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박근혜 정부 이후 남북관계와 관련한 주요 현안들을 간략히 살펴본 후 어떻게 하면 남북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해보시오.
2. 영화나 드라마, 연극이나 연주회 등 최근에 본 대중문화 관련 작품들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작품 하나를 택해 감상문 또는 비평문을 작성해보시오.
1. 우리 사회에 깊이 드리워진 정치적 무관심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해 비판적으로 논술해 보시오.
2.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또는 건강을 위한 활동이 있다면 그 활동을 다른 사람에게 권하거나 소개하는 형식으로 활동의 내용을 기술해보시오
1. 금수저, 흙수저로 표징되는 한국 사회의 부의 대물림 또는 사회적 양극화 현상에 대해 비판적으로 논술해보시오.
2. 인상 깊게 다녀온 국내 또는 해외 여행에 대한 소감(여행기)을 써 보시오.
1. 가정 또는 직장 및 사회생활에서 경험한 부조리 또는 모순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비판적으로 논술해보시오.
2. 가족이나 지인 등 주변 인물들(고인 포함) 가운데 자신이 존경하는 한 사람을 택해 그 사람의 생애와 존경하는 이유를 주체적으로 기술해보시오. (예, 부모님의 일대기 등)
1.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하여 제기된 논점들을 간략히 살펴본 후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해보시오.
2. 가족들이나 지인들 중 한 사람을 택해 격려나 화해, 감사, 회한 등의 상념을 담은 장문의 편지를 써보시오.
2. 영화나 드라마, 연극이나 연주회 등 최근에 본 대중문화 관련 작품들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작품 하나를 택해 감상문 또는 비평문을 작성해보시오.
1. 우리 사회에 깊이 드리워진 정치적 무관심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해 비판적으로 논술해 보시오.
2.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또는 건강을 위한 활동이 있다면 그 활동을 다른 사람에게 권하거나 소개하는 형식으로 활동의 내용을 기술해보시오
1. 금수저, 흙수저로 표징되는 한국 사회의 부의 대물림 또는 사회적 양극화 현상에 대해 비판적으로 논술해보시오.
2. 인상 깊게 다녀온 국내 또는 해외 여행에 대한 소감(여행기)을 써 보시오.
1. 가정 또는 직장 및 사회생활에서 경험한 부조리 또는 모순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비판적으로 논술해보시오.
2. 가족이나 지인 등 주변 인물들(고인 포함) 가운데 자신이 존경하는 한 사람을 택해 그 사람의 생애와 존경하는 이유를 주체적으로 기술해보시오. (예, 부모님의 일대기 등)
1.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하여 제기된 논점들을 간략히 살펴본 후 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해보시오.
2. 가족들이나 지인들 중 한 사람을 택해 격려나 화해, 감사, 회한 등의 상념을 담은 장문의 편지를 써보시오.
본문내용
들은 현재 시스템 내에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하지 않은 채 국정교과서 도입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
4.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나의 의견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바라보며 나는 정부가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이를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해봤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싼 여론조사 결과들을 살펴보면 이를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강행함으로써 정부는 지지율 하락을 경험하기까지 했다.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은 현재 검인증 체제 내에서는 민중사관에 의해 역사를 기술하는 집필진들이 절대 우위를 지니고 있으며, 자체적인 해결책 마련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정부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바라보는 인식을 바로잡음으로서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이 좀 더 우리 역사에 자부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안타까운 것은 만약 정부 스스로 자신들의 논리에 자신감이 있었다면 좀 더 대중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 문제를 결정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중들로 하여금 일방적으로 느껴지는 국정화 확정 공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정부의 논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걱정이 되는 것은 정권의 입맛에 따라 교과서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는 보수정권이 집권하고 있지만 만약 진보정권이 집권할 경우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새로운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 정권에 따라 매번 역사교과서가 정치 이슈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한다.
가족들이나 지인들 중 한 사람을 택해 격려나 화해, 감사, 회한 등의 상념을 담은 장문의 편지를 써보시오.
1. 곤경에 처한 친구에 대한 격려 편지
(본 편지는 10년 이상 친구로 지내온 친구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편지입니다.)
민규야, 잘 지내고 있니? 어느덧 매섭기만 했던 겨울바람도 누그러들고 꽃이 피는 봄이 왔구나. 너와 내가 알고 지낸지도 10년이 지났는데 이렇게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인 것 같네. 어린 시절 내일에 대한 걱정보단 기대가 컸던 때 우린 하루 종일 붙어 다니며 매일매일 추억을 만들었지. 그러던 우리가 나이가 들고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이제는 예전보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어 아쉬움 마음도 든다. 그래도 나는 언제 어디서든 마음속으로 너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은 적이 없다.
물론 사내라는 이유로 친구에 대한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하지 못했지만 그런 내 모습마저도 너는 이해해주리라 생각한다. 내가 너를 친구로 여기면서도 항상 존중하고 존경해왔던 건 너의 책임감 때문이야. 언제나 친구들 사이에서도 리더로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너는 참 든든한 친구였다.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부모님을 모시고 동생을 챙기며 생활을 꾸려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며 난 책임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꿈도 많고 하고 싶었던 것도 많았던 우리도 이제는 현실의 무게 앞에 하나하나 포기 하는게 많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특히나 가족들을 위해 2년 전 너의 꿈을 포기했던 그 순간이 나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직장에서도 많은 동료들에게 사랑받았던 너였는데, 그런 곳을 나와야 했을 때 심정이 어땠을지 나는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물론 친구로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만류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너의 마음이 가장 무겁다는 걸 알기에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때 너를 따뜻하게 위로하고 북돋아주지 못한 게 지금도 후회가 돼. 2년 전 정말 어려운 결정을 내렸지만 너는 너의 결정에 후회가 없도록 정말 바쁜 시간을 보내왔지.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일에 몰두하고 가족들을 챙기는 너의 모습이 친구가 아닌 때로는 인생의 선배와도 같아 나는 마음속으로 항상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친구들을 하나하나 챙기는 그 세심함은 정말 내가 너라는 친구를 둔 게 희망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어.
나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삶의 무게를 이겨내고 그 안에서도 새로운 꿈을 꿔가는 너의 모습은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내게 강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단다. 그리고 이제 난 너와 함께 꿈을 꾸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려 한다.
‘힘내라, 잘 할 수 있다, 나는 너를 믿는다’ 우리가 항상 통화를 나눌 때면 전화를 끊기 전에 하는 이 말들 너도 기억하지? 난 다른 사람이 아닌 너가 내게 이런 말을 해준다는 게 너무 고맙고 힘이 된다. 그리고 나도 네게 이런 말을 해주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루하루 더욱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려 노력한다.
민규야 얼마나 전 함께 술잔을 나누며, 앞으로 최소 5년은 지금과 같은 생활을 계속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 했을 때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직접적으로 힘이 되지 못하고 너의 맞은편에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는게 너무나 괴로웠던 시간이었다. 그래도 난 오늘도 너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다. ‘힘내라, 잘 할 수 있다, 나는 너를 믿는다’
나는 지금 네가 누구보다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지금의 시간들이 쌓여 네 인생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네가 힘들 때 언제든 발걸음을 함께하고 있는 내가 있다는 걸 기억해주기 바란다. 서로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위로와 격려뿐이지만, 무엇보다 큰 힘이 되고 위안이 된다는 걸 나는 잘 알고 있다. 위로가 필요할 때 격려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해주기 바란다.
2016년이 시작한지도 어느덧 세 달이란 시간이 흘렀다. 올해 첫해를 함께 봤던 그날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어느 때보다 값진 한 해를 보내자고 다짐했던 약속을 지금까지 서로 잘 지키고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9개월도 우리 삶에서 가장 보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도록 함께 노력해가자. 그럼 네가 말 한대로 앞으로 5년 후 우리 삶에도 새로운 기회가 반드시 찾아 올거야. 그때까지 우리 서로 희망을 잃지 말고 당당히 앞으로 걸어 나가자. 잘할 수 있다. 나는 너를 믿는다.
보고싶다. 민규야
4.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나의 의견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바라보며 나는 정부가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이를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해봤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싼 여론조사 결과들을 살펴보면 이를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강행함으로써 정부는 지지율 하락을 경험하기까지 했다.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은 현재 검인증 체제 내에서는 민중사관에 의해 역사를 기술하는 집필진들이 절대 우위를 지니고 있으며, 자체적인 해결책 마련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정부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바라보는 인식을 바로잡음으로서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이 좀 더 우리 역사에 자부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안타까운 것은 만약 정부 스스로 자신들의 논리에 자신감이 있었다면 좀 더 대중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 문제를 결정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중들로 하여금 일방적으로 느껴지는 국정화 확정 공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정부의 논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걱정이 되는 것은 정권의 입맛에 따라 교과서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는 보수정권이 집권하고 있지만 만약 진보정권이 집권할 경우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새로운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 정권에 따라 매번 역사교과서가 정치 이슈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한다.
가족들이나 지인들 중 한 사람을 택해 격려나 화해, 감사, 회한 등의 상념을 담은 장문의 편지를 써보시오.
1. 곤경에 처한 친구에 대한 격려 편지
(본 편지는 10년 이상 친구로 지내온 친구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편지입니다.)
민규야, 잘 지내고 있니? 어느덧 매섭기만 했던 겨울바람도 누그러들고 꽃이 피는 봄이 왔구나. 너와 내가 알고 지낸지도 10년이 지났는데 이렇게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인 것 같네. 어린 시절 내일에 대한 걱정보단 기대가 컸던 때 우린 하루 종일 붙어 다니며 매일매일 추억을 만들었지. 그러던 우리가 나이가 들고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이제는 예전보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어 아쉬움 마음도 든다. 그래도 나는 언제 어디서든 마음속으로 너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은 적이 없다.
물론 사내라는 이유로 친구에 대한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하지 못했지만 그런 내 모습마저도 너는 이해해주리라 생각한다. 내가 너를 친구로 여기면서도 항상 존중하고 존경해왔던 건 너의 책임감 때문이야. 언제나 친구들 사이에서도 리더로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너는 참 든든한 친구였다.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 부모님을 모시고 동생을 챙기며 생활을 꾸려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며 난 책임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꿈도 많고 하고 싶었던 것도 많았던 우리도 이제는 현실의 무게 앞에 하나하나 포기 하는게 많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특히나 가족들을 위해 2년 전 너의 꿈을 포기했던 그 순간이 나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직장에서도 많은 동료들에게 사랑받았던 너였는데, 그런 곳을 나와야 했을 때 심정이 어땠을지 나는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물론 친구로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만류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너의 마음이 가장 무겁다는 걸 알기에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때 너를 따뜻하게 위로하고 북돋아주지 못한 게 지금도 후회가 돼. 2년 전 정말 어려운 결정을 내렸지만 너는 너의 결정에 후회가 없도록 정말 바쁜 시간을 보내왔지.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일에 몰두하고 가족들을 챙기는 너의 모습이 친구가 아닌 때로는 인생의 선배와도 같아 나는 마음속으로 항상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친구들을 하나하나 챙기는 그 세심함은 정말 내가 너라는 친구를 둔 게 희망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어.
나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삶의 무게를 이겨내고 그 안에서도 새로운 꿈을 꿔가는 너의 모습은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내게 강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단다. 그리고 이제 난 너와 함께 꿈을 꾸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려 한다.
‘힘내라, 잘 할 수 있다, 나는 너를 믿는다’ 우리가 항상 통화를 나눌 때면 전화를 끊기 전에 하는 이 말들 너도 기억하지? 난 다른 사람이 아닌 너가 내게 이런 말을 해준다는 게 너무 고맙고 힘이 된다. 그리고 나도 네게 이런 말을 해주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루하루 더욱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려 노력한다.
민규야 얼마나 전 함께 술잔을 나누며, 앞으로 최소 5년은 지금과 같은 생활을 계속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 했을 때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직접적으로 힘이 되지 못하고 너의 맞은편에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는게 너무나 괴로웠던 시간이었다. 그래도 난 오늘도 너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다. ‘힘내라, 잘 할 수 있다, 나는 너를 믿는다’
나는 지금 네가 누구보다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지금의 시간들이 쌓여 네 인생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네가 힘들 때 언제든 발걸음을 함께하고 있는 내가 있다는 걸 기억해주기 바란다. 서로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위로와 격려뿐이지만, 무엇보다 큰 힘이 되고 위안이 된다는 걸 나는 잘 알고 있다. 위로가 필요할 때 격려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해주기 바란다.
2016년이 시작한지도 어느덧 세 달이란 시간이 흘렀다. 올해 첫해를 함께 봤던 그날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어느 때보다 값진 한 해를 보내자고 다짐했던 약속을 지금까지 서로 잘 지키고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9개월도 우리 삶에서 가장 보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도록 함께 노력해가자. 그럼 네가 말 한대로 앞으로 5년 후 우리 삶에도 새로운 기회가 반드시 찾아 올거야. 그때까지 우리 서로 희망을 잃지 말고 당당히 앞으로 걸어 나가자. 잘할 수 있다. 나는 너를 믿는다.
보고싶다. 민규야
추천자료
- 2014년 1학기 세상읽기와논술 중간시험과제물 D형(자신이존경하는사람, 생애와존경하는이유)
- 2014년 1학기 세상읽기와논술 중간시험과제물 C형(자신이좋아하는 취미 또는 건강활동)
- 2015년 1학기 세상읽기와논술 중간시험과제물 E형(2)(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건강활동)
- 2015년 1학기 세상읽기와논술 중간시험과제물 E형(1)(샤를리 에브도 테러사건 정리)
- 2015년 1학기 세상읽기와논술 중간시험과제물 C형(세월호 특별법 주요현안, 논점 정리)
- 2015년 1학기 세상읽기와논술 중간시험과제물 A형(2)(자신이 존경하는사람, 생애와존경)
- 2017년 1학기 세상읽기와논술 중간시험과제물 C형(사회적 부조리 또는 관습)
- 2017년 1학기 세상읽기와논술 중간시험과제물 B형(사드배치와 동북아 평화)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