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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스 문명의 알맹이 쪽이오' 라고 말하고서는 그들에게 대답은 이렇게 했다. '국체를 한 번도 바꾼 일 없이 그만큼 오래 버틴 나라가 따로 없으니까요'라는 시오노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을 읽고 시오노 나나미의 대단함도 알게 되었고 베네치아의 역사도 알게 되었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무지함에 부끄러운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시오노 나나미의 대단함도 알게 되었고 베네치아의 역사도 알게 되었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무지함에 부끄러운 생각이 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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