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다음이 중요하다(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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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멘 다음이 중요하다(한홍)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1. 말씀이 주도하는 삶


-말씀이 이끄는 대로

- 말의 힘.


2. 강인한 마음이 이끄는 삶

-염려를 맡기는 기도를 하라.


-안식과 재충전이 필요하다.


-하나님 말씀으로 스스로 격려하라.

-은혜의 공동체 안에 있어야 한다.


3. 관계를 가꾸는 지혜


4. 평생의 가치와 태도

마치며..

본문내용

으로 시끄럽다. 대법원 재판장의 ‘유죄’라는 한 마디가 피고의 인생을 좌우하고, 대통령과 국회에서의 말 몇 마디와 문서 서명으로 국가 전체가 전쟁으로 돌입할 수 있다. 부모나 스승이 생각 없이 내 뱉은 말 한마디가 한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 수 있다. 연쇄 살인마 신창원이 자신이 사람에 대한 증오가 키워지고, 세상에 대한 원망이 생긴 것은 학교 선생님이 말한 한마디였다고 한다.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 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 착한놈이다\' 한 번 만 머리 쓰다듬어주었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 것이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 안가져 왔으면 뭐하러 학교와 빨리 꺼져!\'하고 소리쳤는데 그때 부터 마음 속에 악마가 생겼다.’ 말의 영향력을 절대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드라마나 인생을 보면, 질투와 중상모략, 아부, 음란, 폭력, 전쟁, 욕심 등 수 많은 죄의 씨앗이 말의 혀에 의해 뿌려지는 것을 본다. 말은 사람의 인생전체를 파괴할 수 있다. 더러운 오물을 내 보내는 하수관은 몇 년지나 갈아주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썩어 오염되듯이 인간의 속에 있는 온갖 추악한 것들이 다 흘러나오는 혀는 얼마나 더러울까? 잠18:20-21“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21.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입술에 30초, 가슴에 30년’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입에서 나간 말이 불과 30초 밖에 안되지만, 상대방의 가슴속에 30년 동안 남는다는 말이다. 정말 말을 하는대로 거두게 하나님께서 만드셨다. 시109:17-18“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18.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다른 사람을 향한 저주는 반드시 자신에게 임한다는 사실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고 구원해 주었는데도, 차라리 애굽으로 가겠다.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 하며, 불평불만을 토해냈다. 그말을 들은 하나님이 들으셨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야훼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스무살 이상의 어른들은 단 한명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국가 중 상위권이고, 스트레스와 과로사로 사망하는 40대 직장인들이 높은 일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직장 그만두고 싶다. 힘들어서 못살겠다.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힘들어 못갈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그러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의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 인생에서 내 뱉은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게하시고 현실에 나타나게 하신다.
한번 돌아보라. 아멘했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는 것이며, 이루어지겠다고 믿는 것이다. 그런데, 나의 언어습관은 하나님과 닮아있는가? 세상과 가까운가? 하나님의 사람은 긍정적 언어, 축복의 언어를 말하는 삶의 태도와 습관을 가져야 한다. 아무리 강해보이고, 잘나보이는 사람의 영혼도 사실 약하다. 누구도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사람의 말로 받은 상처를 하나님은 치유하신다. 마음 상하는 말을 들었는데 마음 상하지 않을 방법을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다. 막16:17-18“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내가 예수님 안에 있다면, 다른 사람이 내게 한 저주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오히려 저주를 한 사람에게 그 저주가 돌아갈 것이다.
마10:12-13“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불평과 원망하는 습관이 굳으면 인생이 되고, 운명이 된다. 소비자 불편상담센터라는 곳이 있는데, 어떤 경우에는 너무 심하게 불 필요한 것까지 개선해달라고 항의하는 소비자들이 많다고 한다. 소비자 불편 상담센터가 아니라, 소비자 불평상담센터다. 그래서 어제 아침 뉴스(2017.3.6.)에 상담원이 감정노동에 지쳐서 자살했다는 뉴스 보도가 있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사람들이 불평이 더 많고, 만족을 모르고, 우울해하고, 외로워하고,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생각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 내게 허락하신 상황을 감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평이 나온다. 특별히 불평하는 사람, 원망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오염되고 전염되기에 정신차리고 조심해야 한다. 사람이 하루 평균 1만 5천마디의 말을 한다고 하는데, 그중 대부분이 남을 비방하고 거짓말, 더러운 말이라고 한다. 흙탕물이 맑아지기 위해서 맑은 물 위에 계속 흘러가게 하면 됩니다.
태평양 마리아나 제도 동쪽에 위치한 \'마리아나 해구(Mariana Trench)\'는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로 알려져 있다. 마리아나 해구의 평균 수심은 8,000m로 해구에서 가장 깊은 비티아즈 해연(Vityaz deep)의 깊이는 1만 1,035m로 약 11km에 달한다. 지구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8,848m)이 잠기고도 남는 깊이다. 최근 마리아나 해구에 관한 더 충격적인 연구 결과도 나왔다. 지난달 13일, 뉴캐슬대학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마리아나 해구 심해에서 채취한 갑각류에서 독성물질이 발견됐다. 연구팀은 마리아나 해구 해저 10km에서 로봇 잠수정으로 갑각류를 채취해 조사했는데, 갑각류의 독성물질이 중국의 오염된 강에서 채취한 것보다 오염 수치가 50배 높게 나타났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 고여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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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4.12
  • 저작시기201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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