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실수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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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는 왜 실수를 하지 않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수
1) "실수"의 정의와 글의 목적
2) 설문조사

2. 우리가 "실수"하지 않는 이유
1) 이기주의
2) 한국사회의 유교사상
3) 교육문제
4) 심리적 문제
(1) 도전에 성공했던 경험
(2) 실패 그리고 교훈
(3) 자신의 믿음
(4) 두려움
(5) 모험을 감수

3. "실수"를 해야만 하는 이유
1) 안철수 박사와 "실수"

본문내용

문이다. 하지만 두려움에 압도당해서는 안 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도전을 할 때 두려움이 없었을까?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어느 일에나 항상 실패의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두려움이 컸을 것이다. 두려움을 안 느끼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들 모두는 그것을 잘 극복해서 마침내 성공했다. 두려움을 조절할 수 있었고 오히려 그것을 즐길 줄 알았던 것이다. 두려움을 약간의 긴장으로 바꿔서 오히려 강한 동기부여의 요소로 삼는다. 이것이 성공한 사람들이 두려움을 떨친 방법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두려움을 줄이고 조절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최악의 상황을 내 나름대로 설정하는 것이다. 그것이 실패했을 때의 최악의 상황을 내 머릿속으로 상상한다. 그렇다면 역으로 생각해보자. 아무리 실패하고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상상했던 것보다 더 나쁜 상황은 오지 않는 것이다. 도전과 시도를 우리는 굉장히 큰 것을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굉장히 사소한 것이다. 하물며 수업시간에 발표하는 것조차도 도전이자 시도이다. 이것이 실패했을 때의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 틀린 답을 말해서 선생님이 지적을 해주시거나 같은 반 친구들이 웃는 정도이다. 이것이 두려운가? 이러한 두려움에 대해 한 단계 더 나아가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을 때를 생각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 위험을 최소화하고 이익을 높이는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위험을 미리 예측하는 것이다. 예측해서 미리 대비한다면 뜻밖의 상황이나 예기치 못한 결과에도 당황하거나 실수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완전히 성공했을 때, 부분적으로 성공했을 때, 그리고 실패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할지 미리 계획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철저한 준비는 두려움을 없애는데 가장 큰 무기가 된다.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자. 그리고 미리 대비하자. 두려움은 성공의 일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섯 째, 알을 깨고 나와 모험을 감수하라.
도전을 하려면 모험을 감수해야 한다. 특히 어려서부터 수동적이고 소극적이기만 했다면 위험한 일과 모험을 감수하는 일이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야만 한다. 모험을 해야 할 순간에 주저하느라 시간을 낭비한다면 기회는 사라져 버린다는 사실을 말이다. 앞으로 우리에게 오게 될 기회가 어쩌면 인생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기회는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고 그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
어떤 일이든 사전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움직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일에 확인하고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되는 법일 수도 있다. 성공은 모험을 감수하는 사람에게만 뒤 따라온다. 또한 모험이 크면 그 만큼 그 뒤에 따르는 성공도 크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위의 이 다섯 가지 방법을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더 많은 \"실수\"를 하게 되고 더 많은 성공을 이루어 내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실수\"하지 않는 원인을 알아보고 그것에 대해 해결하는 방법들을 알아보았다.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있는가 하면 당연한 내용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자기 자신에 대해 느끼지 못하고 바뀌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라는 말이 있다. 옛말에 틀린 말 하나 없듯이 결코 잘생기고 잘난 사람이 미인을 얻는 것이 아니다. 용기 있게 도전하고 \"실수\"한 사람만이 미인을 얻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실패가 두렵다고 해서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성공이란 절대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실패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성공을 위해서 도전을 하고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각 분야의 최고인 사람들을 보면 아무런 도전과 그에 따른 실패 없이 그 자리에 오른 사람은 없다. \"실수\"에 \"실수\"를 거듭해서 그 자리까지 오른 것이다. 그 사람들의 예전의 \"실수\"를 들먹거리며 비아냥거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 예로 안철수 박사가 있다. 안철수 박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대로 진학하였다. 졸업 후 대학병원에 들어갔고 그는 앞날이 보장되어 있는 인생이었다. 그러던 중 서울대 의대 박사 과정 중 운명처럼 브레인 바이러스를 만난 그는 밤을 새워 가며 바이러스를 퇴치할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브레인 바이러스 퇴치를 시작으로 그는 7년 동안 컴퓨터 백신을 만들기 위해 의학공부와 컴퓨터 공부를 병행한다. 결국 그는 의대 교수직을 포기하고 미래가 전혀 보장되어있지 않은 컴퓨터 바이러스의 세계로 뛰어드는 실수를 한다. 이후로 바이러스 퇴치 공익법인을 구상하나,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면서 의사의 직업을 포기하고 주식회사 형태의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소를 설립한다. 그 후 안철수 연구소는 백신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회사로서 보안 업계 첫발을 내디딘 이래 지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최초, 최고의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성장해왔다.
만약 그가 평범한 다른 의사들처럼 아무런 \"실수\"를 하지 않고 보장된 미래를 살았더라면 과연 이런 성공을 이룰 수 있었을까? 또한 \"실수\"에 의해서 실패를 했다고 하더라도 과연 이것을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있을까? 필자는 행여 실패를 했었더라고 하더라도 그 \"실수\"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처럼 우리도 안철수 박사의 도전정신을 본받아 많은 \"실수\"를 해야 한다. 앞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고 다른 사람들보다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실수\"를 해라. 또한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친해져라. 그러면 지금부터 우리들이 하게 될 \"실수\"가 앞으로의 인생을 더욱 더 멋지고 빛나게 바꿔 줄 것이다.
우리는 모두 20대이다. 20대란 무엇인가? 인생에서 가장 정력적이고 활기찬 시기이다. 그런 20대에 아무런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죄를 짓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이든 부딪쳐 보고 도전해 보아야 한다. 아니, 부딪치고 도전한다는 표현은 적합하지 않다. 젊음을 최대한 즐기는 것이다. \"실수\"하는 것 자체를 즐겨라. 눈에 보이는 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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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0페이지
  • 등록일2010.04.13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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