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오처드그래스
1) 보통명(Common name), 학명(속명, 종명)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2. 톨페스큐
1) 보통명, 학명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3. 화이트클로버
1) 보통명, 학명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4. 쇠뜨기
1) 보통명, 학명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5. 질경이
1) 보통명, 학명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Ⅲ. 결 론
참고문헌
Ⅱ. 본 론
1. 오처드그래스
1) 보통명(Common name), 학명(속명, 종명)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2. 톨페스큐
1) 보통명, 학명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3. 화이트클로버
1) 보통명, 학명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4. 쇠뜨기
1) 보통명, 학명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5. 질경이
1) 보통명, 학명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Ⅲ.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도 있다. 잎은 3개의 소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간혹 4새 혹은 5개의 잎이 나는 경우가 있다. 소엽은 도란형에서 도심장형이며, 표면에는 백색 무늬가 있고 털은 없으며 끝이 둥글거나 다소 파지고, 밑은 뾰족하며 잎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들이 나있다.
모든 콩과식물처럼 화이트클로버 또한 질소비료를 필요로 하는데, 화이트클로버는 땅속에 사는 뿌리혹박테리아와 공생관계에 있어 뿌리혹박테리아에게 탄수화물을 공급해주고 그로부터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인 질소를 공급받는다. 따라서 영양분이 부족한 척박한 땅에서도 번성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사람이 관리하지 않는 잔디밭은 토끼풀로 뒤덮이게 된다. 파종은 봄과 가을에 가능하며, 봄 파종 시기는 2월에서 3월이며 가을 파종 시기는 8월 말에서 9월 초에 하게 된다. 파종량은 3kg, 파종 깊이는 5m가 적절하다.
화이트클로버에 자주 발생하는 병해에는 탄저병이 있으며, 예방 및 방제의 방법으로 내병성 품종 선발, 종자소독, 식물체 소각, 윤작 등의 방법이 이용된다.
4. 쇠뜨기
1) 보통명, 학명
보통명은 쇠뜨기 horsetail이며, 학명은 Equisetum arvense L. 이다. 식물계 양치식물 속새식물로 필두엽이라고도 하며, 다른 이름으로는 속뜨기, 뱀밥이 있다. 쇠뜨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한 잡초로 여겨지지만, 고사리와 함께 고생대 식물로 비종자관다발 식물의 주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보조 탐구 자료로 가치를 가지고 있다. 1억5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시대 초식 공룡들의 먹이식물이 쇠뜨기 조상 식물로 알려져 있다.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해가 잘 들고 적정량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서 다양한 밭의 잡초로 자주 발견된다.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쇠뜨기는 종자가 아닌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식물이다. 세계적으로 1속 25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1속 8종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 등 양지바른 곳에 아주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쇠뜨기에는 영양 줄기와 생식 줄기의 두 가지가 있는데, 이 중에서 영양 줄기를 우리는 쇠뜨기라고 부른다. 이 영양 줄기는 밝은 녹색으로 높이 20~40cm 정도 자란다. 이와는 반대로 생식 줄기는 살색 또는 담갈색을 띄며, 길이 10~30cm 정도 자란다. 4월경에 포자낭을 형성하고 5월경에는 쇠뜨기가 우거지며, 5~6월경에 포자가 비산한다. 보통 11월경에 죽으나, 땅속의 뿌리는 계속 살아있어 이 사이에 생식 줄기가 땅 속에서 자라난다.
논이나 밭에 불을 지펴서 병해충과 잡초를 퇴치하는 전통으로 쇠뜨기를 방제하기는 힘든데, 풀 중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하기로 알려져 있는 쇠뜨기는 이러한 방법에 맞서서 자식을 퍼뜨리며 살아남는다. 따라서 보통 밭에서는 제초제등으로 관리를 하고 손으로 뿌리를 끝까지 캐내는 방법으로 박멸을 하여야 한다. 감자밭 등에서는 드래다 수화제를 사용하면 효과가 오래가며, 과수원에서는 글라신과 토양 처리형 제초제를 살포하면 재 발생을 억제할 수 있으며 그 효과도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질경이
1) 보통명, 학명
보통명은 질경이 Great plantain이며, 학명은 Plantago asiatica L. 이다. 피자식물 싸자엽식물 질경이목 질경이과 식물이다. 6월에서 8월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양지바른 길가나 들에서 흔히 자라며 사람이나 차가 다니는 길가에서도 잘 살아남으며 흔히 잡초로 여겨지는 식물이다. 잎에 있는 3~5개의 뚜렷한 평행맥으로 다른 식물과 쉽게 구별되며, 잎자루가 길어서 45cm까지 달한다.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길가에서 흔히 발견된다.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질경이는 해가 잘 들지 않아도 적절한 환경이 갖추어지면 발아를 시작한다. 잎은 5~11개 정도 자라며 마치 실밥이 터진 듯 보이는 모습의 하얀색의 꽃이 피어난다. 한약재로 사용이 가능하여 재배를 하기도 하는데, 재배를 목적으로 할 때에는 4~5월경에 베어내면 다시 싹이 나므로 1년에 약 3회 정도 수확이 가능하다.
질경이는 물에 닿으면 부풀어 오르며 달라붙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사람이나 동물 등에 붙어 종자를 퍼트려 산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 번식력과 생명력이 강한 잡초이다. 종자번식도 강하여 발아를 하기 전인 3월 경에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미 발아가 된 후의 경엽처리는 질경이에만 액이 잘 묻도록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질경이는 다년생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 경엽처리를 해 주는 것이 좋다.
Ⅲ. 결 론
초지는 단순히 목초나 사료작물을 제공이라는 이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초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자연재해 시에 토양의 유실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초지식물의 광합성으로 깨끗한 산소를 공급하는 점에서 환경보전의 의미도 가지고 있으며, 많은 동식물의 생존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는 초지의 비율이 경작지와 비교하여 매우 낮은 편으로 초지에 대한 개발과 관리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오처드그래스, 톨페스큐, 화이트클로버는 초지용 주요 목초로 분류되는데, 이러한 점에서 이러한 목초들의 품종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을 위한 연구들이 지속되어 초지학의 연구가 더욱 활발해 지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 참고문헌
이효원, 김창호, 김종덕 <초지학> 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
김동암 <초지학> 선진문화사 2001
박병훈, 김상덕 <생활주변의 식물> 유한문화사 2014
김진수, 이상훈, 이병헌 <톨페스큐의 효율적인 형질전환을 위한 몇 가지 요인의 영향> Plant molecular biology and biotechnology research, Vol.2004 [2004]
이진희 <토탄층을 통하 한국산 마름속 식물의 적응환경 해석, 쇠뜨기를 통한 자유탐구 모듈의 개발과 적용 효과> 충북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학과 박사학위 논문 2015
모든 콩과식물처럼 화이트클로버 또한 질소비료를 필요로 하는데, 화이트클로버는 땅속에 사는 뿌리혹박테리아와 공생관계에 있어 뿌리혹박테리아에게 탄수화물을 공급해주고 그로부터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인 질소를 공급받는다. 따라서 영양분이 부족한 척박한 땅에서도 번성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사람이 관리하지 않는 잔디밭은 토끼풀로 뒤덮이게 된다. 파종은 봄과 가을에 가능하며, 봄 파종 시기는 2월에서 3월이며 가을 파종 시기는 8월 말에서 9월 초에 하게 된다. 파종량은 3kg, 파종 깊이는 5m가 적절하다.
화이트클로버에 자주 발생하는 병해에는 탄저병이 있으며, 예방 및 방제의 방법으로 내병성 품종 선발, 종자소독, 식물체 소각, 윤작 등의 방법이 이용된다.
4. 쇠뜨기
1) 보통명, 학명
보통명은 쇠뜨기 horsetail이며, 학명은 Equisetum arvense L. 이다. 식물계 양치식물 속새식물로 필두엽이라고도 하며, 다른 이름으로는 속뜨기, 뱀밥이 있다. 쇠뜨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한 잡초로 여겨지지만, 고사리와 함께 고생대 식물로 비종자관다발 식물의 주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보조 탐구 자료로 가치를 가지고 있다. 1억5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시대 초식 공룡들의 먹이식물이 쇠뜨기 조상 식물로 알려져 있다.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해가 잘 들고 적정량의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서 다양한 밭의 잡초로 자주 발견된다.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쇠뜨기는 종자가 아닌 포자로 번식하는 양치식물이다. 세계적으로 1속 25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1속 8종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과 들 등 양지바른 곳에 아주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쇠뜨기에는 영양 줄기와 생식 줄기의 두 가지가 있는데, 이 중에서 영양 줄기를 우리는 쇠뜨기라고 부른다. 이 영양 줄기는 밝은 녹색으로 높이 20~40cm 정도 자란다. 이와는 반대로 생식 줄기는 살색 또는 담갈색을 띄며, 길이 10~30cm 정도 자란다. 4월경에 포자낭을 형성하고 5월경에는 쇠뜨기가 우거지며, 5~6월경에 포자가 비산한다. 보통 11월경에 죽으나, 땅속의 뿌리는 계속 살아있어 이 사이에 생식 줄기가 땅 속에서 자라난다.
논이나 밭에 불을 지펴서 병해충과 잡초를 퇴치하는 전통으로 쇠뜨기를 방제하기는 힘든데, 풀 중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하기로 알려져 있는 쇠뜨기는 이러한 방법에 맞서서 자식을 퍼뜨리며 살아남는다. 따라서 보통 밭에서는 제초제등으로 관리를 하고 손으로 뿌리를 끝까지 캐내는 방법으로 박멸을 하여야 한다. 감자밭 등에서는 드래다 수화제를 사용하면 효과가 오래가며, 과수원에서는 글라신과 토양 처리형 제초제를 살포하면 재 발생을 억제할 수 있으며 그 효과도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질경이
1) 보통명, 학명
보통명은 질경이 Great plantain이며, 학명은 Plantago asiatica L. 이다. 피자식물 싸자엽식물 질경이목 질경이과 식물이다. 6월에서 8월에 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양지바른 길가나 들에서 흔히 자라며 사람이나 차가 다니는 길가에서도 잘 살아남으며 흔히 잡초로 여겨지는 식물이다. 잎에 있는 3~5개의 뚜렷한 평행맥으로 다른 식물과 쉽게 구별되며, 잎자루가 길어서 45cm까지 달한다.
2) 직접 촬영한 식물 사진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장소 소개
길가에서 흔히 발견된다.
3) 성상 - 재배법, 방제법
질경이는 해가 잘 들지 않아도 적절한 환경이 갖추어지면 발아를 시작한다. 잎은 5~11개 정도 자라며 마치 실밥이 터진 듯 보이는 모습의 하얀색의 꽃이 피어난다. 한약재로 사용이 가능하여 재배를 하기도 하는데, 재배를 목적으로 할 때에는 4~5월경에 베어내면 다시 싹이 나므로 1년에 약 3회 정도 수확이 가능하다.
질경이는 물에 닿으면 부풀어 오르며 달라붙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사람이나 동물 등에 붙어 종자를 퍼트려 산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 번식력과 생명력이 강한 잡초이다. 종자번식도 강하여 발아를 하기 전인 3월 경에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미 발아가 된 후의 경엽처리는 질경이에만 액이 잘 묻도록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질경이는 다년생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가 경엽처리를 해 주는 것이 좋다.
Ⅲ. 결 론
초지는 단순히 목초나 사료작물을 제공이라는 이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초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자연재해 시에 토양의 유실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초지식물의 광합성으로 깨끗한 산소를 공급하는 점에서 환경보전의 의미도 가지고 있으며, 많은 동식물의 생존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는 초지의 비율이 경작지와 비교하여 매우 낮은 편으로 초지에 대한 개발과 관리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오처드그래스, 톨페스큐, 화이트클로버는 초지용 주요 목초로 분류되는데, 이러한 점에서 이러한 목초들의 품종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을 위한 연구들이 지속되어 초지학의 연구가 더욱 활발해 지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 참고문헌
이효원, 김창호, 김종덕 <초지학> 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
김동암 <초지학> 선진문화사 2001
박병훈, 김상덕 <생활주변의 식물> 유한문화사 2014
김진수, 이상훈, 이병헌 <톨페스큐의 효율적인 형질전환을 위한 몇 가지 요인의 영향> Plant molecular biology and biotechnology research, Vol.2004 [2004]
이진희 <토탄층을 통하 한국산 마름속 식물의 적응환경 해석, 쇠뜨기를 통한 자유탐구 모듈의 개발과 적용 효과> 충북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학과 박사학위 논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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