 평소 자신의 지명적 습관을 고치지 못해 그대로 드러난다. : 다리 떨기, 잦은 잡소리(아이씨, 쓰릅, 어휴 등), 잦은 한숨 등이 있다.
- 눈빛을 피한다. : 평소 거울을 보며 면접 스피치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된다.
- 면접 전후 문밖에서 태도가 흐트러진다. : 면접장 밖에서의 소리나 태도도 면접관에게 전해질 수 있다.
- 너무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는다. : 핵심만 간략하게 구체적으로 답하는 연습이 필요하며 답변은 40초 이상을 넘기지 않는다.
- 면접관의 말을 끝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 면접관의 질문에 너무 다급하게 답변하려 하면 면접관의 말이 끝나기 전에 답변하는 실수를 할 수 있다.
- 감정 조절과 절제 실패, 폭소를 터트리거나 운다. : 감정조절이 힘들면, 조직이나 업무수행 능력에 의문을 품게 된다.
- 조직 구성원에 대해 험담을 한다. : 면접관에게 전 조직 구성원이나 동료에 대한 험담을 하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며, 험담을 하게 되면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게 되니 주의하자.
③ 돌발 상황 대처방법
- 모르는 질문일 경우 : 모르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5초 정도 생각해 본 뒤, 생각이 나지 않으면 \"제가 긴장이 많이 되었는지 ○○에 대한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는데 생각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등으로 솔직하고 명료하게 답변할 것. 가능한 유사한 내용을 유추하여 답변하도록 노력해볼 것. 모르거나 어려운 내용이 나오더라도 목소리가 작아지거나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잃지 않도록 유의하자.
주의: 묵묵부답은 최악의 상황임.
-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 경우 : 정중하게 \"제가 질문의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질문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등 청유하는 형식으로 요청할 것. \"다시 한 번 질문해주세요\"라고 면접자에게 표현은 높임의 형식이면서 <내용은 명령형>인 문장을 쓰면 예의에 어긋나는 느낌이 나므로 반드시 <청유형식으로 요청해야 한다.
④ 압박 면접 대응 요령
- 급히 훅 들어오는 질문일 때
Tip) 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자세와 목소리 톤을 유지한다.
- 나의 대답 중 한 부분을 꺼내 부정적으로 질문을 할 때.
(예시) 아까 말한 그런 정도의 성과는 보통 업무 담당자라면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닌가요?
(답변) 네, 많은 분들이 그 업무에서 비슷한 성과를 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과정에서 저만의 색다른 노력으로 업무 메뉴얼을 만들어 부서에 공유했고,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업무 메뉴얼을 참고하여 부서 전체 업무에 속도감과 위기 대처면에서 좀더 도움이 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할 때,
(예시) 업무 매뉴얼도 기존에 다 갖춰져 있는데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답변) 기존 업무 메뉴얼이 만들어진지가 조금 오래 되어 현 실정과 부서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맞지 않는 부분을 모두 반영해서 만들었고, 특히 신입사원이 처음 겪었을 때 곤란한 상황을 겪지 않도록 주의사항도 잘 적어두었습니다.
(추가질문) 어차피 신입도 다 업무하면서 차근차근 배워갈 건데 고생해서 만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답변) 네, 제가 본연의 업무를 하면서 메뉴얼을 제작하는 일이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만든 이유는 저도 신입 때 현 실정과 상이한 부분때문에 일을 하다 오류가 생기고 나중에 알아가고 하면서 추진력이 떨어지기도 했고 현 실정에 딱 맞는 메뉴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공유하다보니 부서 전체에 도움이 되는 사례가 생기고 보람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선택을 강요하는 질문일 때,
(예시) 퇴근 후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리러 간 후 집에 간다고 했는데, 그때 상사가 남아서 급한 업무를 해야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답변) 먼저, 그 업무가 급한 일이기 때문에 상사에게 일을 받아서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아이 어린이집에는 조금 늦는다고 전화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경우라면 그때는 예외적으로 먼저 어린이집에 다녀와 상사에게 보고를 한 후 일을 처리하는 방안을 상의하여 일을 꼭 처리할 것입니다.
⑤ 면접 마지막 멘트 요령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주세요.
- 자신이 했던 답변 중에서도 실수했던 부분이 있을 때 : 수했던 부분을 면접관에게 이야기하고 상기시켜주는 것이 좋다. 단 내용은 짧게 어필할 내용은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어필을 충분히 했을 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을 때 : 할 말이 없더라도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피하자.
- 어필이 된 것 같기도 조금 모자라는 것 같은 애매한 상황일 때 이를 대비
해 간결한 멘트 한 문장 정도 미리 준비하자. 지원하는 곳, 업무에 대한 궁금했던 것.
- 성의 있는 답변을 하자. : 면접관의 반복 질문도 의미가 있다. 예의를 갖춰서 대답해야 한다. 반복 질문이 계속 될 때 \'조금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를 남발하는 것도 면접관이 모르고 물어보는 것이 아닐 것이므로 답변이 장황하게 들릴 수 있다.
- 거짓말은 하지 말자. : 계획적으로나, 즉흥적으로나 무리하게 자신을 잘 보이고자 거짓말을 하면 실패할 우려가 크다. 면접관은 수백명의 면접자를 보는 사람이므로 거짓말을 쉽게 알아챌 수도 있음을 명심하자. 특히, 경험형 질문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지어내는 경우 허풍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② 탈락 주의 사항 10가지
- 면접 시간에 지각한다. : 전날 너무 늦게 잠들지 않도록 다음 날 컨디션 유지를 하자.
- 시선, 자세, 태도 등이 불량하다. : 최소 면접 1주일 전 비언어적, 반언어적 요소들은 모두 녹음, 동영상으로 체크해서 교정해야 한다.
- 직무와 관련해 기본 상식, 배경지식이 지나치게 부족해 보인다. : 면접 내용적 요소인 기출문제, 예상문제 등 공부는 기본적으로 해야한다.
- 지원한 기관에 대해 잘 모른다. :지원한 기관, 부서와 직무에 관해 미리 조사하고 숙지해야하자.
- 자만, 과장하여 말한다. : 진심의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자.
- 평소 자신의 지명적 습관을 고치지 못해 그대로 드러난다. : 다리 떨기, 잦은 잡소리(아이씨, 쓰릅, 어휴 등), 잦은 한숨 등이 있다.
- 눈빛을 피한다. : 평소 거울을 보며 면접 스피치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된다.
- 면접 전후 문밖에서 태도가 흐트러진다. : 면접장 밖에서의 소리나 태도도 면접관에게 전해질 수 있다.
- 너무 장황하게 말을 늘어놓는다. : 핵심만 간략하게 구체적으로 답하는 연습이 필요하며 답변은 40초 이상을 넘기지 않는다.
- 면접관의 말을 끝까지 기다리지 못한다. : 면접관의 질문에 너무 다급하게 답변하려 하면 면접관의 말이 끝나기 전에 답변하는 실수를 할 수 있다.
- 감정 조절과 절제 실패, 폭소를 터트리거나 운다. : 감정조절이 힘들면, 조직이나 업무수행 능력에 의문을 품게 된다.
- 조직 구성원에 대해 험담을 한다. : 면접관에게 전 조직 구성원이나 동료에 대한 험담을 하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며, 험담을 하게 되면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게 되니 주의하자.
③ 돌발 상황 대처방법
- 모르는 질문일 경우 : 모르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5초 정도 생각해 본 뒤, 생각이 나지 않으면 \"제가 긴장이 많이 되었는지 ○○에 대한 내용이 잘 생각나지 않는데 생각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등으로 솔직하고 명료하게 답변할 것. 가능한 유사한 내용을 유추하여 답변하도록 노력해볼 것. 모르거나 어려운 내용이 나오더라도 목소리가 작아지거나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잃지 않도록 유의하자.
주의: 묵묵부답은 최악의 상황임.
-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 경우 : 정중하게 \"제가 질문의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질문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등 청유하는 형식으로 요청할 것. \"다시 한 번 질문해주세요\"라고 면접자에게 표현은 높임의 형식이면서 <내용은 명령형>인 문장을 쓰면 예의에 어긋나는 느낌이 나므로 반드시 <청유형식으로 요청해야 한다.
④ 압박 면접 대응 요령
- 급히 훅 들어오는 질문일 때
Tip) 당황하지 않고 침착한 자세와 목소리 톤을 유지한다.
- 나의 대답 중 한 부분을 꺼내 부정적으로 질문을 할 때.
(예시) 아까 말한 그런 정도의 성과는 보통 업무 담당자라면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닌가요?
(답변) 네, 많은 분들이 그 업무에서 비슷한 성과를 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과정에서 저만의 색다른 노력으로 업무 메뉴얼을 만들어 부서에 공유했고,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업무 메뉴얼을 참고하여 부서 전체 업무에 속도감과 위기 대처면에서 좀더 도움이 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할 때,
(예시) 업무 매뉴얼도 기존에 다 갖춰져 있는데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답변) 기존 업무 메뉴얼이 만들어진지가 조금 오래 되어 현 실정과 부서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맞지 않는 부분을 모두 반영해서 만들었고, 특히 신입사원이 처음 겪었을 때 곤란한 상황을 겪지 않도록 주의사항도 잘 적어두었습니다.
(추가질문) 어차피 신입도 다 업무하면서 차근차근 배워갈 건데 고생해서 만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답변) 네, 제가 본연의 업무를 하면서 메뉴얼을 제작하는 일이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만든 이유는 저도 신입 때 현 실정과 상이한 부분때문에 일을 하다 오류가 생기고 나중에 알아가고 하면서 추진력이 떨어지기도 했고 현 실정에 딱 맞는 메뉴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공유하다보니 부서 전체에 도움이 되는 사례가 생기고 보람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선택을 강요하는 질문일 때,
(예시) 퇴근 후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리러 간 후 집에 간다고 했는데, 그때 상사가 남아서 급한 업무를 해야 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답변) 먼저, 그 업무가 급한 일이기 때문에 상사에게 일을 받아서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아이 어린이집에는 조금 늦는다고 전화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경우라면 그때는 예외적으로 먼저 어린이집에 다녀와 상사에게 보고를 한 후 일을 처리하는 방안을 상의하여 일을 꼭 처리할 것입니다.
⑤ 면접 마지막 멘트 요령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주세요.
- 자신이 했던 답변 중에서도 실수했던 부분이 있을 때 : 수했던 부분을 면접관에게 이야기하고 상기시켜주는 것이 좋다. 단 내용은 짧게 어필할 내용은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어필을 충분히 했을 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을 때 : 할 말이 없더라도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피하자.
- 어필이 된 것 같기도 조금 모자라는 것 같은 애매한 상황일 때 이를 대비
해 간결한 멘트 한 문장 정도 미리 준비하자. 지원하는 곳, 업무에 대한 궁금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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