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6회 77회 7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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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76회 77회 78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第七十六回 巫蠱獄丞相滅門 泉鳩里儲君斃命
제칠십육회 무고옥승상멸문 천구리저군폐명
第七十七回 悔前愆痛下輪臺詔 授顧命囑遵負扆圖
제칠십칠회 회전건통하륜대조 수고명촉준부경도
第七十八回 六齡幼女竟主中宮 廿載使臣重還故國
제칠십팔회 육령유녀경주중궁 감재사신중환고국

본문내용

하다 ② 충성스럽다 ③ 간절하다
신은 충성을 이기지 못하고 삼아 건장궐에서 죄를 기다리며 죽음을 무릅스고 주상께 아룁니다!  
武帝得書, 稍稍感悟, 但尙未嘗明赦太子。
무제득서 초초감오 단상미상명사태자
한무제가 서신을 얻고 조금 느껴 단지 아직 태자를 밝게 사면을 못했다.
太子出走湖縣, 匿居泉鳩里, 只有二子相隨。
태자출주호현 닉거천구리 지유이자상수
태자는 호현으로 달아나 천구리에 숨어 살며 단지 2아들만 따랐다.
泉鳩里人, 雖然留住太子, 但家況甚貧, 只有督同家眷, 晝夜織履, 賣錢供給。
천구리인 수연류주태자 단가황심빈 지유독동가권 주야직리 매전공급
家 [jikuang] ①가정 형편 ②집안 형편
[mai//qian] ①팔아서 돈으로 바꾸다 ②(maiqian) 매상(금) ③(maiqian) 장사가 잘되다 ④물건을 팔아 돈을 장만하다
천구리사람이 비록 태자를 머물게 하나 단지 가정형편이 매우 가난해 단지 집사람들을 감독해 낮이나 밤이나 신을 짜서 팔아 돈으로 바꿔 공급했다.
太子難以爲情, 因想起湖縣有一故友, 家道殷實, 不如召他到來, 商決持久方法, 乃卽親書一紙, 使居停雇人往召。
태자난이위정 인상기호현유일고우 가도은실 불여소타도래 상결지구방법 내즉친서일지 사거정고인왕소
以情 [nan y wei qing] ⇒ 情①부끄럽다 ②난처하다 ③겸연쩍다 ④딱하다
殷 [ynshi] 부유하다
shng jue 商: 商量定
居停 [jting] ①머물러 살다 ②체재하다
雇(품살 고{새 이름 호}; -총12획; gu)人 [guren] ①사람을 고용하다 ②고용인
태자는 부끄러워 호현의 한 벗을 생각해내 가도가 부유해 그를 불러들여 오래갈 방법을 상의결정하게 하여 친히 한 종이에 써서 고용인을 머물러 살게 불러 오게 했다.
不料爲此一擧, 竟致走漏風聲, 爲地方官吏所聞。
불료일차일거 경치주루풍성 위지방관리소문
뜻하지 않게 이번 한 거사는 마침내 풍문이 새나가 지방관리가 들었다.
新安令李壽, 率領幹役, 夜往捕, 將太子居停家圍住。
신안령이수 솔령간역 인야왕포 장태자거정가위주
幹役gan yi 注音 事老的差役
신안령 이수는 차역을 인솔해 야간에 가 체포하려고 태자 사는 집을 포위했다.
太子無隙可走, 便閉戶自縊。
태자무극가주 변폐호자액
태자는 달아날 틈이 없어 곧 지게문을 닫고 스스로 목을 매었다.
(好去侍奉母后了。)
호거시봉모후료
잘 모후를 시봉하러 갔구나.
惟二男助居停主人門拒捕, 結果是同歸於盡。
유이남방조거정주인난문거포 결과시동귀어진
同于 [tong gu yu jin] ①함께 망하다 ②함께 희생되다
오직 두 아들은 사는 주인의 도움으로 문을 닫고 체포를 막아 결과적으로 함께 희생했다.
(多害死了一家。)
다해사료일가  
害死 [hais] ① 살해하다 ② 몹시 괴롭히다
많이 일가족을 괴롭혔다.
李壽飛章上陳, 武帝還依着前詔, 各有封賞。
이수비장상진 무제환의착전조 각유봉상
이수는 빨리 상주로 진술하니 한무제는 다시 앞 조서에 의거해 각자 봉하고 상을 주었다.
後來得巫蠱各事, 均多不確, 太子實爲江充所迫, 不得已出此下着, 本意竝不欲謀反, 自悔前時冒失, 誤殺子孫!
후래사득무고각사 균다불확 태자실위강충소박 부득이출차하착 본의병불욕모반 자회전시모실 오살자손
下着 [xia zhe] 本下棋落子
冒失 [maoshi] ① 경솔하다 ② 경망하다 ③ 덜렁대다 ④ 부주의하다
뒤에 무고의 각 일을 조사하니 모두 불확실함이 많아 태자는 실제 강충에게 핍박당해 부득이하게 이 낙장불입을 냈다가 본래 뜻은 모반하려고 하지 않으니 스스로 앞의 경솔로 자손을 잘못 죽임을 후회하였다.
高寢車千秋, (供奉高祖寢廟。) 又上書訟太子, 略言子弄父兵, 罪不過笞。
고침랑거천추 공봉고조침묘 우상서송태자원 략언자롱부병 죄불과태
고침랑인 거천추는(한고조 침묘 받들어 모셨다) 또 태자 원망을 상소로 소송해 대략 아들이 부친 병권을 마음대로 해서 죄는 과다하게 매질할 수 없다고 했다.
皇子過誤殺人, 更有何罪?
황자과오살인 경유하죄
황태자는 잘못으로 사람을 죽이니 다시 어떤 죄가 있습니까?
臣嘗夢見白頭翁臣言此。
신상몽견백두옹교신언차
신은 일찍이 꿈에 백두옹(할미꽃)이 신에게 이처럼 말하며 가르쳐주었습니다.
(眞善迎合。)
진선영합
진실로 영합을 잘한다.
武帝果爲所動, 卽召見千秋。
무제과위소동 즉소견천추
한무제는 과연 동요되어 거천추를 불러보았다.
千秋身長八尺, 相貌堂堂, 語及太子情, 聲隨淚下。
천추신장팔척 상모당당 어급태자원정 성수루하
용모가 당당하다; 相貌堂堂
거천추는 신장이 8척이며 모습이 당당해 태자의 원통한 말을 하니 곧장 눈물을 흘렸다.
武帝也爲然道:“父子責善, 人所難言。今得君陳明枉, 想是高廟有靈, 使來我!”
무제야위처연도 부자책선 인소난언 금득군진명원왕 상시고묘유령 상래교아니
한무제는 슬프게 말했다. “부자끼리 선행을 질책함은 타인이 말하기 어렵다. 지금 군이 원통함을 진술해 밝히니 고조묘의 신령함이 있어서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일까 생각한다!”  
(始終迷信鬼神。)
시조미신귀신
시종 귀신에 미신으로 믿는다.
遂拜千秋爲大鴻, 竝詔令滅江充家, 把蘇文推至橫橋上面, 縛於橋柱, 縱火焚斃。
수배천추위대홍려 병조령멸강충가 파소문추지횡교상면 박어교주 종화분폐
곧 거천추를 대홍려로 제수해 곧 강충일가를 없애게 조서를 보내고 소문은 횡교위에 끌어다 다리기둥에 묶어 불을 놓아 태워 죽였다.
特在湖縣築思子宮, 中有歸來望思臺, 表示哀。
특재호현축사자궁 중유귀래망사대 표시애침
哀(정성, 참마음 침; -총7획; chen):悲痛;心
특별히 호현이 자사궁을 지어 중간에 귀래망사대가 있어 애도 상심을 표시했다.
小子有詩嘆道:骨肉乖離最可悲, 宮成思子悔難追;
소자유시탄도 골육승리최가비 궁성사자회난추
乖離:서로 어긋나 떨어짐.
내가 시로 한탄하여 말한다. 골육이 이별해 어긋남이 가장 슬프니 궁궐로 아들을 생각하나 후회를 쫓기 어렵다.
當年枚馬如猶在, 應賦《招魂》續《楚辭》!
당년매마여유재 응부초혼 속초사
枚馬: 한(漢) 나라 때 문장가로 이름이 높았던 매승(枚乘)과 사마상여(司馬相如)
당년에 매승과 사마상여가 아직 있어 초혼부에 초사를 잇게 된다!
太子旣死, 武帝諸子, 各謀代立, 又惹出一場禍來了。
태자기사 무제제자 각모대립 우야출일장화수래료
태자가 이미 죽어 무제 여러 아들은 각자 대이어 즉위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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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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