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관찰내용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신체
언어
사회
평가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신체
언어
사회
평가
본문내용
잇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는 못하는 편이다.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신체
언어
사회
관찰내용
점심시간이다. 밥과 국만 먹고 있다. 하은이에게 “반찬도 먹어야지~”하니 고개를 끄덕이고는 포크를 사용해 반찬을 집어 먹는다. “맛있어?”라고 물어보니 “응”이라고 대답하며 거의 다 먹었다. 다 먹었을 때 “정리해줄까” 물어본 뒤 남은 국물을 마저 먹고 정리한다.
다리를 비비꼬으며 앉아있다. 하은이에게 “쉬 하고 싶어?” 라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답하지만 여전히 비비꼬으고 있다. “응가하고싶어?”라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응”이라고 대답한 후 화장실로 향한다.
점심시간이다. 밥을 먹다가 눈물이 고인다. 하은이에게 “먹기 싫어?”하니 고개를 젖는다. “낸내하고 싶어?” 라고 물으니 “응”이라고 대답한다. “밥 조금만 더 먹고 낮잠 자러 갈까” 라고 제안하자 고개를 끄덕이고 마저 밥을 먹는다.
방울신발을 신고 발을 들어 흔들어 본다. 방울소리가 나자 즐거워하며 바닥에 있는 발자국 따라 천천히 걷는다. 소민이가 다가와 “우와~방울소리 난다”며 반응을 보여주자 하은이는 더욱 더 세게 발을 들고 흔들어본다. 발자국 따라 걸으며 몇 번을 왔다갔다 왕복한다.
자유선택활동 시간이 끝나고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말해주자 하은이는 곧 바로 정리를 한다. 음률영역의 책상 밑에 놀잇감이 떨어져 있어 하은이에게 말해주니 하은이는 알아듣고 놀잇감을 주워 제자리에 정리한다.
책상에 앉아 에듀카를 만지며 조용히 앉아있다. 하은이에게 “놀기 싫어? 앉아 있을 거야?” 라고 물어보자 고개를 끄덕인다. 교사가 먼저 하은이에게 다가가 에듀카로 뱀을 만들어 장난을 걸자 하은이도 이리 저리 피하며 즐거워 한다. 서서히 적극적인 자세로 에듀카를 이용해 팔찌, 목걸이 등을 만들기 시작한다.
평가
편식은 거의 없지만 먹는 양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밥과 반찬을 함께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며 제시할 필요가 있다. 밥을 먹고 난 뒤 도시락 정리는 스스로 잘하는 편이다.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특히, 대변 같은 경우는 아직 편하게 표현을 하지 못한다. 배변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피곤한 날에는 밥을 먹으며 졸려할 때가 있다. 밥을 부지런히 먹고 먼저 낮잠을 잘 수 있도록 준비해주어야겠다. 낮잠을 자고 일어날 때는 기분 좋게 일어나는 편이다
신체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지는 않지만, 옆에서 반응을 보여주거나 이끌어주면 즐겁게 하는 편이다. 하은이가 더 다양하게 활동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줄 필요가 있다.
교사의 말에 따라 행동을 할 줄 알며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을 때는 하던 놀이를 멈추고 곧바로 정리하는 편이다. 떨어져 있는 놀잇감의 위치를 잘 알고 인지하며 교사의 지시에 잘 따른다.
가만히 앉아 시무룩해 있는 경우가 있을때 교사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걸며 놀아주면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편이다. 하은이의 기분을 잘 파악하여 적절하게 개입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겠다.
식습관
배변습관
수면습관
신체
언어
사회
관찰내용
점심시간이다. 밥과 국만 먹고 있다. 하은이에게 “반찬도 먹어야지~”하니 고개를 끄덕이고는 포크를 사용해 반찬을 집어 먹는다. “맛있어?”라고 물어보니 “응”이라고 대답하며 거의 다 먹었다. 다 먹었을 때 “정리해줄까” 물어본 뒤 남은 국물을 마저 먹고 정리한다.
다리를 비비꼬으며 앉아있다. 하은이에게 “쉬 하고 싶어?” 라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답하지만 여전히 비비꼬으고 있다. “응가하고싶어?”라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응”이라고 대답한 후 화장실로 향한다.
점심시간이다. 밥을 먹다가 눈물이 고인다. 하은이에게 “먹기 싫어?”하니 고개를 젖는다. “낸내하고 싶어?” 라고 물으니 “응”이라고 대답한다. “밥 조금만 더 먹고 낮잠 자러 갈까” 라고 제안하자 고개를 끄덕이고 마저 밥을 먹는다.
방울신발을 신고 발을 들어 흔들어 본다. 방울소리가 나자 즐거워하며 바닥에 있는 발자국 따라 천천히 걷는다. 소민이가 다가와 “우와~방울소리 난다”며 반응을 보여주자 하은이는 더욱 더 세게 발을 들고 흔들어본다. 발자국 따라 걸으며 몇 번을 왔다갔다 왕복한다.
자유선택활동 시간이 끝나고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말해주자 하은이는 곧 바로 정리를 한다. 음률영역의 책상 밑에 놀잇감이 떨어져 있어 하은이에게 말해주니 하은이는 알아듣고 놀잇감을 주워 제자리에 정리한다.
책상에 앉아 에듀카를 만지며 조용히 앉아있다. 하은이에게 “놀기 싫어? 앉아 있을 거야?” 라고 물어보자 고개를 끄덕인다. 교사가 먼저 하은이에게 다가가 에듀카로 뱀을 만들어 장난을 걸자 하은이도 이리 저리 피하며 즐거워 한다. 서서히 적극적인 자세로 에듀카를 이용해 팔찌, 목걸이 등을 만들기 시작한다.
평가
편식은 거의 없지만 먹는 양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밥과 반찬을 함께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며 제시할 필요가 있다. 밥을 먹고 난 뒤 도시락 정리는 스스로 잘하는 편이다.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특히, 대변 같은 경우는 아직 편하게 표현을 하지 못한다. 배변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피곤한 날에는 밥을 먹으며 졸려할 때가 있다. 밥을 부지런히 먹고 먼저 낮잠을 잘 수 있도록 준비해주어야겠다. 낮잠을 자고 일어날 때는 기분 좋게 일어나는 편이다
신체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지는 않지만, 옆에서 반응을 보여주거나 이끌어주면 즐겁게 하는 편이다. 하은이가 더 다양하게 활동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줄 필요가 있다.
교사의 말에 따라 행동을 할 줄 알며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을 때는 하던 놀이를 멈추고 곧바로 정리하는 편이다. 떨어져 있는 놀잇감의 위치를 잘 알고 인지하며 교사의 지시에 잘 따른다.
가만히 앉아 시무룩해 있는 경우가 있을때 교사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걸며 놀아주면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편이다. 하은이의 기분을 잘 파악하여 적절하게 개입하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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