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목적
2. 이론
3. 실험
4. 결과
5. 고찰
6. 결론
7. NOMENCLATURE
8. REFERENCE
2. 이론
3. 실험
4. 결과
5. 고찰
6. 결론
7. NOMENCLATURE
8. REFERENCE
본문내용
만들어 버렸다.
아무래도 1,2번의 오차의 이유는 조그마한 이유는 될 수 있지만 주된 오차의 원인이라고는 말하기 힘들며 3번째 오차의 원인이 내 생각으론 이번 실험을 망친 오차의 원인이다. 늘 페놀프탈레인을 넣고 NaOH로 적정을 하면 투명한 용액에만 하였는데 이번에도 투명한 용액이지만 활성탄이라는 변수가 있었는데 너무 안일하게 적정을 하다가 실험이 망해버린 것 같다.
아쉽지만 이번 실험은 실패하였지만 그래도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 지난번에 실험했던 조의 자료를 받아서 결론을 도출해 보겠다. 지난번에 실험했던 조의 값은
활성탄양
(g)
NaOH 적정량
(mL)
NaOH mol수
평형mol농도
(mol/L)
흡착용량
q(mol/g)
ln C
ln q
0.1
37.0
0.00185
0.0925
0.00375
-2.38055
-5.5860
0.2
36.2
0.00181
0.0905
0.002375
-2.40241
-6.04276
0.3
35.0
0.00175
0.0875
0.002083
-2.43612
-6.17395
0.4
32.0
0.00160
0.080
0.00250
-2.52573
-5.99146
0.5
34.0
0.00170
0.085
0.00150
-2.46510
-6.50230
이것과 같으며 ln q VS ln C 그래프를 그려보면
위와 같은 그래프를 구할 수 있으며 Freundlich 흡착등온식 으로부터 기울기=1/n, y절편=lnK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n=1/2.6015=0.384, K=e^0.2936=1.341 값을 구할 수 있다.
이번에는 그래프를 그려보면
위와 같은 그래프를 구할 수 있으며 Langmuir의 흡착등온식 으로부터 기울기=1/ab, y절편=1/a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1/a=99.34=0.01, 1/ab=-696.34이므로 b=-0.145라는 값을 구할 수 있다.
6. 결론
이번 실험에서는 아세트산의 농도는 일정하게 하고 흡착제의 양을 늘려가면서 변화를 관찰하였다. 흡착제의 양이 많아질수록 NaOH적정량은 점점 더 떨어졌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흡착제의 양이 많아질수록 흡착되는 아세트산 양이 많아진다는 뜻이다.
우리조의 이번 실험 결과 값이 이상하여 다른 조의 결과 값으로 Freundlich 흡착등온식의 n값을 구해봤는데 이 값은 0.384가 나왔으며 일반적으로 n값이 1을 가지는 것으로 비교해보아 매우 낮은 값이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흡착이 비교적 낮은 농도에서 더 큰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7. NOMENCLATURE
기호
단위
기호
단위
V
흡착질의 양[L]
C0
초기농도[mol/L]
m
흡착제의 양[kg]
C
평형에서의 농도[mol/L]
q
흡착량[mol/kg-고체]
K,n
Freundlich 흡착등온식의 실험상수
a,b
Langmuir 흡착등온식의 상수
8. REFERENCE
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1167&cid=40942&categoryId=3227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7613&cid=40942&categoryId=3225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5409&cid=40942&categoryId=32260
② http://en.wikipedia.org/wiki/Phenolphthalein
http://en.wikipedia.org/wiki/sodium_hydroxide
http://en.wikipedia.org/wiki/acetic_acid
③ McGrawHill, Warren L. McCabe 외 2명, 단위조작, p703~720
아무래도 1,2번의 오차의 이유는 조그마한 이유는 될 수 있지만 주된 오차의 원인이라고는 말하기 힘들며 3번째 오차의 원인이 내 생각으론 이번 실험을 망친 오차의 원인이다. 늘 페놀프탈레인을 넣고 NaOH로 적정을 하면 투명한 용액에만 하였는데 이번에도 투명한 용액이지만 활성탄이라는 변수가 있었는데 너무 안일하게 적정을 하다가 실험이 망해버린 것 같다.
아쉽지만 이번 실험은 실패하였지만 그래도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 지난번에 실험했던 조의 자료를 받아서 결론을 도출해 보겠다. 지난번에 실험했던 조의 값은
활성탄양
(g)
NaOH 적정량
(mL)
NaOH mol수
평형mol농도
(mol/L)
흡착용량
q(mol/g)
ln C
ln q
0.1
37.0
0.00185
0.0925
0.00375
-2.38055
-5.5860
0.2
36.2
0.00181
0.0905
0.002375
-2.40241
-6.04276
0.3
35.0
0.00175
0.0875
0.002083
-2.43612
-6.17395
0.4
32.0
0.00160
0.080
0.00250
-2.52573
-5.99146
0.5
34.0
0.00170
0.085
0.00150
-2.46510
-6.50230
이것과 같으며 ln q VS ln C 그래프를 그려보면
위와 같은 그래프를 구할 수 있으며 Freundlich 흡착등온식 으로부터 기울기=1/n, y절편=lnK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n=1/2.6015=0.384, K=e^0.2936=1.341 값을 구할 수 있다.
이번에는 그래프를 그려보면
위와 같은 그래프를 구할 수 있으며 Langmuir의 흡착등온식 으로부터 기울기=1/ab, y절편=1/a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1/a=99.34=0.01, 1/ab=-696.34이므로 b=-0.145라는 값을 구할 수 있다.
6. 결론
이번 실험에서는 아세트산의 농도는 일정하게 하고 흡착제의 양을 늘려가면서 변화를 관찰하였다. 흡착제의 양이 많아질수록 NaOH적정량은 점점 더 떨어졌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흡착제의 양이 많아질수록 흡착되는 아세트산 양이 많아진다는 뜻이다.
우리조의 이번 실험 결과 값이 이상하여 다른 조의 결과 값으로 Freundlich 흡착등온식의 n값을 구해봤는데 이 값은 0.384가 나왔으며 일반적으로 n값이 1을 가지는 것으로 비교해보아 매우 낮은 값이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흡착이 비교적 낮은 농도에서 더 큰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7. NOMENCLATURE
기호
단위
기호
단위
V
흡착질의 양[L]
C0
초기농도[mol/L]
m
흡착제의 양[kg]
C
평형에서의 농도[mol/L]
q
흡착량[mol/kg-고체]
K,n
Freundlich 흡착등온식의 실험상수
a,b
Langmuir 흡착등온식의 상수
8. REFERENCE
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1167&cid=40942&categoryId=3227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7613&cid=40942&categoryId=3225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5409&cid=40942&categoryId=32260
② http://en.wikipedia.org/wiki/Phenolphthalein
http://en.wikipedia.org/wiki/sodium_hydroxide
http://en.wikipedia.org/wiki/acetic_acid
③ McGrawHill, Warren L. McCabe 외 2명, 단위조작, p7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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