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일리아스 - 호메로스 / 천병희 옮김 /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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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일리아스 - 호메로스 / 천병희 옮김 / 숲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던 것이 사람이 죽는 것을 묘사하는 것이다. 뇌가 흘러나오고 척수가 gm르고 피가 분수처럼 솟구친다. 그런데 모든 사람은 다 죽는다. 전쟁에 참여한 병사 장군 용사들 중 장군을 제외하곤 모든 병사는 부상이 없다. 다 죽는다. 다리가 잘리거나 팔이 잘리고 약간의 부상이 있을 법도 한데 병사와 특히 트로이아군은 모두 죽는다. 부상이 없다
다음 책은 오뒤세우스를 읽을 예정인데 여기 오뒤세우스와 일리아스를 비교한 해설을 보니 두 책의 성향이 너무 달라서 기대된다. 또 한편으론 학창시절 국어선생님이 아버지가 누군가에 죽임을 당해 꿈에 찾아와 복수 해 달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 같았으면 벌써 칼 차고 숲속으로 가 복수의 날을 기다리면 무술을 연만했을 텐데 이 오뒤세우스는 그렇지 않고 정말 그게 사실인지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의 해설을 보고 나서여 그 이야기가 오뒤세우스란것을 알았다. 물론 그땐 소설이나 오래된 이야기라 함의 정석은 꿈은 곧 계시란 느낌이어서 왜 그걸 구태여 확인하지 칼 차고 복수하러 가야 하지 않나? 싶었다. 기대가 되는 책이다. 두 책 모두 읽고 리뷰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고전이란 책 참 맘에 든다. 야생마 같은 느낌인데 여운이 오래간다.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7.09.02
  • 저작시기201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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