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목차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작성시 체크사항
자기소개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입사지원서 쓸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분야별 작성요령과 짧은 예시
예문50
작성시 체크사항
자기소개서에 꼭 들어가야 할 내용
입사지원서 쓸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분야별 작성요령과 짧은 예시
예문50
본문내용
또한 여자라도 평생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있어야 한다고 늘 말씀하시면서 지금도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런 어머니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습니다.
Q: 전공이 경영학인데 이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전공에 대한 생각은?
A : 제가 여자이어서인지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공으로 경영학을 선택할 때는 단지 실용적이고 사회 참여적인 학문이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경영학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사회,경제적 환경이 변하면 기업이 변하고, 동시에 경영학도 변합니다. 어제 배운 것이 오늘 아무 소용 없을 수도 있고, 오늘 옳은 것이 내일 틀린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경영학은 살아있고 앞으로만 나아가는 학문입니다. 대학 은사님의 말씀처럼, 경영학도의 진정한 능력은 전공지식이 아니라 경영학적 마인드가 아닐까요.
Q: 서울이 고향이 아닌데, 서울에서의 대학 생활이 어렵지는 않았나요?
A : 많이 울었죠. 밥 한 번 안해 보다가 친인척 하나 없는 서울에 혼자 시작한 자취 생활이 오죽했겠습니까? 전 대학 와서 지하철도 처음 타봤습니다. 세상에는 여자라고, 또 어리다고 깔보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저요? 저는 전혀 굴하지 않고 제가 살던 동네 꽉 잡고 살았습니다. 전구 갈아 끼우는 일부터 시작해서 웬만한 일은 제가 다 합니다. 남자는 집 떠나 군대 다녀와야 사람이 된다고들 말합니다. 집을 떠나서도 이렇게 씩씩하게 살고 있는 저를 보건대 제가 남자였다면 장군감일 걸요.
Q:대학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A : 배낭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1학년 때에는 러시아를 거쳐서 유럽을 20일쯤 다녀왔고, 2학년 때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그 주변을 한 달 가량 여행했습니다. 다음 해에는 스페인 버스 여행을 하면서 해바라기밭에서 평생 봐도 남을 해바라기를 보고, 투우와 플라멩고의 본고장까지 다녀왔지요. 결국 1년 간 휴학을 하고 영국에서 지내면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런던 대학 입학 어학 시험에도 합격했고, 세계 속의 제 자신을 통해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Q: 자신의 성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A : 별자리를 아시나요? 전 양자리랍니다. 한 마디로 활발하고 시원시원하다라고 말할 수 있죠. 술을 전혀 못해도 모임에서 사람들이 같이 취한 줄 알 정도로 어색함 없이 어울립니다. 또한 저는 의리파입니다. 저를 배신하면 죽음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맹한 구석이 있는지 사람을 잘 믿습니다. 종로에서 도를 믿습니까하는 사람에게 설명을 듣다가 가족들에게 좋은 일 생긴다는 말을 믿고 신사동까지 버스 타고 따라가서 제사 지내고 온 적도 있었죠. 자존심은 강하지만 제 주장만 강요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반드시 설득을 해서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야 마음이 놓이는 성격인데, 그렇게 대화하다가 더 좋은 타협안이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그 사람 의견이 정말 더 좋으면 당당히 인정을 하기도 합니다. 어른들은 저를 차분하고 인내심 많다고 평가하십니다. 친구들은 편안하고 털털하다고 말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전 썩 괜찮은 사람입니다.
Q: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무엇일까요?
A : 전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여름 방학이 지난 첫 시험에서 전교 2등에서 63등으로 떨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말할 것도 없고,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까지 갑자기 절 다른 사람 대하듯 했고, 그 때의 충격적인 상황은 제게 가장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한 달이 지나서야 원래 석차를 회복할 수 있었고, 주변 사람들은 거짓말처럼 다시 제게 잘 대해주었습니다. 한 달 동안 제가 배운 것은 자기애였습니다. 일시적으로는 비록 부족할지 몰라도 난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했을 때 저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어려움 앞에서 쓰러지더라도 스스로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자세를 유지한다면 그것이 제게 주어진 어떠한 일이든 결국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Q:취직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 대학원을 휴학하고 행정고시 국제통상직을 준비한 것은 1학기 수업 중에 수강하던 협상론 과목이 너무 흥미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면서도 실무를 모른다는 것이 너무 어불성이라 느껴졌고, 학문보다는 실질적인 사회 참여를 하고 싶었습니다. 1년간의 고시 공부 기간 동안 사회와 점점 멀어져가는 자신을 보면서 취업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취직은 사회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며 저의 능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리라 생각합니다.
Q: 기획 일을 지원한 동기는 무엇입니까?
A : 경영학의 많은 세부 전공 중에서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가 바로 전략입니다. 또한 제가 가진 능력 중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계획을 수립하는 능력이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때 팀 프로젝트에서 주로 맡은 부분 역시 이 분야입니다. 기획 업무는 기업 활동의 머리와도 같습니다.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기업 전체의 활동을 관리할 수 있는 통찰력이 요구됩니다. 저는 제 전공과 능력을 살려서 기획 분야의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Q: 직무에 임하는 각오?
A : 대학원을 마친 것이 아니니 당연히 대학원 경력 인정은 바라지 않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모든 것이 처음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겸허한 마음과 많은 것을 배우려는 자세와 큰 포부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외국어 수준은 어느 정도입니까?
A : 대학원 입학 시험용으로 친 텝스 성적 외에는 공인된 성적표가 없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왔고, 대학때는 교수님의 번역 일과 편집 작업을 도와드린 경험도 있습니다.
Q: 전자 상거래 사이트를 만들었다는데?
A : 여동생이 운영하는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 입니다. 제가 기획일을 맡았습니다. 아직 규모가 작지만, 야후와 옥션등과 계약을 맺고 동아 사이트 등에도 오픈되어있습니다.
자료출저;http://www.textwriting.com/
Q: 전공이 경영학인데 이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전공에 대한 생각은?
A : 제가 여자이어서인지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공으로 경영학을 선택할 때는 단지 실용적이고 사회 참여적인 학문이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경영학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사회,경제적 환경이 변하면 기업이 변하고, 동시에 경영학도 변합니다. 어제 배운 것이 오늘 아무 소용 없을 수도 있고, 오늘 옳은 것이 내일 틀린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경영학은 살아있고 앞으로만 나아가는 학문입니다. 대학 은사님의 말씀처럼, 경영학도의 진정한 능력은 전공지식이 아니라 경영학적 마인드가 아닐까요.
Q: 서울이 고향이 아닌데, 서울에서의 대학 생활이 어렵지는 않았나요?
A : 많이 울었죠. 밥 한 번 안해 보다가 친인척 하나 없는 서울에 혼자 시작한 자취 생활이 오죽했겠습니까? 전 대학 와서 지하철도 처음 타봤습니다. 세상에는 여자라고, 또 어리다고 깔보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저요? 저는 전혀 굴하지 않고 제가 살던 동네 꽉 잡고 살았습니다. 전구 갈아 끼우는 일부터 시작해서 웬만한 일은 제가 다 합니다. 남자는 집 떠나 군대 다녀와야 사람이 된다고들 말합니다. 집을 떠나서도 이렇게 씩씩하게 살고 있는 저를 보건대 제가 남자였다면 장군감일 걸요.
Q:대학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A : 배낭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1학년 때에는 러시아를 거쳐서 유럽을 20일쯤 다녀왔고, 2학년 때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그 주변을 한 달 가량 여행했습니다. 다음 해에는 스페인 버스 여행을 하면서 해바라기밭에서 평생 봐도 남을 해바라기를 보고, 투우와 플라멩고의 본고장까지 다녀왔지요. 결국 1년 간 휴학을 하고 영국에서 지내면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런던 대학 입학 어학 시험에도 합격했고, 세계 속의 제 자신을 통해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Q: 자신의 성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A : 별자리를 아시나요? 전 양자리랍니다. 한 마디로 활발하고 시원시원하다라고 말할 수 있죠. 술을 전혀 못해도 모임에서 사람들이 같이 취한 줄 알 정도로 어색함 없이 어울립니다. 또한 저는 의리파입니다. 저를 배신하면 죽음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맹한 구석이 있는지 사람을 잘 믿습니다. 종로에서 도를 믿습니까하는 사람에게 설명을 듣다가 가족들에게 좋은 일 생긴다는 말을 믿고 신사동까지 버스 타고 따라가서 제사 지내고 온 적도 있었죠. 자존심은 강하지만 제 주장만 강요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반드시 설득을 해서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야 마음이 놓이는 성격인데, 그렇게 대화하다가 더 좋은 타협안이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그 사람 의견이 정말 더 좋으면 당당히 인정을 하기도 합니다. 어른들은 저를 차분하고 인내심 많다고 평가하십니다. 친구들은 편안하고 털털하다고 말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전 썩 괜찮은 사람입니다.
Q: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무엇일까요?
A : 전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여름 방학이 지난 첫 시험에서 전교 2등에서 63등으로 떨어진 일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말할 것도 없고,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까지 갑자기 절 다른 사람 대하듯 했고, 그 때의 충격적인 상황은 제게 가장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한 달이 지나서야 원래 석차를 회복할 수 있었고, 주변 사람들은 거짓말처럼 다시 제게 잘 대해주었습니다. 한 달 동안 제가 배운 것은 자기애였습니다. 일시적으로는 비록 부족할지 몰라도 난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했을 때 저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어려움 앞에서 쓰러지더라도 스스로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자세를 유지한다면 그것이 제게 주어진 어떠한 일이든 결국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Q:취직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 대학원을 휴학하고 행정고시 국제통상직을 준비한 것은 1학기 수업 중에 수강하던 협상론 과목이 너무 흥미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면서도 실무를 모른다는 것이 너무 어불성이라 느껴졌고, 학문보다는 실질적인 사회 참여를 하고 싶었습니다. 1년간의 고시 공부 기간 동안 사회와 점점 멀어져가는 자신을 보면서 취업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취직은 사회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며 저의 능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리라 생각합니다.
Q: 기획 일을 지원한 동기는 무엇입니까?
A : 경영학의 많은 세부 전공 중에서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가 바로 전략입니다. 또한 제가 가진 능력 중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계획을 수립하는 능력이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때 팀 프로젝트에서 주로 맡은 부분 역시 이 분야입니다. 기획 업무는 기업 활동의 머리와도 같습니다.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기업 전체의 활동을 관리할 수 있는 통찰력이 요구됩니다. 저는 제 전공과 능력을 살려서 기획 분야의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Q: 직무에 임하는 각오?
A : 대학원을 마친 것이 아니니 당연히 대학원 경력 인정은 바라지 않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모든 것이 처음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겸허한 마음과 많은 것을 배우려는 자세와 큰 포부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외국어 수준은 어느 정도입니까?
A : 대학원 입학 시험용으로 친 텝스 성적 외에는 공인된 성적표가 없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왔고, 대학때는 교수님의 번역 일과 편집 작업을 도와드린 경험도 있습니다.
Q: 전자 상거래 사이트를 만들었다는데?
A : 여동생이 운영하는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 입니다. 제가 기획일을 맡았습니다. 아직 규모가 작지만, 야후와 옥션등과 계약을 맺고 동아 사이트 등에도 오픈되어있습니다.
자료출저;http://www.textwriting.com/
추천자료
- [취업]영문이력서 가이드북-항목별작성예문 및 베스트샘플
- 영문이력서(레쥬메) 작성요령
-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하기.pptx
- 영문이력서 정리,영문이력서 업종별 작성전략, 예문, 샘플, 영어이력서
- 영문이력서 완벽작성법(영문이력서 사례) - 영문이력서 개념, 작성요령, 전략
- [영문이력서 예문, 영문이력서] 직종별 영문이력서 작성전략 및 성공 영문이력서 예문 - 영문...
- 나모 웹 에디터로 이력서 쓰기.
- 영문이력서의 모든것 (작성방법, 방대한샘플)
- [최신이력서양식] 깔끔한 이력서양식[이력서양식모음][컬러풀한이력서양식][세련된이력서양식...
- 이력서 양식
- 자기이력서 (건강, 지적)등 구체적으로 쓰는방법
- 대학 병원 간호사 이력서
- 이력서 작성법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