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은행
1)모바일뱅킹의 의의
2)모바일 뱅킹 확산 현황
2. 증권
1)모바일트레이딩의 의의
2)모바일트레이딩 확산현황
3. 보험
1)모바일슈랑스의 의의
2)모바일슈랑스 확산현황
4. 외환
1)모바일 외환 거래 현황
- 출처
1)모바일뱅킹의 의의
2)모바일 뱅킹 확산 현황
2. 증권
1)모바일트레이딩의 의의
2)모바일트레이딩 확산현황
3. 보험
1)모바일슈랑스의 의의
2)모바일슈랑스 확산현황
4. 외환
1)모바일 외환 거래 현황
- 출처
본문내용
일슈랑스의 가장 큰 특징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보험사에 접속, 보험료 설계·가입부터 보험금 신청까지 각종 보험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듯 PC에 이어 모바일 쇼핑, 모바일 뱅킹 등 쉽고 빠른 모바일 금융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보험사 역시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모바일로 다양한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생명보험업계에서 모바일슈랑스를 가장 먼저 시작한 보험사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라이프플래닛)이다. 지난해 4월 모바일 가입 서비스를 실시, 본격적인 모바일슈랑스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모바일슈랑스 확산현황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모바일슈랑스 도입 1년을 맞아 가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로 가입한 고객이 전체 가입의 약 20%를 웃돈다"고 설명했다.
KDB생명은 '모바일 KDB다이렉트보험'을 선보였다. KDB생명은 스마트폰 가입 절차가 어려울 경우 고객센터에 전화해 일부 가입절차를 진행한 후 PC나 스마트폰에서 공인인증을 하면 청약이 완료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생명은 '신한Smart인터넷보험 스마트폰 보험가입 서비스'를 판매 중이다.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2040세대에게 오프라인 대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구성한 것. 또한 보험 가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원클릭 상담신청 서비스'를 지원한다.
손해보험업계 역시 모바일슈랑스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롯데손해보험, 동부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등이 상품들을 모바일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손보업계 중 가장 먼저 삼성화재는 2010년 자동차보험 상품인 애니카 다이렉트를 모바일로도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4년부터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여행자보험 등 모바일슈랑스 상품 라인업을 다졌다.
더케이손해보험은 스마트폰 원데이보험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등산·자동차보험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등산보험을 내놓으면서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보안을 강화했다.
롯데손해보험은 보험료의 계산부터 가입까지 모든 절차가 가능한 '롯데하우머치 다이렉트'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동차보험을 비롯한 운전자·연금·저축·여행자 보험 등 실생활에 밀접한 롯데손보 상품을 언제 어디서든 가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4. 외환
1)모바일 외환 거래 현황
앞으로는 은행을 거치지 않고 ‘카카오톡’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환 이체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9월27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청사와 서울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외국환거래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은행에서만 외환 이체 등의 업무를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일정한 요건만 갖춰 등록하면 비금융사도 독자적으로 외환이채 등의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카카오톡’ 등을 통한 외화송금이 가능해져 은행에 거래 건당 수십 달러에 이르는 수수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또 자본거래 가운데 해외직접투자 등에 대한 신고수리 절차를 폐지해 외국환 거래의 자율성을 높였고, 급격한 자금유출 등의 상황에 대비해 일시적으로 외환건전성부담금의 요율을 하향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IBK기업은행(024110)은 모바일로 환전 및 선물환 거래가 가능한 ‘IBK모바일 외환(FX)/선물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1년 ‘IBK인터넷FX/선물환’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이 서류 작성과 은행 방문 없이 PC로 직접 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앱 출시로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업고객은 현물환과 선물환 거래가 모두 가능하며, 개인고객은 현물환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을 위해서는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거래 약정을 체결한 후, 앱장터에서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 PC기반의 IBK인터넷FX/선물환에서 기업은행 전체 선물환 거래건수의 약 46%가 이뤄지고 있다”며 “앱 출시를 통해 출장이 잦은 수출입기업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은행의 ‘위비뱅크’에서도 외환거래가 가능하다. 이처럼 외환거래도 모바일로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1.한국은행
2.매일경제
3.금융제도의 이해(김종오, 김종선 지음)
4.프라임경제
이렇듯 PC에 이어 모바일 쇼핑, 모바일 뱅킹 등 쉽고 빠른 모바일 금융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보험사 역시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춰 모바일로 다양한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생명보험업계에서 모바일슈랑스를 가장 먼저 시작한 보험사는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하 라이프플래닛)이다. 지난해 4월 모바일 가입 서비스를 실시, 본격적인 모바일슈랑스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모바일슈랑스 확산현황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모바일슈랑스 도입 1년을 맞아 가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로 가입한 고객이 전체 가입의 약 20%를 웃돈다"고 설명했다.
KDB생명은 '모바일 KDB다이렉트보험'을 선보였다. KDB생명은 스마트폰 가입 절차가 어려울 경우 고객센터에 전화해 일부 가입절차를 진행한 후 PC나 스마트폰에서 공인인증을 하면 청약이 완료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생명은 '신한Smart인터넷보험 스마트폰 보험가입 서비스'를 판매 중이다. 모바일 기기에 익숙한 2040세대에게 오프라인 대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구성한 것. 또한 보험 가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원클릭 상담신청 서비스'를 지원한다.
손해보험업계 역시 모바일슈랑스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롯데손해보험, 동부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등이 상품들을 모바일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손보업계 중 가장 먼저 삼성화재는 2010년 자동차보험 상품인 애니카 다이렉트를 모바일로도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4년부터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여행자보험 등 모바일슈랑스 상품 라인업을 다졌다.
더케이손해보험은 스마트폰 원데이보험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등산·자동차보험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등산보험을 내놓으면서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바일보안을 강화했다.
롯데손해보험은 보험료의 계산부터 가입까지 모든 절차가 가능한 '롯데하우머치 다이렉트'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동차보험을 비롯한 운전자·연금·저축·여행자 보험 등 실생활에 밀접한 롯데손보 상품을 언제 어디서든 가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4. 외환
1)모바일 외환 거래 현황
앞으로는 은행을 거치지 않고 ‘카카오톡’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환 이체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9월27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청사와 서울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외국환거래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은행에서만 외환 이체 등의 업무를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일정한 요건만 갖춰 등록하면 비금융사도 독자적으로 외환이채 등의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카카오톡’ 등을 통한 외화송금이 가능해져 은행에 거래 건당 수십 달러에 이르는 수수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또 자본거래 가운데 해외직접투자 등에 대한 신고수리 절차를 폐지해 외국환 거래의 자율성을 높였고, 급격한 자금유출 등의 상황에 대비해 일시적으로 외환건전성부담금의 요율을 하향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IBK기업은행(024110)은 모바일로 환전 및 선물환 거래가 가능한 ‘IBK모바일 외환(FX)/선물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1년 ‘IBK인터넷FX/선물환’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이 서류 작성과 은행 방문 없이 PC로 직접 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앱 출시로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업고객은 현물환과 선물환 거래가 모두 가능하며, 개인고객은 현물환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을 위해서는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거래 약정을 체결한 후, 앱장터에서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 PC기반의 IBK인터넷FX/선물환에서 기업은행 전체 선물환 거래건수의 약 46%가 이뤄지고 있다”며 “앱 출시를 통해 출장이 잦은 수출입기업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은행의 ‘위비뱅크’에서도 외환거래가 가능하다. 이처럼 외환거래도 모바일로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1.한국은행
2.매일경제
3.금융제도의 이해(김종오, 김종선 지음)
4.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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