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합격 학업계획서의 공통점과 그 방법론에 대하여.
본론-실제 대학원 합격자들의 학업계획서와 그 분석.
결론-성공적인 학업계획서의 작성요령을 찾아서.
본론-실제 대학원 합격자들의 학업계획서와 그 분석.
결론-성공적인 학업계획서의 작성요령을 찾아서.
본문내용
한 연구를 하고 싶다. 우선 급변하는 공학 여건을 감안하여 수학, 물리 등의 기초과목을 확실히 공부해 두고 전기, 전자, 제어 전반에 관한 이론적 배경을 습득할 것이다. 소자에 대한 개발에 있어서 물질에 대한 이해는 필수이므로 평소부터 많은 관심을 가졌던 화학분야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 외국에서는 이미 생물현상을 이용한 부품 개발을 연구 중에 있고, 우리나라도 생체전자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고 있으므로 생물학에 대한 지식도 쌓을 것이다.
전공과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학년 때는 전기공학, 회로소자의 설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며 로봇공학에 대해서도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 대학원 진학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겠다.
학과 공부 이외에도 하고 싶은 것이 많다. 심신을 단련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검도를 계속할 것이고, 하드웨어를 공부하는 동아리인 '시그마'에도 가입하여 로봇축구대회용 로봇제작과 마이크로 마우스 제작도 해보고 싶다. 그밖에 공학윤리, 환경문제 등 공학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기술의 취사 선택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인문, 사회과학도 공부하고 싶다. 그리고 사회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사회와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도 가졌으면 한다. 졸업 후에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반도체와 집적회로에 관한 전문적인 기술들을 배우고 싶다. 또한 연구과제에 참여하여 전공에 관한 것 외에도 팀웍과 리더십, 의사소통기술을 익혀 뒷날의 연구에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응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한다.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치고 연구소에 남아 새로운 소자, 특히 생체전자를 이용한 개발을 연구하고 싶다.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기술 선진국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일상의 편리함을 통한 인류의 문화생활에 기여하는 공학자가 되고 싶다.
결론-성공적인 학업계획서의 작성요령을 찾아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분야/선택하게 된 계기.
특정 분야를 왜 공부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가 나타나야 한다. 석사과정이면 대개는 detail하게 쓸 필요가 없으나 특정 분야나 상위 랭킹의 학교, 혹은 박사 과정일 경우는 detail하게 써야 한다.
특히, 박사과정에서는 Research하고 싶은 분야(세부 전공)와 왜 특히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언급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연구할 분야에 관련된 이론이나 자신이 관심이 있는 이론까지 언급 되면 좋고, 이 분야에 관련해 현재 세계적으로 진행중인 연구동향이나 지원하는 학과의 교수의 Research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표명하면 더 좋을 것이다.
향후 학습계획 (지원 학교에서의 구체적 Research 분야).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겠다는 내용을 구체적인 연구 과제를 가지고 하겠다는 정도는 서술이 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가 지원하는 학과의 주연구 방향과 동일한 점과 이를 기본으로 더 진전되거나 더 구체적인 것을 언급하면 될 것이다.
자신이 지원 학과에 공헌이 될 수 있는 점들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지원 학과에서 줄 수 있는 점들을 이야기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지원학과의 교수들 연구 분야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 또 응시하는 학교/학과 수가 너무 많아 학교/학과 별도 다 구분해서 쓰기가 힘든 경우, 또 현재 생각이 미국에서 바뀔 수도 있으므로, 즉 더 좋은 전망이 있는 분야로 바뀔 수도 있으므로 너무 구제적이고 자세히 적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공부를 끝마치고 나서의 계획.
평가자들은 지원자가 공부를 마치고 나서 계획, 목표가 어떠한 것인지를 알기를 원한다. 지원자가 갖고자 하는 직업이나 하고자 하는 일이 뚜렷한지, 이데 대한 목표가 자신의 학교, 학과의 Curriculum이나 Research에서 이룰 수 있는 바탕이 되고 할 수 있는지를 본다. 그래서 졸업 후 무엇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한 두 줄이라도 언급해 줄 필요가 있다.
1) 학업계획서의 도입부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채점 교수들은 하루에 몇 백장의 학업계획서를 평가하기 때문이다.
2) 먼저 대학원에서 희망하는 전공을 선정하라.
학업계획서를 작성할 때는 자신의 선택한 학과의 성격이나 특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영역을 명확하게 설계하고 단계별로 어떤 노력들을 해나갈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자.
3) 학업계획서 작성 전에 기초 자료를 조사한다.
앞으로 전공할 분야에 대한 충분한 기초 자료 조사를 실시하여 지원자가 지원학과에 해박하다는 인상 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4) 대학 공부의 기초가 되는 외국어 및 컴퓨터 활용 능력을 기술하라.
대학 공부를 깊이 있게 수학하려면 대학 및 대학원 공부의 기초가 되는 외국어 및 컴퓨터활용 능력 이 뛰어나야 함으로 외국어 및 컴퓨터 활용 능력에 해당하는 학업 계획서를 제시한다.
5) 일관성과 독창성이 있어야 한다.
전체적인 내용이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독창성과 참신함이 느껴져야 한다.
6) 학년단위 학업계획(단기)을 제시하라.
단기 계획을 각 학년으로 나누어 서술하면 체계적이고 치밀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당연히 해야 할 일, 누구나 하는 상투적인 계획은 계획으로 의미가 없다. 군대에 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라든지, 동아리에 가입할 것이라든지 하는 내용으로 수학 계획서를 채우지 말자. 동아리에 가입할 계획을 쓰더라도 자신의 목표에 맞는 구체적인 동아리를 선택해서 그 활동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7) 대학 재학 중 학업계획(장기)을 제시하라.
대학 재학중 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제시함으로써 알차고 건전한 대학 생활을 통하여 미래에 원하는 직업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대학에서 실현 가능한 내용이어야 하며 체계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한다.
8) 서술한 내용을 실천 할 수 있다는 열정을 드러내라.
실천 가능한 내용을 설득력 있게 기록하여 젊은이다운 열정이 드러나도록 한다.
사실 그대로 본인의 진솔한 면을 보여줘라. 진솔함보다 더 강한 무기는 없다.
9)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리지 않아야 하며, 오자와 탈자가 없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자와 탈자가 있으면 당연히 감점 요인이 된다.
전공과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학년 때는 전기공학, 회로소자의 설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하며 로봇공학에 대해서도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 대학원 진학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겠다.
학과 공부 이외에도 하고 싶은 것이 많다. 심신을 단련하는 데 도움을 주었던 검도를 계속할 것이고, 하드웨어를 공부하는 동아리인 '시그마'에도 가입하여 로봇축구대회용 로봇제작과 마이크로 마우스 제작도 해보고 싶다. 그밖에 공학윤리, 환경문제 등 공학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기술의 취사 선택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인문, 사회과학도 공부하고 싶다. 그리고 사회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사회와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도 가졌으면 한다. 졸업 후에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반도체와 집적회로에 관한 전문적인 기술들을 배우고 싶다. 또한 연구과제에 참여하여 전공에 관한 것 외에도 팀웍과 리더십, 의사소통기술을 익혀 뒷날의 연구에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응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한다.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치고 연구소에 남아 새로운 소자, 특히 생체전자를 이용한 개발을 연구하고 싶다.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기술 선진국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일상의 편리함을 통한 인류의 문화생활에 기여하는 공학자가 되고 싶다.
결론-성공적인 학업계획서의 작성요령을 찾아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분야/선택하게 된 계기.
특정 분야를 왜 공부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이유가 나타나야 한다. 석사과정이면 대개는 detail하게 쓸 필요가 없으나 특정 분야나 상위 랭킹의 학교, 혹은 박사 과정일 경우는 detail하게 써야 한다.
특히, 박사과정에서는 Research하고 싶은 분야(세부 전공)와 왜 특히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언급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연구할 분야에 관련된 이론이나 자신이 관심이 있는 이론까지 언급 되면 좋고, 이 분야에 관련해 현재 세계적으로 진행중인 연구동향이나 지원하는 학과의 교수의 Research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표명하면 더 좋을 것이다.
향후 학습계획 (지원 학교에서의 구체적 Research 분야).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겠다는 내용을 구체적인 연구 과제를 가지고 하겠다는 정도는 서술이 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가 지원하는 학과의 주연구 방향과 동일한 점과 이를 기본으로 더 진전되거나 더 구체적인 것을 언급하면 될 것이다.
자신이 지원 학과에 공헌이 될 수 있는 점들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지원 학과에서 줄 수 있는 점들을 이야기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지원학과의 교수들 연구 분야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 또 응시하는 학교/학과 수가 너무 많아 학교/학과 별도 다 구분해서 쓰기가 힘든 경우, 또 현재 생각이 미국에서 바뀔 수도 있으므로, 즉 더 좋은 전망이 있는 분야로 바뀔 수도 있으므로 너무 구제적이고 자세히 적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공부를 끝마치고 나서의 계획.
평가자들은 지원자가 공부를 마치고 나서 계획, 목표가 어떠한 것인지를 알기를 원한다. 지원자가 갖고자 하는 직업이나 하고자 하는 일이 뚜렷한지, 이데 대한 목표가 자신의 학교, 학과의 Curriculum이나 Research에서 이룰 수 있는 바탕이 되고 할 수 있는지를 본다. 그래서 졸업 후 무엇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한 두 줄이라도 언급해 줄 필요가 있다.
1) 학업계획서의 도입부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채점 교수들은 하루에 몇 백장의 학업계획서를 평가하기 때문이다.
2) 먼저 대학원에서 희망하는 전공을 선정하라.
학업계획서를 작성할 때는 자신의 선택한 학과의 성격이나 특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영역을 명확하게 설계하고 단계별로 어떤 노력들을 해나갈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자.
3) 학업계획서 작성 전에 기초 자료를 조사한다.
앞으로 전공할 분야에 대한 충분한 기초 자료 조사를 실시하여 지원자가 지원학과에 해박하다는 인상 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4) 대학 공부의 기초가 되는 외국어 및 컴퓨터 활용 능력을 기술하라.
대학 공부를 깊이 있게 수학하려면 대학 및 대학원 공부의 기초가 되는 외국어 및 컴퓨터활용 능력 이 뛰어나야 함으로 외국어 및 컴퓨터 활용 능력에 해당하는 학업 계획서를 제시한다.
5) 일관성과 독창성이 있어야 한다.
전체적인 내용이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독창성과 참신함이 느껴져야 한다.
6) 학년단위 학업계획(단기)을 제시하라.
단기 계획을 각 학년으로 나누어 서술하면 체계적이고 치밀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당연히 해야 할 일, 누구나 하는 상투적인 계획은 계획으로 의미가 없다. 군대에 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라든지, 동아리에 가입할 것이라든지 하는 내용으로 수학 계획서를 채우지 말자. 동아리에 가입할 계획을 쓰더라도 자신의 목표에 맞는 구체적인 동아리를 선택해서 그 활동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7) 대학 재학 중 학업계획(장기)을 제시하라.
대학 재학중 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제시함으로써 알차고 건전한 대학 생활을 통하여 미래에 원하는 직업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대학에서 실현 가능한 내용이어야 하며 체계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한다.
8) 서술한 내용을 실천 할 수 있다는 열정을 드러내라.
실천 가능한 내용을 설득력 있게 기록하여 젊은이다운 열정이 드러나도록 한다.
사실 그대로 본인의 진솔한 면을 보여줘라. 진솔함보다 더 강한 무기는 없다.
9)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리지 않아야 하며, 오자와 탈자가 없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자와 탈자가 있으면 당연히 감점 요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