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다. 따라서 염증만으로는 면역이 충분하지 못하며 만성염증처럼 오랫동안 지속되는 면역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염증 세포들이 림프구와 상호작용해야만 한다. 이럴 경우 반흔이나 화생조직들이 얼마나 분포해있느냐에 따라 적합한 치료방법이 제시되어야 하며 비가역적인 손상으로 인해 필요한 경우 피부이식이나 장기이식 등을 통해 기능을 대체할 수 있도록 치료해야할 것이다. 이 때에는 손상된 조직이 폐일 경우 호흡, SpO2등의 관리를 통해, 심장일 경우 EF 및 맥박 및 산소포화도검사와 Lab을 통해 손상정도를 사정하고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를 항상 해 놓아야 할 것이다.
결론
염증반응은 가시적이고 불편한 증상을 야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활동들은 신체에 해로운 유기체를 제거하는 데 중요하다. 그렇지만 염증반응이 과도할 경우 조직 손상이 야기될 수 있다. 염증반응은 또한 전체 면역반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항체 매개면역과 세포매개 면역을 시작하도록 돕는다는 것에 대해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
참고문헌
성인간호학1. suzanne C외 . 2011. 군자출판사
성인간호학2. suzanne C외 . 2011. 군자출판사
림프구의 종류를 쓰고 각각의 작용을 서술하시오. 또한 과민반응의 유형과 주요 특성 및 대표적인 사례를 설명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서론
대부분의 염증과 면역반응은 감염과 암 발생에 대항하여 신체를 방어한다. 그러나 이들 반응이 장기화되거나 과다해지거나 또는 부적절한 시기에 발생할 대 정상 조직은 손상된다. 즉, 이런 반응은 침입자와 외부 항원에 대해 과잉으로 반응하며, 이를 ‘과민반응’ 또는 ‘알레르기’라 한다. 염증과 면역반응은 자기세포를 인식하지 못하면 정상 신체조직을 공격한다. 이런 유형의 반응을 ‘자가면역반응’이라 하다. 과민반응과 자가면역반응은 세포 및 조직과 기관을 심각하게 손상시킬 수 있다. 인체가 감염이 되면 우리 몸에서는 염증반응을 일으키는데 염증에 관여하는 백혈구로는 호중구, 대식세포, 호산구, 호염기구가 있다. 호중구와 대식세포는 외부 침입자를 파괴하고 제거하기 위해서 탐식작용을 한다. 호염ㅁ기구와 호산구는 혈관 벽에 작용하여 호중구와 대식세포의 활동을 돕는 조직수준의 반응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본론
1. 림프구의 종류
(1) 호중구 : 전체 백혈구 중에서 성숙호중구는 55~70%를 차지한다. 호중구는 골수에서 생성되고, 골수에서 성숙과정을 거친다. 각각의 세포 내에는 많은 입자들이 존재하므로 과립구라고도 한다. 호중구의 기능은 특히 세균과 같은 외부의 침입에 대항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것이다. 순호나 백혈구에서 호중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가장 크지만 각각의 세포는 작다. 이 작은 세포 각자가 탐식작용의 일부를 담당하면서 이 강력한 군단은 탐식작용과 효소 분해에 의해서 침입자를 파괴한다.
(2) 대식세포 : 대식세포는 수임 골수계 줄기세포에서 발생하여 단핵구-탐식체계를 형성한다. 대식 세포는 간, 비장 및 장관에 많은 수가 존재하며 대식세포의 보호기능은 수일 간 지속된다. 이러한 세포들은 즉각적인 염증반응에 중요하며 더 오래 지속되는 항체 매개 면역과 세포 매개면역을 자극한다. 탐식작용, 보수, 항원 제시 및 처리, 사인토카인 분비와 같은 대식세포의 특정 기능들은 면역체계를 조절하도록 돕는다. 대식세포는 자기와 비자기를 쉽게 구별할 수 있으며 크기가 커서 침입자를 효율적으로 포획할 수 있다. 호중구와는 달리 대식세포는 수명이 길고 탐식작용의 많은 부분을 담당한다.
(3) 호염기구 : 호염기구는 골수계 줄기세포로부터 파생되며 순환백혈구의 1%를 차지한다. 이 세포들이 염증 증상을 야기한다. 호염기구의 기능은 호중구 화학물질이 혈관에 작용한 결과이다. 이러한 화학물질로는 헤파린, 히스타민, 세로토닌, 키닌, 류코트리엔 등이 있다. 대부분의 이러한 화학물질은 혈액으로 분비되어 혈관의 평활근과 혈관벽에 작용하게 된다.
(4) 호산구 : 호산구는 골수계 세포로 많은 혈관형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체 백혈구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호산구는 기생 유충 감염에 매우 화롱적으로 기능하여 염증반응을 제한한다. 과립 호산구는 다양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다른 백혈구가 분비한 혈관활성 물질을 분해하는 효소도 있어 이는 알레르기 반응에서 순환 호산구의 수가 증가하는 이유이다.
2. 과민반응의 유형과 주요 특성 및 사례
과민반응 도는 알레르기는 환자가 이전에 노출되었던 항원에 대해 반응이 증가하거나 과도한 것으로 불편감에서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반응까지 다양한 범위에서 나타난다. 과민반응과 알레르기의 두 용어는 서로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과민반응은 기본적으로 발현 시간, 병태생리, 임상증사에 의해 5가지로 구분된다. 각 유형은 단독 또는 다른 유형과 함께 발생할 수 있다.
(1) 제1형 : 즉시형 과민반응 : 제1형 과민반응은 가장 흔한 유형으로 IgE 항체군의 증가로 인해 나타난다. 급성 염증은 꽃가루와 같은 항원에 의해 IgE가 방출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호염기구, 호산구와 비만세포로부터 혈관반응성 아민과 히스타민을 유도하는 요인이 된다. 제1형 반응의 예는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성 비염, 라텍스, 꿀벌의 독, 땅콩, 요오드, 조개, 약물과 수많은 환경적 항원처럼 특정한 알레르기원에 의한 알레르기가 있다. 일부 반응은 코와 눈의 점막처럼 항원에 노출된 부위에서만 발생하며, 비염, 재채기, 가려움성, 발적, 눈물 등의 증상을 야기한다. 다른 반응으로는 모든 혈관과 세기관지 평활근을 침범하여 광범위한 혈관이완, 심박출량 저하와 기관지 수축을 초래하는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초래한다.
(2) 제2형 세포 독성 반응
이 반응에서 신체는 일부 이종 단백질 형태가 부착된 자가ㅔ포에 대항하여 유도된 특정 자가항체를 형성하고, 자가항체는 자가세포에 부착되어 면역복합체를 형성한다. 자가세포는 식균작용이나 용해작용에 의해 부착된 단백질을 파괴시킨다. 제2형 반응의 임상적 예는 용혈성 빈혈, 혈소판 결핍성 자반, 용혈성 수혈반응과 약물 유도성 용혈성 빈혈 등이 있다. 제 2형 세포독성 반응의 치료는 약물이나 혈애
결론
염증반응은 가시적이고 불편한 증상을 야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활동들은 신체에 해로운 유기체를 제거하는 데 중요하다. 그렇지만 염증반응이 과도할 경우 조직 손상이 야기될 수 있다. 염증반응은 또한 전체 면역반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항체 매개면역과 세포매개 면역을 시작하도록 돕는다는 것에 대해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
참고문헌
성인간호학1. suzanne C외 . 2011. 군자출판사
성인간호학2. suzanne C외 . 2011. 군자출판사
림프구의 종류를 쓰고 각각의 작용을 서술하시오. 또한 과민반응의 유형과 주요 특성 및 대표적인 사례를 설명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서론
대부분의 염증과 면역반응은 감염과 암 발생에 대항하여 신체를 방어한다. 그러나 이들 반응이 장기화되거나 과다해지거나 또는 부적절한 시기에 발생할 대 정상 조직은 손상된다. 즉, 이런 반응은 침입자와 외부 항원에 대해 과잉으로 반응하며, 이를 ‘과민반응’ 또는 ‘알레르기’라 한다. 염증과 면역반응은 자기세포를 인식하지 못하면 정상 신체조직을 공격한다. 이런 유형의 반응을 ‘자가면역반응’이라 하다. 과민반응과 자가면역반응은 세포 및 조직과 기관을 심각하게 손상시킬 수 있다. 인체가 감염이 되면 우리 몸에서는 염증반응을 일으키는데 염증에 관여하는 백혈구로는 호중구, 대식세포, 호산구, 호염기구가 있다. 호중구와 대식세포는 외부 침입자를 파괴하고 제거하기 위해서 탐식작용을 한다. 호염ㅁ기구와 호산구는 혈관 벽에 작용하여 호중구와 대식세포의 활동을 돕는 조직수준의 반응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본론
1. 림프구의 종류
(1) 호중구 : 전체 백혈구 중에서 성숙호중구는 55~70%를 차지한다. 호중구는 골수에서 생성되고, 골수에서 성숙과정을 거친다. 각각의 세포 내에는 많은 입자들이 존재하므로 과립구라고도 한다. 호중구의 기능은 특히 세균과 같은 외부의 침입에 대항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것이다. 순호나 백혈구에서 호중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가장 크지만 각각의 세포는 작다. 이 작은 세포 각자가 탐식작용의 일부를 담당하면서 이 강력한 군단은 탐식작용과 효소 분해에 의해서 침입자를 파괴한다.
(2) 대식세포 : 대식세포는 수임 골수계 줄기세포에서 발생하여 단핵구-탐식체계를 형성한다. 대식 세포는 간, 비장 및 장관에 많은 수가 존재하며 대식세포의 보호기능은 수일 간 지속된다. 이러한 세포들은 즉각적인 염증반응에 중요하며 더 오래 지속되는 항체 매개 면역과 세포 매개면역을 자극한다. 탐식작용, 보수, 항원 제시 및 처리, 사인토카인 분비와 같은 대식세포의 특정 기능들은 면역체계를 조절하도록 돕는다. 대식세포는 자기와 비자기를 쉽게 구별할 수 있으며 크기가 커서 침입자를 효율적으로 포획할 수 있다. 호중구와는 달리 대식세포는 수명이 길고 탐식작용의 많은 부분을 담당한다.
(3) 호염기구 : 호염기구는 골수계 줄기세포로부터 파생되며 순환백혈구의 1%를 차지한다. 이 세포들이 염증 증상을 야기한다. 호염기구의 기능은 호중구 화학물질이 혈관에 작용한 결과이다. 이러한 화학물질로는 헤파린, 히스타민, 세로토닌, 키닌, 류코트리엔 등이 있다. 대부분의 이러한 화학물질은 혈액으로 분비되어 혈관의 평활근과 혈관벽에 작용하게 된다.
(4) 호산구 : 호산구는 골수계 세포로 많은 혈관형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체 백혈구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호산구는 기생 유충 감염에 매우 화롱적으로 기능하여 염증반응을 제한한다. 과립 호산구는 다양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다른 백혈구가 분비한 혈관활성 물질을 분해하는 효소도 있어 이는 알레르기 반응에서 순환 호산구의 수가 증가하는 이유이다.
2. 과민반응의 유형과 주요 특성 및 사례
과민반응 도는 알레르기는 환자가 이전에 노출되었던 항원에 대해 반응이 증가하거나 과도한 것으로 불편감에서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반응까지 다양한 범위에서 나타난다. 과민반응과 알레르기의 두 용어는 서로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과민반응은 기본적으로 발현 시간, 병태생리, 임상증사에 의해 5가지로 구분된다. 각 유형은 단독 또는 다른 유형과 함께 발생할 수 있다.
(1) 제1형 : 즉시형 과민반응 : 제1형 과민반응은 가장 흔한 유형으로 IgE 항체군의 증가로 인해 나타난다. 급성 염증은 꽃가루와 같은 항원에 의해 IgE가 방출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호염기구, 호산구와 비만세포로부터 혈관반응성 아민과 히스타민을 유도하는 요인이 된다. 제1형 반응의 예는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성 비염, 라텍스, 꿀벌의 독, 땅콩, 요오드, 조개, 약물과 수많은 환경적 항원처럼 특정한 알레르기원에 의한 알레르기가 있다. 일부 반응은 코와 눈의 점막처럼 항원에 노출된 부위에서만 발생하며, 비염, 재채기, 가려움성, 발적, 눈물 등의 증상을 야기한다. 다른 반응으로는 모든 혈관과 세기관지 평활근을 침범하여 광범위한 혈관이완, 심박출량 저하와 기관지 수축을 초래하는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초래한다.
(2) 제2형 세포 독성 반응
이 반응에서 신체는 일부 이종 단백질 형태가 부착된 자가ㅔ포에 대항하여 유도된 특정 자가항체를 형성하고, 자가항체는 자가세포에 부착되어 면역복합체를 형성한다. 자가세포는 식균작용이나 용해작용에 의해 부착된 단백질을 파괴시킨다. 제2형 반응의 임상적 예는 용혈성 빈혈, 혈소판 결핍성 자반, 용혈성 수혈반응과 약물 유도성 용혈성 빈혈 등이 있다. 제 2형 세포독성 반응의 치료는 약물이나 혈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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