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준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지금 덜 힘드니까 다른 사람도 그렇게 힘들지 않을 거라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에 잡혀있었고 실제로 알고 있는 것을 말할 용기도 없었다. 하지만 이 일이 있었기에 내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삶의 목표를 잡고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닐까?
나는 아직 더 성장할 수 있다. 지적인 면에서도, 인간적인 면에서도, 사람 관계에 대해서도.
위에서 말해왔듯 고난과 불행은 일시적으로 나를 짓누르지만 나는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준비할 것이다. 지금 나는 교사를 꿈꾸고 있지만 현실을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오프라 윈프리처럼, 닉 부이치치처럼, 히르슈하우젠처럼, 그리고 행복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과제를 요구하는 교수님처럼 누군가에게 직적접으로,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난 젊으니까, 가능성이 있으니까, 오늘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 이라는 글에서 나오는 문장을 잠시 인용해보겠다.
세 가지 질문은 이렇다.
1.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2.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3.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필요한 사람은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이고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이다.”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칠 사람. 바로 지금부터. 그것은 바로 나.
나는 아직 더 성장할 수 있다. 지적인 면에서도, 인간적인 면에서도, 사람 관계에 대해서도.
위에서 말해왔듯 고난과 불행은 일시적으로 나를 짓누르지만 나는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준비할 것이다. 지금 나는 교사를 꿈꾸고 있지만 현실을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오프라 윈프리처럼, 닉 부이치치처럼, 히르슈하우젠처럼, 그리고 행복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과제를 요구하는 교수님처럼 누군가에게 직적접으로,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난 젊으니까, 가능성이 있으니까, 오늘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 이라는 글에서 나오는 문장을 잠시 인용해보겠다.
세 가지 질문은 이렇다.
1.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2.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3.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필요한 사람은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이고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이다.”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칠 사람. 바로 지금부터. 그것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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