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화성암의 화학적 특징
2. 화성암에서 원소의 거동
3. 루비듐(Rb), 스트론튬(Sr) 동위체
4. 사마륨(Sm), 네오듐(Nd) 동위체
5. 네오듐(Nd), 스트론튬(Sr) 동위체
2. 화성암에서 원소의 거동
3. 루비듐(Rb), 스트론튬(Sr) 동위체
4. 사마륨(Sm), 네오듐(Nd) 동위체
5. 네오듐(Nd), 스트론튬(Sr) 동위체
본문내용
지각은 높은 비를 가지며 용융과정에서 남은 맨틀은 비는 지각에 비해 낮을 것이다.
4. 사마륨(Sm), 네오듐(Nd) 동위체
방사성 동위원소인 은 붕괴를 거쳐 안정한 로 변화한다. 반감기는 대략 106억년으로 굉장히 길다. 여기서 Sm과 Nd는 둘 다 경희토류원소(LREE)이며 굉장한 부적합원소이다. 그러나 Nd가 보다 가볍고 이온반경이 크기 때문에 Sm보다 더욱 마그마에 농집되는 경향을 보이며, 마그마의 정출됨에 따라 잔액의 Sm/Nd의 비는 갈수록 감소하게 된다. 즉, 지각에서 Sm/Nd의 비가 감소하게 되며, 이는 비의 감소를 유도한다. 반면, 잔류맨틀 혹은 해령의 싱싱한 지각에서의 Sm/Nd의 비는 반대로 증가하게 되며, 마찬가지로 이는 의 비의 증가를 유도한다. 즉,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비를 나타내는 해령 현무암은 지각물질을 추출하여 높은 Sm/Nd 비를 갖게 된 잔류맨틀의 부분용융에 의해 생성되었음을 보여준다.
5. 네오듐(Nd), 스트론튬(Sr) 동위체
해양지각에서 채취한 젊은 현무암을 이용하여 비와 비의 상관도를 그려보면 반비례 관계로 아주 강한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이를 맨틀열(mantle array)이라고 한다. 해양지역의 현무암은 지표에 분출하는 과정에서 대륙지각을 통과하지 않고 직접 해양지각 위로 분출하며, 더욱이 해양지각은 이들 현무암과 유사한 조성을 갖기 때문에 맨틀열은 맨틀의 동위체 조성을 대표할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해양지역의 현무암은 지표에 분출하는 과정에서 대륙지각을 통과하지 않고 직접 해양지각 위로 분출하며, 더욱이 해양지각은 이들 현무암과 유사한 조성을 갖기
4. 사마륨(Sm), 네오듐(Nd) 동위체
방사성 동위원소인 은 붕괴를 거쳐 안정한 로 변화한다. 반감기는 대략 106억년으로 굉장히 길다. 여기서 Sm과 Nd는 둘 다 경희토류원소(LREE)이며 굉장한 부적합원소이다. 그러나 Nd가 보다 가볍고 이온반경이 크기 때문에 Sm보다 더욱 마그마에 농집되는 경향을 보이며, 마그마의 정출됨에 따라 잔액의 Sm/Nd의 비는 갈수록 감소하게 된다. 즉, 지각에서 Sm/Nd의 비가 감소하게 되며, 이는 비의 감소를 유도한다. 반면, 잔류맨틀 혹은 해령의 싱싱한 지각에서의 Sm/Nd의 비는 반대로 증가하게 되며, 마찬가지로 이는 의 비의 증가를 유도한다. 즉,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비를 나타내는 해령 현무암은 지각물질을 추출하여 높은 Sm/Nd 비를 갖게 된 잔류맨틀의 부분용융에 의해 생성되었음을 보여준다.
5. 네오듐(Nd), 스트론튬(Sr) 동위체
해양지각에서 채취한 젊은 현무암을 이용하여 비와 비의 상관도를 그려보면 반비례 관계로 아주 강한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이를 맨틀열(mantle array)이라고 한다. 해양지역의 현무암은 지표에 분출하는 과정에서 대륙지각을 통과하지 않고 직접 해양지각 위로 분출하며, 더욱이 해양지각은 이들 현무암과 유사한 조성을 갖기 때문에 맨틀열은 맨틀의 동위체 조성을 대표할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해양지역의 현무암은 지표에 분출하는 과정에서 대륙지각을 통과하지 않고 직접 해양지각 위로 분출하며, 더욱이 해양지각은 이들 현무암과 유사한 조성을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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