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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집단 따돌림의 이론적 배경
1. 집단 따돌림의 개념
2. 집단 따돌림의 발생 요인
3. 집단 따돌림의 유형
4. 집단 따돌림의 특성
5. 집단 따돌림 청소년의 특성
Ⅲ. 집단 따돌림의 실태분석
1. 청소년대화의 광장의 조사결과
2. 교육부의 조사결과
3.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 추진본부 조사결과
4. 한국교육개발원 조사결과
Ⅳ. 집단 따돌림의 특성과 피해 사례분석
1. 학교에서 따돌림
2. 가정의 특성
3. 상담 과정
4. 상담분석
Ⅴ. 집단 따돌림의 대처방안
1. 사회ㆍ문화적 측면에서의 대처방안
2. 교육적 측면에서의 대처방안
3. 가정적 측면에서의 대처방안
4. 개인적 측면에서의 대처방안
Ⅵ.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Ⅱ. 집단 따돌림의 이론적 배경
1. 집단 따돌림의 개념
2. 집단 따돌림의 발생 요인
3. 집단 따돌림의 유형
4. 집단 따돌림의 특성
5. 집단 따돌림 청소년의 특성
Ⅲ. 집단 따돌림의 실태분석
1. 청소년대화의 광장의 조사결과
2. 교육부의 조사결과
3.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 추진본부 조사결과
4. 한국교육개발원 조사결과
Ⅳ. 집단 따돌림의 특성과 피해 사례분석
1. 학교에서 따돌림
2. 가정의 특성
3. 상담 과정
4. 상담분석
Ⅴ. 집단 따돌림의 대처방안
1. 사회ㆍ문화적 측면에서의 대처방안
2. 교육적 측면에서의 대처방안
3. 가정적 측면에서의 대처방안
4. 개인적 측면에서의 대처방안
Ⅵ.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30.7%) 등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남학생들 중에서 따돌리는 학생은 싸움을 잘하는 아이들인 반면 여학생중에서 따돌리는 학생은 질투심이나 충동성이 많은 아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김창대(1999:37- 54)는 초 중 고생 중에서 48.1%의 청소년이 학교에서 친구를 따돌린 경험이 있다고 했으며 30%의 청소년이 따돌림을 당한 경험을 응답했고 보고하였다.
이에 이혜영(1999:24- 25)은 가해 청소년들의 심리 사회적 역동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좌절에 의한 공격성의 표출이다. 가해 청소년의 경우는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보다 다양한 심리적 역동이 개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원호택(1997:123- 128)은 청소년기 정체감 형성과정에서 경험하는 좌절이 공격행동이나 적대적 행동을 유발하는데 이런 좌절을 가져다 준 대상에게 공격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양이 될 수 있는 약자를 찾아 따돌림이나 음해하는 공격을 한다고 보았다. 또한 여학생의 경우 경쟁관계에서 좌절함으로써 열등의식이 생기고 이런 열등의식으로 경쟁적 질투가 생겨서 특정 학생을 따돌리기도 하고 또 경쟁 대상 학생을 공격할 수 없어 약자를 찾아서 따돌리기도 한다. 이처럼 이들은 정체감이 충분히 형성되지 못해 개별화에 어려움이 있을 뿐 아니라 분노나 공격성, 열등의식으로 인한 자신에의 집착으로 타인의 사정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감하기가 어렵게 된다.
둘째, 피해 경험에 대한 보복과 공감능력의 부족이다. 따돌림을 당한 학생들이 동시에 다른 친구를 따돌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도 당했다 는 느낌과 따돌림당할 때의 어려웠던 경험에 대해 보복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이때 잠재된 분노가 표현되면서 동시에 자신의 분노에 대해 정당화하기 때문에 자기가 친구를 따돌리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덜 느낄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자신이 하는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다는 자신의 분노 표현에 심리적 에너지를 더 많이 투자하기 때문에 타인에 대해 진정한 관심을 보이기가 어렵다.
셋째, 또래의 압력에 의한 유기불안 작용이다. 따돌리는 학생들 중에는 주도하는 학생보다 동조하는 학생들이 훨씬 많다. 예컨대, 따돌림을 당해 괴로워하는 주변 친구들을 보고도 교사에게 알리지 않는다든지(전체의 76.5%), 따돌림당하는 아이를 친구로 사귀지 않는 것(35,8%)(삼성생명연구소 정신건강연구소, 1997:35) 등은 따돌림 현상에서 또래의 압력이 큰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학생들이 또래의 압력을 받으면 자신도 따돌려 버려질 것 같은 유기불안이 자극되어 자신도 모르게 따돌림에 동조하게 된다. 따라서 학생들이 또래의 압력으로 인하여 자신도 모르게 따돌리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청소년들의 심리적 개별화에 역점을 둘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심리사회적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낮은 자기 주장성, 자존감의 결핍, 지나친 타인지각, 타인의 관심에 대한 지나친 집착, 분노처리의 미숙, 타인의 행동에 대한 무분별한 동조 등의 문제는 개별화과정의 미숙에서 오는 정체감의 부족이다. 둘째, 친구들에 대한 공감능력의 부족, 타인의 관점에 대한 이해부족, 타인의 아픔에 대한 공감능력의 부족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또래로부터 따돌림과 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청소년기를 거치며 경험하는 사건 중 가장 위협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또래관계의 경험이 중요한 사회적 발달과업으로 등장하는 청소년기에 있어서 따돌림은 주요한 사회적 지지망으로서 또래들을 상실하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러 가지 적응상의 문제를 경험하게 되고 급기야는 자살을 결행할 정도의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아픔을 겪게 한다. 뿐만 아니라 집단따돌림의 가해자의 경우 자신도 따돌림을 당할까 두려워 집단따돌림을 묵인하거나 방조함으로써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거나 열등감을 조장할 수 있다. 이처럼 집단따돌림은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바람직한 청소년문화의 형성을 저해하며 청소년들의 도덕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 집단따돌림 피해청소년의 특성
학교폭력 문제와 마찬가지로 따돌림은 상황에 따라서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가해자의 특성과 피해자의 특성을 서로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 먼저 어떤 학생들이 주로 따돌림의 대상이 되는가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김용택, 박한샘, 1997:45- 46).
잘난 척하고 다른 친구들을 무시하는 아이(70.7%), 선생님한테 고자질을 잘하는 아이(35%), 공부만 잘하고 똑똑한 척 하는 아이(28.9%), 이 친구 저 친구에게 찝적 거리는 아이(30.5%), 어벙해 보이는 아이(28.9%), 툭하면 엄마한테 이르는 아이(24.5%), 내숭떠는 아이(24.5%)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불구아나 지체아 등 전혀 반항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대한 따돌림이 나타나기도 한다. 결국 성격이 튀거나 유약한 아이들이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해영(1999:12)은 따돌림을 당하는 청소년들을 크게 세 가지 부류로 구분하고 각각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예쁜 척, 잘난 척, 있는척 하는 아이들이다. 둘째, 지나치게 소극적이어서 반응이 없거나 분위기에 맞추지 못하는 아이들이다. 셋째, 지능이 너무 낮거나 신체적인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다. 이들은 평균적인 수준에 넘치거나 그것에 못미치는 소위 튀는 아이들이다. 넘쳐서 튀는 아이들은 성적이나 교사와의 관계에 있어 너무 높은 기준을 타의 모범이라는 이름으로 평범한 아이들에게 요구하게 만드는 빌미를 제공한다. 실제로 중등학교의 학급에서는 교과서의 범위를 넘는 질문을 잘하거나 교사의 어려운 질문에 대답을 잘하여 칭찬을 받는 학생들이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반대로 모자라서 튀는 아이들은 집단의 효율성을 저해한다. 지적 능력이 평균 이하이거나 신체적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수업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소극적이거나 반응이 없는 아이들은 집단이 공유하는 문화에 포섭되기 어렵기
이에 이혜영(1999:24- 25)은 가해 청소년들의 심리 사회적 역동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좌절에 의한 공격성의 표출이다. 가해 청소년의 경우는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보다 다양한 심리적 역동이 개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원호택(1997:123- 128)은 청소년기 정체감 형성과정에서 경험하는 좌절이 공격행동이나 적대적 행동을 유발하는데 이런 좌절을 가져다 준 대상에게 공격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희생양이 될 수 있는 약자를 찾아 따돌림이나 음해하는 공격을 한다고 보았다. 또한 여학생의 경우 경쟁관계에서 좌절함으로써 열등의식이 생기고 이런 열등의식으로 경쟁적 질투가 생겨서 특정 학생을 따돌리기도 하고 또 경쟁 대상 학생을 공격할 수 없어 약자를 찾아서 따돌리기도 한다. 이처럼 이들은 정체감이 충분히 형성되지 못해 개별화에 어려움이 있을 뿐 아니라 분노나 공격성, 열등의식으로 인한 자신에의 집착으로 타인의 사정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감하기가 어렵게 된다.
둘째, 피해 경험에 대한 보복과 공감능력의 부족이다. 따돌림을 당한 학생들이 동시에 다른 친구를 따돌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도 당했다 는 느낌과 따돌림당할 때의 어려웠던 경험에 대해 보복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이때 잠재된 분노가 표현되면서 동시에 자신의 분노에 대해 정당화하기 때문에 자기가 친구를 따돌리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덜 느낄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자신이 하는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다는 자신의 분노 표현에 심리적 에너지를 더 많이 투자하기 때문에 타인에 대해 진정한 관심을 보이기가 어렵다.
셋째, 또래의 압력에 의한 유기불안 작용이다. 따돌리는 학생들 중에는 주도하는 학생보다 동조하는 학생들이 훨씬 많다. 예컨대, 따돌림을 당해 괴로워하는 주변 친구들을 보고도 교사에게 알리지 않는다든지(전체의 76.5%), 따돌림당하는 아이를 친구로 사귀지 않는 것(35,8%)(삼성생명연구소 정신건강연구소, 1997:35) 등은 따돌림 현상에서 또래의 압력이 큰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학생들이 또래의 압력을 받으면 자신도 따돌려 버려질 것 같은 유기불안이 자극되어 자신도 모르게 따돌림에 동조하게 된다. 따라서 학생들이 또래의 압력으로 인하여 자신도 모르게 따돌리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청소년들의 심리적 개별화에 역점을 둘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심리사회적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낮은 자기 주장성, 자존감의 결핍, 지나친 타인지각, 타인의 관심에 대한 지나친 집착, 분노처리의 미숙, 타인의 행동에 대한 무분별한 동조 등의 문제는 개별화과정의 미숙에서 오는 정체감의 부족이다. 둘째, 친구들에 대한 공감능력의 부족, 타인의 관점에 대한 이해부족, 타인의 아픔에 대한 공감능력의 부족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또래로부터 따돌림과 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청소년기를 거치며 경험하는 사건 중 가장 위협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또래관계의 경험이 중요한 사회적 발달과업으로 등장하는 청소년기에 있어서 따돌림은 주요한 사회적 지지망으로서 또래들을 상실하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러 가지 적응상의 문제를 경험하게 되고 급기야는 자살을 결행할 정도의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아픔을 겪게 한다. 뿐만 아니라 집단따돌림의 가해자의 경우 자신도 따돌림을 당할까 두려워 집단따돌림을 묵인하거나 방조함으로써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거나 열등감을 조장할 수 있다. 이처럼 집단따돌림은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바람직한 청소년문화의 형성을 저해하며 청소년들의 도덕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 집단따돌림 피해청소년의 특성
학교폭력 문제와 마찬가지로 따돌림은 상황에 따라서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가해자의 특성과 피해자의 특성을 서로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 먼저 어떤 학생들이 주로 따돌림의 대상이 되는가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김용택, 박한샘, 1997:45- 46).
잘난 척하고 다른 친구들을 무시하는 아이(70.7%), 선생님한테 고자질을 잘하는 아이(35%), 공부만 잘하고 똑똑한 척 하는 아이(28.9%), 이 친구 저 친구에게 찝적 거리는 아이(30.5%), 어벙해 보이는 아이(28.9%), 툭하면 엄마한테 이르는 아이(24.5%), 내숭떠는 아이(24.5%)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불구아나 지체아 등 전혀 반항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대한 따돌림이 나타나기도 한다. 결국 성격이 튀거나 유약한 아이들이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해영(1999:12)은 따돌림을 당하는 청소년들을 크게 세 가지 부류로 구분하고 각각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예쁜 척, 잘난 척, 있는척 하는 아이들이다. 둘째, 지나치게 소극적이어서 반응이 없거나 분위기에 맞추지 못하는 아이들이다. 셋째, 지능이 너무 낮거나 신체적인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다. 이들은 평균적인 수준에 넘치거나 그것에 못미치는 소위 튀는 아이들이다. 넘쳐서 튀는 아이들은 성적이나 교사와의 관계에 있어 너무 높은 기준을 타의 모범이라는 이름으로 평범한 아이들에게 요구하게 만드는 빌미를 제공한다. 실제로 중등학교의 학급에서는 교과서의 범위를 넘는 질문을 잘하거나 교사의 어려운 질문에 대답을 잘하여 칭찬을 받는 학생들이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반대로 모자라서 튀는 아이들은 집단의 효율성을 저해한다. 지적 능력이 평균 이하이거나 신체적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수업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소극적이거나 반응이 없는 아이들은 집단이 공유하는 문화에 포섭되기 어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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