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심혈관센터-안정형 협심증 케이스 비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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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성서울병원 심혈관센터-안정형 협심증 케이스 비교불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대상자 간호사정 도구 ------------ p. 3~10


Ⅱ. 진단적 검사 ----------------------- p. 11~12


Ⅲ. 진단적 검사와 간호 --------------- p. 12~15


Ⅳ. 환자간호 사례연구 ---------------- p. 15~24


Ⅴ. 참고문헌 ---------------------------- p.25

본문내용

20.7
증가 : 대사성 알칼리증, 호흡성 산 증의 보상
감소 : 대사성 산증, 호흡성 알칼리 증의 보상
Ⅲ. 진단적 검사와 간호
1. 수술 전 검사
1) 관상동맥 조영술(Coronary angiography)
<검사목적>
대부분의 심질환, 특히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심장질환을 진단하는데 중 요함.
심장의 기능 및 형태에 관한 정보 제공.
검사결과에 따라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행 할 수 있음.
<검사 전 간호>
금식 : 검사 전 최소 6시간 이상 금식.
동의서 : 주치의가 관상동맥 조영술에 대한 설명을 한 후 받음.
피부준비 : 속목으로 하는 경우 필요 없으나, 대퇴부위로 하는 경우 면도가 필요함.
말초맥박 측정 : 검사 전·후로 말초순환을 관찰하기 위해 발등에 말초맥박을 표시함.
수액 : 왼쪽팔에 굵은 바늘로 주사를 놓고 수액을 연결함.
투약 : 검사/시술 가기 직전 경한 진정제를 투약.
배뇨 : 검사 내려가기 직전에 소변을 보도록 함.
장신구, 의치 등을 제거 한 후 속옷은 탈의하여 환의만 입고 검사실로 내려감.
<절차>
검사는 대부분 요골동맥을 통하여 하며 상황에 따라 대퇴동맥 사용.
검사할 부위를 소독액으로 소독.
방포를 덮어 검사 할 부위만 노출시킴.
검사부위를 국소마취 함.
심장까지 관을 삽입하여 조영제를 투여한 후 관상동맥의 협착, 심장의 모양, 움직임을 검사함.
관상동맥이 협착되어 있는 경우 풍선확장수르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함.
검사가 끝나면 관을 제거하고 동맥을 압박하여 지혈.
<검사 후 간호>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 다시 압박드레싱을 적용함.
시술 부위에 감염이 생길 수 있으나 매우 드물며 필요 시 항생제로 치료 함.
흉통, 호흡곤란이 있을 경우 추가적인 검사 및 조치를 받게 됨.
손이 저리고 감각이 저하되면 압박 부위를 재 조정함.
검사/시술 후에는 침상안정이 필요함.
- 요골동맥 : 검사만 시행 했을 경우 팔을 심장보다 높이 상승 시킨 후 2시간, 풍선확장술 이나 스텐트 삽입시에는 4시간 침상안정.
- 대퇴동맥 : 지혈제를 사용한 경우 침상머리를 15~20°상승 시킨 후 2시간 절대안정 후 2 시간 침상안정.
조영제 배출을 위해 물을 충분히 섭취함.
조영제의 빠른 배출을 위해 4시간 이내에 소변을 보도록 함.
다리로 검사한 경우 말초순환을 증진시키고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다리를 곧게 편 상태 로 발목만 움직여 운동함.
<검사 결과> 2014. 06. 23
LM : 50% stenosis
Proximal RCA : 40% stenosis
Mid RCA : 50~60% stenosis
Proximal LAD : 60% stenosis
Mid LAD : 50~60% stenosis
Proximal to LCx : 60% stenosis
Mitral valve & Aorta valve thickening
2) 심도자술(cardiac catheterization)
<검사목적>
임상적으로 관상동맥질환, 선천성 심질환, 심장판만 질환, 심실의 기능을 진단하는 데 중요함.
질병이 진행되는 위치와 중증도를 확인하고 심장수술이 가능한지 알아 보기 위함.
혈관재형성 수술 후 심실기능을 사정하기 위해 시행.
<검사 전 간호>
대상자에게 정서적 지지가 필요→ 대상자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정확한지 사정하고, 적 절한 정보를 제공한 후 검사 전에 동의서를 받음.
심도자술의 목적과 검사과정, 중요성 설명함.
검사 전 흉부 X-선, 심전도, 전혈구 측정, 소변검사 등 수술에 필요한 정기적 검사를 실시.
대상자는 검사 전날 자정부터 금식하도록 함.
검사 전 경한 진정제를 투여하여 대상자의 활력징후, 말초맥박을 측정하고 심음과 폐 음을 청진.
평상시 강심제나 이뇨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심도자술을 하기 전 투약을 보류함.
카테터 삽입 부위를 면도하고 hexachlorophene용액으로 철저히 닦음.
환자에게 검사하는 동안 경험할 수도 있는 감각, 심계항진, 더운 느낌, 화끈한 감각, 기 침할 것 같은 느낌과 시술하는 동안 똑바로 누워있어야 한다는 것을 미리 알려줌.
<절차>
우심도자
- 좌피부정맥에서 상대정맥으로, 혹은 대퇴정맥에서 하대정맥을 통해 카테터를 우심 으로 삽입→ 심장내압(우심방, 우심실, 폐동맥, 폐모세혈관압) 측정 → 혈액을 채취 하여 산소포화도 분석.
- 조영제를 주입하여 폐동맥 판막이나 삼첨판의 역류, 문합이 있는지를 확인함.
좌심도자
- 2가지 방법으로 카테터를 삽입
① 대퇴동맥이나 상완동맥에서 대동맥까지 역행하여 카테터를 삽입하고 대동맥판 막을 지나 좌심실로 들어감.
②우심방으로 카테터를 삽입한 후 특수 바늘을 이용하여 심장 중격을 통해 좌심방 으로 카테터 삽입.
- 좌심방, 좌심실, 대동맥의 압력 측정, 혈액 채취, 승모판막과 대동맥판막의 구조 확인.
<검사 후 간호>
심도자술 활력징후를 15분마다 4회, 그리고 30분 마다 2회, 그 후 처음 24시간 동안 은 4시간마다 측정함.
활력징후의 갑작스러운 변화와 절개 부위의 출혈, 종창, 염증, 색전증과 피부색, 체온, 말초맥박, 부정맥 등을 관찰.
조영제가 삼투성 이뇨제로 작용하기 때문에 간호사는 환자의 소변량을 확인하고 조영 제를 완전히 배출할 수 있도록 정맥 수액과 함께 경구 섭취를 권장함.
삽입부위 통증과 등의 불편함을 줄여주기 위해 처방에 따라 투약함.
검사 후 4~6시간 동안 환자는 보통 삽입 부위 팔이나 다리를 구부리지 않고 편 채로 침상안정 하도록함.
삽입 부위에 압박드레싱이나 압박붕대 적용.
합병증으로 흉통, 부정맥, 출혈, 혈종, 검사부위 말초맥박의 급격한 변화 등이 생기면 즉시 보고하고 신속하게 중재함.
<검사 결과> 2014. 07. 03
Rt. radial artery punctual → stable AP diagnosis
→ LM disease 1VD
2. 수술 후 검사
1)심장 초음파 (echocardiography)
<검사목적>
흉부에 장치된 변환기로 초음파를 흉부 안으로 침투시킴으로써 심장구조에 의하여 반사되어지는 초음파의 반사파를 기록하는 것.
X-선 촬영과 유사하나 심초음파는 심장내부와 심장벽, 판막의 운동 등을 볼 수 있음.
심낭강내 삼출액, 판막질환, 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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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0.15
  • 저작시기201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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