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II. 본론
1. 당뇨병이란?
2. 당뇨병의 분류 및 진단 기준
3. 당뇨병의 주요 증상
4. 당뇨병 환자의 자기관리의 중요성
5. 당뇨의 합병증을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여 정리하시오.
1) 급성 당뇨합병증
2) 만성 당뇨합병증
6.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중심으로 교육 자료를 구성해보시오.
1) 식이요법
2) 운동요법
III. 결론
참고자료
II. 본론
1. 당뇨병이란?
2. 당뇨병의 분류 및 진단 기준
3. 당뇨병의 주요 증상
4. 당뇨병 환자의 자기관리의 중요성
5. 당뇨의 합병증을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여 정리하시오.
1) 급성 당뇨합병증
2) 만성 당뇨합병증
6.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중심으로 교육 자료를 구성해보시오.
1) 식이요법
2) 운동요법
III.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도 똑같이 적용된다. 성인여성에서는 한잔, 성인 남성에서는 2잔으로 하루 섭취량을 제한한다. 1잔의 알코올 음료는 맥주 1컵(200 mL), 포도주 1잔(100 mL), 소주 1잔 50mL)으로 정의한다. 이것은 단지 혈당 조절이 잘 유지되고 있을 때만 권한다. 알코올로 인한 저혈당 가능성 때문에 음식 섭취 없이 술을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8) 고려 사항
생활습관 변경에 대한 교육비용은 일반적으로 낮게 결정되어 있는데 이는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약물요법과 달리 간헐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뇨병 교육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의료인의 입장에서 생활습관변화에 의한 혈당조절과 이득은 다른 어떤 단독치료보다 우수하므로 생활습관 개선의 활성화는 매우 중요하다. 전문 영양사가 없으면 다른 의료인이 생활습관 교육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9) 실행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과 그 비용-효과가 인정됨에 따라 치료와 자기관리 훈련을 위한 자원배정이 필요하다. 생활습관 개선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식이 풍부한 유능한 교육자에 대한 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 생활습관 문제에 대한 당뇨병 치료팀의 일관성은 중요한 원칙이며, 또한 환자가 필요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체계화되어야 한다.
영양의 자기관리 상담(개인이나 그룹별로)에는 다음의 4가지 요소가 있다.
① 영양평가
② 영양 문제의 발견
③ 모든 당뇨병 치료와 자기관리 훈련에 영양치료를 통합
④ 영양 감시와 결과의 평가
(10) 평가
교육자는 충분히 훈련되어야 한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 개개인의 진단 시 기록과 그 후 정기적인 만남에 대한 기록이 있어야 하며, 교육지원 자료도 제시되어야 한다.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평가는 식품선택과 음식양의 적절성, 신체활동 정도, 필요한 경우 적절한 알코올 섭취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대사조절의 평가는 약물요법의 변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2) 운동요법
(1) 유산소운동
① 강도
운동처방에 있어서 운동강도를 알맞게 결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미국 스포츠 의학회에 의하면 최대산소섭취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최소한 훈련강도의 역치는 최대심박수의 55~65%라고 하였다. 최대산소섭취량을 향상시키는 최소한의 역치는 개인의 운동훈련 실시 전 초기의 체력수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낮은 체력수준에 있는 사람은 개인의 젖산역시(lactate threshold)(LT) 강도을 택하거나 최대심박수의 55~65%의 낮은 강도에서도 유익한 훈련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보다 높은 체력수준에 있는 사람은 더 높은 훈련자극이 요구될 것이다. 최대 심박수의 55~65%의 훈련은 심박수예비량 혹은 산소 섭취 예비양의 40~50%이며 운동적 자각도는 12에 해당한다.
건강한 사람들에 있어서 운동강도는 최대심박수의 55~90%, 심박수예비량 혹은 산소섭취 예비양의 40~85%를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 높은 운동강도는 낮은 강도에서의 운동보다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크고 근골격계 상해의 위험성이 따른다. 그러므로 낮은 강도에서부터 보통 강도로 운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하다고 추천되고 있다. 만일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있다면 운동처방은 최대심박수의 55~79%, 최대심박수예비량 혹은 산소 섭취 예비양의 40~74%, 운동자각도는 12~15를 추천하고 있다. 목표심박수를 처방하는 두 가지 방법은 최대심박수의 %방법과 예비심박수의 %방법이다. 최대심박수의 %방법은 최대심박수의 55~79%로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법위에서 높은 범위까지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측정한 안정시 심박수로 결정되는 예비심박수의 %는 조금 다르다.
보다 낮은 한계 = 0.4(최대심박수 - 안정시 심박수) + 안정시 심박수
보다 높은 한계 = 0.74(최대심박수 - 안정시 시박수) + 안정시 심박수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낮은 강도에서부터 중간정도 강도의 신체활동이 심호흡계와 대사적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낮은 강도에서 보통 강도란 개인의 최대산소섭취량의 40~65%로 정의한다. 이것은 보다 낮은 혈당과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키는 데에 효과적이다. 보다 높은 강도(e.g 70~90% %VO2max)에서도 심폐지구력의 향상을 위해 운동강도의 최저한계선으로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한계는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신체활동과 연관된 급성 자극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에 있다. 특별히 낮은 강도에서의 운동은 보다 더 편한 수준에서 노력을 할 수 있으며, 무게를 이용한 운동은 골격근의 상해, 그리고 발의 외상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상황이 더 커질 것이다. 안전을 추구하기 위해서 당뇨병 환자가 운동을 할 때 신체활동의 강도에 대한 수준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빈도
일반인들에게 운동 빈도는 주 3~5일을 기본적으로 한다.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나 처음운동을 실시할 경우는 비연속적으로 주3회 운동이 적당하나 체력을 증진시키거나 체중의 감소 등 특별한 목적이 있을 경우에는 주5회 이상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에너지를 소비하고 심폐지구력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 당뇨병 환자들도 비연속적으로 주3일에서 5일에서 5일 이상의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U.S Surgeon General(Thonpson 등, 1987)에서는 일회성 운동으로 72시간 내에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주3회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하였다. 규칙적인 운동 참여는 인슐린을 주사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인슐린 양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필요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였다. 더 나아가 비만한 사람의 경우는 효과적인 체중관리를 위해서 최대 에너지 소비를 위해 날마다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③ 시간, 기간
당뇨병 환자에 있어서 신체활동의 시간은 에너지 소비와 관계가 있으며 강도는 역상관을 가지고 있다.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환자들은 한번 운동시 10~15분에서 시간을 차차로 늘려 실시해야 한다. 1회 30분의 운동과 하루에 10분씩 3번 나누어 실시할
(8) 고려 사항
생활습관 변경에 대한 교육비용은 일반적으로 낮게 결정되어 있는데 이는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약물요법과 달리 간헐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뇨병 교육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의료인의 입장에서 생활습관변화에 의한 혈당조절과 이득은 다른 어떤 단독치료보다 우수하므로 생활습관 개선의 활성화는 매우 중요하다. 전문 영양사가 없으면 다른 의료인이 생활습관 교육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9) 실행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과 그 비용-효과가 인정됨에 따라 치료와 자기관리 훈련을 위한 자원배정이 필요하다. 생활습관 개선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식이 풍부한 유능한 교육자에 대한 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 생활습관 문제에 대한 당뇨병 치료팀의 일관성은 중요한 원칙이며, 또한 환자가 필요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체계화되어야 한다.
영양의 자기관리 상담(개인이나 그룹별로)에는 다음의 4가지 요소가 있다.
① 영양평가
② 영양 문제의 발견
③ 모든 당뇨병 치료와 자기관리 훈련에 영양치료를 통합
④ 영양 감시와 결과의 평가
(10) 평가
교육자는 충분히 훈련되어야 한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 개개인의 진단 시 기록과 그 후 정기적인 만남에 대한 기록이 있어야 하며, 교육지원 자료도 제시되어야 한다.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평가는 식품선택과 음식양의 적절성, 신체활동 정도, 필요한 경우 적절한 알코올 섭취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대사조절의 평가는 약물요법의 변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2) 운동요법
(1) 유산소운동
① 강도
운동처방에 있어서 운동강도를 알맞게 결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미국 스포츠 의학회에 의하면 최대산소섭취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최소한 훈련강도의 역치는 최대심박수의 55~65%라고 하였다. 최대산소섭취량을 향상시키는 최소한의 역치는 개인의 운동훈련 실시 전 초기의 체력수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낮은 체력수준에 있는 사람은 개인의 젖산역시(lactate threshold)(LT) 강도을 택하거나 최대심박수의 55~65%의 낮은 강도에서도 유익한 훈련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보다 높은 체력수준에 있는 사람은 더 높은 훈련자극이 요구될 것이다. 최대 심박수의 55~65%의 훈련은 심박수예비량 혹은 산소 섭취 예비양의 40~50%이며 운동적 자각도는 12에 해당한다.
건강한 사람들에 있어서 운동강도는 최대심박수의 55~90%, 심박수예비량 혹은 산소섭취 예비양의 40~85%를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 높은 운동강도는 낮은 강도에서의 운동보다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이 크고 근골격계 상해의 위험성이 따른다. 그러므로 낮은 강도에서부터 보통 강도로 운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하다고 추천되고 있다. 만일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있다면 운동처방은 최대심박수의 55~79%, 최대심박수예비량 혹은 산소 섭취 예비양의 40~74%, 운동자각도는 12~15를 추천하고 있다. 목표심박수를 처방하는 두 가지 방법은 최대심박수의 %방법과 예비심박수의 %방법이다. 최대심박수의 %방법은 최대심박수의 55~79%로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법위에서 높은 범위까지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측정한 안정시 심박수로 결정되는 예비심박수의 %는 조금 다르다.
보다 낮은 한계 = 0.4(최대심박수 - 안정시 심박수) + 안정시 심박수
보다 높은 한계 = 0.74(최대심박수 - 안정시 시박수) + 안정시 심박수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낮은 강도에서부터 중간정도 강도의 신체활동이 심호흡계와 대사적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낮은 강도에서 보통 강도란 개인의 최대산소섭취량의 40~65%로 정의한다. 이것은 보다 낮은 혈당과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키는 데에 효과적이다. 보다 높은 강도(e.g 70~90% %VO2max)에서도 심폐지구력의 향상을 위해 운동강도의 최저한계선으로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한계는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신체활동과 연관된 급성 자극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에 있다. 특별히 낮은 강도에서의 운동은 보다 더 편한 수준에서 노력을 할 수 있으며, 무게를 이용한 운동은 골격근의 상해, 그리고 발의 외상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상황이 더 커질 것이다. 안전을 추구하기 위해서 당뇨병 환자가 운동을 할 때 신체활동의 강도에 대한 수준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빈도
일반인들에게 운동 빈도는 주 3~5일을 기본적으로 한다.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나 처음운동을 실시할 경우는 비연속적으로 주3회 운동이 적당하나 체력을 증진시키거나 체중의 감소 등 특별한 목적이 있을 경우에는 주5회 이상 실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에너지를 소비하고 심폐지구력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 당뇨병 환자들도 비연속적으로 주3일에서 5일에서 5일 이상의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U.S Surgeon General(Thonpson 등, 1987)에서는 일회성 운동으로 72시간 내에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주3회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하였다. 규칙적인 운동 참여는 인슐린을 주사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인슐린 양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필요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였다. 더 나아가 비만한 사람의 경우는 효과적인 체중관리를 위해서 최대 에너지 소비를 위해 날마다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③ 시간, 기간
당뇨병 환자에 있어서 신체활동의 시간은 에너지 소비와 관계가 있으며 강도는 역상관을 가지고 있다.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환자들은 한번 운동시 10~15분에서 시간을 차차로 늘려 실시해야 한다. 1회 30분의 운동과 하루에 10분씩 3번 나누어 실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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