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애견을 키우는 2명의 남과 여 견주와의 면담을 통해 자신이 기르는 애견의 종류, 특징, 배변훈련, 특기 그리고 사육 시 어려운 점 및 좋은 점을 상담하고 그 면담 결과를 정리하여 보고하시오.

소개글

애완동물=애견을 키우는 2명의 남과 여 견주와의 면담을 통해 자신이 기르는 애견의 종류, 특징, 배변훈련, 특기 그리고 사육 시 어려운 점 및 좋은 점을 상담하고 그 면담 결과를 정리하여 보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견주 A와의 면담

III. 견주 B와의 면담

IV. 결론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장소에만 잘못 배변을 하기에 배변 패드를 그 자리로 옮겨 사고를 덜었지만, 다른 집에 갔을 때나 장소가 달라졌을 때 배변 패드가 아닌 다른 곳에 싸고는 해서 많이 난감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배변을 잘 했을 때 견주의 계속된 칭찬과 간식을 주는 것으로 버릇을 고쳤다고 한다. 시추는 겁이 많아서 훈육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데 그에 반해 애정이 풍부한 견종이라서 칭찬에 대한 반응은 즉각적으로 보인다고 한다.
견주 B가 사육시 가장 좋았던 점은 온순하고 질투가 없다는 점이었고, 힘들었던 점으로는 배변훈련으로 꼽았다. 현재 이 시추는 판막 질환이 있어 견주 B가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시추가 판막 질환이 생기기가 쉬운 견종이기 때문에 노령견은 주의를 해야 한다며 견주 B가 말을 덧붙였다. 또한 견주 B는 시추가 장모종이기 때문에 털이 조금 자라면 얼굴 부분이 지저분해 보이기도 해서 미용을 자주 시켜주려고 노력했으나 가끔 바쁠 때 털이 많이 자라 지저분해 진 얼굴의 털을 보면 가끔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IV. 결론
이 두 견주는 자신의 애견들을 키우는 개로 생각하지 않고 딸, 아들, 또는 동생으로서 받아들이고 가족으로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 이들과는 다르게 무책임하게 분양하고 버리는 견주들 때문에 유기견도 그만큼 늘어가고 있고, 마냥 예쁘다고 분양했다가 견주의 성향과도 맞지 않아 파양하는 경우도 늘어가는 추세이다. 이 때문에 애견을 키우기 위해서는 품종에 대한 지식과 항상 애견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출처 및 참고문헌
시추 (2017). 국어사전

키워드

애완동물,   견주A와의면담,   견주B와의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