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기업분석& 롯데리아 마케팅 SWOT,STP,4P전략분석& 롯데리아 향후전망과 발전방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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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롯데리아 기업분석& 롯데리아 마케팅 SWOT,STP,4P전략분석& 롯데리아 향후전망과 발전방향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롯데리아 기업분석

2. 롯데리아 주요 History

3. 롯데리아 소비자분석

4. 경쟁사와 비교분석 (vs 맥도날드)

5. 롯데리아 SWOT 분석
(1) Strenghts (강점)
(2) Weeknesses (약점)
(3) Opportunity (기회)
(4) Threat (위협)

6. 롯데리아 STP분석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7. 롯데리아 마케팅믹스 4P전략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8. 롯데리아 CSR전략

9. 결론
(1) 롯데리아 향후전망
(2) 향후발전방향

본문내용

한국적으로 토착화 시키키위해 노력하였는데 대표적으로 팥빙수와 단팥죽을 도입하였다. 특히나 팥빙수의 도입 초에 기업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반대도 많았지만 롯데리아는 팥빙수 개발과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성공하였다. 1987년에는 판매량이 115만 4천 2백개를 돌파하는 쾌거를 거둔다(롯데리아 30년사).
(2) 1990년대 한국형 햄버거의 탄생과 IMF버거
롯데리아는 서구적인 맛의 햄버거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햄버거를 토종화 시켜서 불고기버거를 출시하게 된다. 그 결과 한국형 햄버거는 다른 패스트푸드 기업에 비해서 롯데리아가 가진 가장 큰 차별화가 되었다. 이 때부터 다양한 한국형 햄버거를 개발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건강식을 추구하는 욕구까지 반영한 우엉버거, 한국음식인 갈비를 이용한 불갈비버거, 김치없이 식사를 하면 허전한 한국인과 기성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김치버거, 그리고 1999년에는 햄버거는 빵으로 만든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밥으로 라이스 버거를 탄생시킨다. 물론 이 때 출시되었던 햄버거들이 한국인의 입맛을 완벽하게 입맛을 사로잡지는 못했지만 한국 고유의 맛을 더함으로써 서구의 음식을 낯설지 않게 하는데 큰 공헌을 한 것은 사실이다. 1997년 금융외환위기가 터지면서 위축된 소비심리를 극복하기위해 롯데리아는 IMF버거를 출시했다. 고기 대신 스모크 햄으로 만든 패티를 넣어서 700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었다.
(3) 2000년대- 광우병 파동과 웰빙 추구
2000년대에는 고급화 전략으로 크랩버거를 출시했다. 이는 출시 한달 만에 550만개가 판매 될 정도로 히트를 쳤다. 특히 소설 ‘노인과 바다’를 패러디한 광고를 통해 유행어 “니들이 게맛을 알아?”를 만들어 내기도 하면서 승승장구를 하였다. 또한 광우병파동과 패스트푸드의 부정적인 인식에 대응하기위해 롯데리아는 닭 가슴살, 해산물을 이용한 패티를 개발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동물성 기름대신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며 기존보다 담백한 맛을 내기도 하였다. 이 때 나온 사이드메뉴로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익힌 감자에 소스를 토핑한 통감자와 최초로 고구마를 이용한 고구마스틱 등이 있다. 호밀빵 새우버거를 출시하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면서 포만감을 동시에 주는 건강메뉴를 만들어 냈다. 또 롯데리아는 패스트푸드 업계 최초로 100% 한우를 사용한 한우불고기 버거를 출시 했다. 이는 프리미엄 고급화된 햄버거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버거를 도전적으로 출시 하였는데 의욕적인 개발에 비해 성과는 떨어졌다. 제품별 컨셉이나 목적이 불확실해서 마케팅의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였다. 이 때 롯데리아는 고심 끝에 제품들의 포지셔닝이나 방향을 명확하게 잡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였다.
3. 롯데리아 소비자분석
(1) 패스트푸드 이용고객
1979년 롯데리아 출시 당시 주요 타겟층은 10대, 20대 였다. 그때 당시만 해도 채식위주의 밥상이 차려 지던 시대였다. 그러나 햄버거로 대표 되는 패스트푸드는 달랐다. 두툼한 고기와 특유의 달콤한 소스 그리고 톡 쏘는 탄산음료는 채식위주의 식단을 싫어하던 젊은이들을 유혹하기에 충분 했다. 사실 국내에 패스트푸드가 들어 오기 전 까지 학생들의 외식 소비는 주로 분식집과 빵집 정도로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롯데는 분식집과 빵집의 대안으로 ‘롯데리아’를 만들게 된다. 그래서 롯데리아는 이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매체를 활용한다. 극장 광고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였고 TV광고는 만화영화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노출 시켰으며 여고생과 여대생이 즐겨 보는 잡지에 광고를 했다. 또 광고모델로 당시 중학생이었던 한스밴드의 김한샘양과 ‘버거소녀’로 유명해진 양미라씨를 활용 함으로써 10대, 20대와 여성들까지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있었다. 그럼 롯데리아가 설정한 10대, 20대의 외식소비 문화를 파악해보자.
10대 20대의 외식은 단순하게 배고픈 배를 채우는 욕구해결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배고픔을 달래는 동시에 본인들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또래들과 모든 이야기들을 공유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들의 지갑은 한정된 용돈을 받아 소비를 할 수 밖에 없다. 즉 저렴하게 또래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 했다. 이런 점들이 지금은 ‘카페’가 많이 생겨 해결 할 수 있지만 당시로서는 패스트푸드점이 그런 점들을 해결 할 수 있었다. 그리고 10대, 20대는 어느 연령보다도 유행에 민감하다. 패스트푸드는 새로운 문화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었고 유행에 민감한 학생들은 즉각 반응 할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학생들이 많이 이용해서 생긴 이야기가 있다.
패스트푸드업체들은 초기에 리필서비스를대부분 실행 중이었다. 그래서 해당 지역의 흔히 말하는 불량청소년(일진)들이 콜라 하나 시켜 놓고 하루 종일 패스트푸드점에 머무르며 착한 학생들을 괴롭힌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4. 경쟁사와 비교분석 (vs 맥도날드)
<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의 비교 >
빅맥 지수(The Big Mac Index)라는 경제용어가 있다. 이는 전 세계 어디서나 맥도날드 햄버거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각국에서 팔리는 빅맥의 값을 알면 물가 및 구매력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글로벌 기업 맥도날드(한국 대표이사 션 뉴튼)가 왜 한국에서는 힘을 못 쓸까?한국재 햄버거 시장규모는 1조원 이상이다.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1979년 1울 소공동에 1호점을 오픈한 롯데리아와 1988년 1울 압구정동에 1호점을 내며 한국 가 한 맥도날드가 시장을 거의 양분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맥도날드는 유독 한국 시장에서만 롯데리아(대표 조영진)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롯데리아가 햄버거 시장 약 45%의 점유율로 1위를 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대 그룹 맥도날드를 롯데리아가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한국화’에 있다. 롯데리아는 햄버거라는 외래 음식을 개조해 ‘불고기버거’, ‘라이스버거’, ‘한우레이디버거’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화시켰다. 물론 맥도날드 역시 달콤하고 매운있지을 좋아하는 한국인들 맥도날드‘불고기버거’와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 등 토종 메뉴를 내놓았으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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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6.27
  • 저작시기2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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