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구장애 대상자 간호 A+ (호중구 감소증, 백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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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백혈구장애 대상자 간호 A+ (호중구 감소증, 백혈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
3
Ⅱ.
본 론 ---------------------------------------------------------
3

1. 호중구 감소증 ----------------------------------------
3


2. 백혈병 -------------------------------------------------
5

Ⅲ.
결 론 ----------------------------------------------------------
11
Ⅳ.
용 어 정 리 ---------------------------------------------------
12
Ⅴ.
참 고 문 헌 ---------------------------------------------------
13

본문내용

게 감염을 의미는 소견일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시작 전에 혈액이나 소변, 중심정맥선이 유치된 부위 또는 감염이 가능한 부위로부터 검체물을 배양하여 발열의 원인을 규명함
감염의 징후가 의심되면 바로 광범위 항생제나 항진균제의 투여를 시작해야함
(만약 정맥내로 항생제와 항진균제인 amphotericin B를 주사해야 할 경우 이 두 제제를 적어도 한 시간의 시차를 두고 투여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심각한 폐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함)
환자의 불편감을 완화하기 위해서 진통제를 투여함(아스피린-혈소판 감소 시 금기)
출혈 예방과 조절
혈소판 수가 50,000㎣ 이하이거나 점차 떨어지면 출혈가능성이 높음으로 주의해서 관찰하도록 환자와 가족을 교육함
환자의 상태를 매 4시간마다 주기적으로 관찰하여 점상 및 반상출혈, 비출혈, 혈뇨, 의식상태 변화 등 나타나는지 평가
혈소판 감소에도 불구하고 출혈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환자의 모든 소변과 대변, 구토물 등은 반드시 잠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의뢰함
활력징후도 규칙적으로 측정
구강간 호시 솜 이용, 거친 칫솔, 상업용 치약 사용 X
코를 세게 풀거나 후비는 행동, 탐폰, 면도날 사용 X
아스피린 함유 약제 어떠한 것도 사용 X
혈압 측정 시 커프를 지나치게 부풀리지 말고 매 측정 시 커프의 위치를 회전시킴
충분한 휴식
기동 가능한 환자는 적어도 하루 8시간씩 자고 필요에 따라서 낮잠을 자도록 권장
통증 조절
골통, 비대된 장기들과 림프선 비대로 인한 불편감, 신경통, 구강과 목구멍이 헐어서 오는 연하 곤란증
→ 약한 진통제부터 시작하여 점차 그 강도를 조절해 나가는 것이 좋음
영양공급과 수분섭취
오심과 구토예방을 위해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진토제를 투여해줄 수 있는데, 특히 식사 전에 투약을 해 줌으로써 음식과 수분섭취를 증진시킬 수 있음
점막염에 의한 통증이 심할 때 →처방된 진통제 도포, 정맥내 투여
하루 세 번 정규적인 식사보다 소량씩 자주 섭취 하는게 바람직함
환자가 장기간 음식섭취를 못하는 경우 완전비경구영양(TPN)공급을 시도함
충분한 식사와 함께 하루에 적어도 3,000~4,000mL정도의 수분을 섭취해야함
구토나 설사를 통해 상실된 수액량을 측정하고 환자의 체중을 매일 측정하는 것이 수분균형을 조절하는데 있어 중요함
백혈병치료제로 인한 부작용과 불편감 감소
약물투여를 위한 정맥통로 유지 →화학치료제 주입이 정맥 상해의 자극요인이 되므로 정맥손상 최소화
위장관 장애는 항백혈병 약물의 흔한 부작용의 하나
오심, 구토, 설사는 환자들이 가장 흔히 호소하는 증상이며 이런 증상의 완화를 위해 약물의 결정이 중요함
→ 동요병(motion sickness): 화학치료 받은 환자 오심의 일부
화학치료로 인해 유발되는 설사는 일반적인 지사제로도 조절이 가능하나, 심한경우에는 모르핀을 정맥내로 투여해줌
심리적지지
백혈병 환자는 진단을 받게 되면 우울해지고 생명에 대해 의문을 갖기 때문에 심리적지지 필요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받아서 증상이 완화되는 기간은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환자와 가족을 격려함
퇴원 전에 사회사업가나 암협회와 접할 기회를 주어서 가정간호를 받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게 해줄 수도 있음
Ⅲ. 결 론
시나리오에서 000님께서는 혈액검사 결과 PLT, Hb, Hct 뿐만 아니라 WBC, Neutrophil, Lymphocyte, Eosinophil, Basophil의 백혈구 수치가 감소되고 있음을 알 수 있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이번 과제에서 백혈구 장애, 그중에서도 호중구 감소증과 백혈병에 대한 대상자 간호에 대해 알아보았다.
백혈구의 주요 기능은 감염에 대한 체액성세포성 반응을 제공하는데 그중에서도 호중구는 감염균에 대한 일차적 식균작용을 수행하는 백혈구로 심하게 감소하게 되면 급성의 치명적인 감염상태 유발할 수 있다. 호중구 수가 2,000/ 이하로 감소되어 있으면 호중구 감소증으로 진단되는데, 수치 이외에도 빠른 속도로 감소되고 그 기간이 길수록 감염의 가능성은 커진다.
000님은 Neutrophil 수치가 28.3으로 4월 30일 검사결과인 41.1보다도 더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었고, 절대호중구수(ANC) 수치 또한 1414로 지난 검사결과인 2303보다 현저히 떨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호중구 감소증에 치료는 먼저 독성물질에 의한 경우 골수억제를 초래하는 독성물질 발견하여 제거하면 대개 2~3일만에 증상완화 되고, 소변, 혈액, 객담, 인후 분비물, 대변 검체물 등에 대한 배양을 통해 항생제를 정맥투여한다. 약물요법으로 군락 자극인자(CSF)를 사용하는데, G-CSF(과집구집락 자극요인)은 호중구의 생성과 활성화 자극시키고, GM-CSF(과립구-대식세포 집락자극요인)은 호중구와 단핵구의 생성 및 활성화 자극시킬 수 있다. 이에 따른 간호로 감염의 징후를 확인하기 위해 발열 상태 및 절대 호중구 수(ANC)를 자주 관찰하고, 특히 발열을 주의해서 관찰한다. 처방에 따른 조혈성 인자를 투여할 수 있고, 감염의 예방을 위해 독방 사용과 전염성 질환 의심이 있는 사람의 출입은 엄격히 제한하고, 개인위생법 및 잠재적인 감염 위험성에 대해 교육한다. 가능하면 침습적 의료시술 금하고 과도한 쇠약과 병약한 상태를 예방하기 위해 고단백, 고비타민, 고탄수화물 식이를 한다.
백혈병은 혈액과 골수 비장, 림프절 등의 조혈기관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미분화된 백혈병 세포들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의 악성질환으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 급성 림프성 백혈병, 만성 골수성 백혈병, 만성 림프성 백혈병 네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골수장애에 따른 증상과 미분화된 비정상 백혈구들이 골수 내 과도하게 증식해 나타나는 비장비대, 간비대, 림프선종, 골통증, 뇌막자극증상, 구강병변, 녹색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말초혈액검사와 골수검사 등의 검사로 진단내릴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관해를 획득하고 질병을 조절하는데 초점을 맞추는데, 관해를 획득하기 위해 화학요법을 시행하고 방사선치료, 골수이식, 백혈병 유형에 따른 항암제를 투여한다. 이에 따른 간호로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감염증상,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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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0.17
  • 저작시기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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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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