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IER 경청모형] 미국 코넬대학의 쥬디 브라우넬 교수의 HURIER 경청모형에서 6개요인 듣기, 이해, 기억, 해석, 평가, 반응 각각의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고 6개 요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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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IER 경청모형] 미국 코넬대학의 쥬디 브라우넬 교수의 HURIER 경청모형에서 6개요인 듣기, 이해, 기억, 해석, 평가, 반응 각각의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고 6개 요인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HURIER 경청모형] 미국 코넬대학의 쥬디 브라우넬 교수의 HURIER 경청모형에서 6개요인 듣기, 이해, 기억, 해석, 평가, 반응 각각의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고 6개 요인에 대한 개인적 경청 사례를 제시하시오.
Ⅰ 서론
Ⅱ 본론
1. HURIER 경청모형 - 듣기 과정의 6개 요인 구성요소
1) 청취하기(Hearing)
2) 이해하기 (Understanding)
3) 기억하기 (Remembering)
4) 해석하기 (Interpreting)
5) 평가하기 (Evaluating)
6) 반응하기 (Responding)
2. 개인적 경청 사례(6개요인- 듣기, 이해, 기억, 해석, 평가, 반응)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나는다양한 사람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선 다양한 범주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고려하고 가치와 견해를 조절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중국의 한국과는 다른 문화와 윤리적 체제를 가졌음으로 중국인과의 효과적 의사소통을 위해 나는 중국인과의 의사소통 중 객관적으로 듣는 비판적 듣기능력을 배양하고자 노력하였다. 감정이 개입되어 있거나 개인적 견해를 지지하면 객관성을 잃게 되면 결과적으로 효과적 듣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6) 반응: 보다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중국인과의 사교 관계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나는 “내가 보기엔” 혹은 “내가 아는 한”이라는 문구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선호했다. 내가 평가적일 때, 상대방의 첫 번째 반응은 방어적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평가적 언어를 피하기 위해 나의 생각을 제시하는 방식에 있어 조심하려고 노력했다.
Ⅲ 결론
Judi Brownell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청자가 듣기에 80%의 에너지를, 말하기 20%의 에너지를 쏟아야 가능하다고 말함으로써 말하기보단 듣기에 훨씬 많은 비중을 두어야 성공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을 밝혀 주었다. 계속해서 Judi Brownell은 듣기 기능이 첫 번째 습득하는 기능이며 사용 빈도도 첫 번째이지만 교육정도는 쓰기·읽기·말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듣기 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연 구결과를 통해 듣기의 중요성에 비해 듣기 교육이 매우 소홀히 여겨지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참고문헌
Judi Brownell, 이시훈·한주리 옮김(2007). 듣기-태도, 원리 그리고 기술,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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