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진동계측실험 변위전달률 예비

소개글

중앙대 진동계측실험 변위전달률 예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Displacement of transmissibility(변위 전달률)

2. 실생활 적용예시

3. 시스템 제작과정

본문내용

높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수중 방사 소음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는 대부분의 장비들은 공장 검사 및 시운전시 이들의 구조소음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구조 소음이 선체로 전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마운트의 경우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받치고 있는 받침대 또는 선체가 충분한 강성을 가져야만 한다. 따라서 최근 건조되는 함정의 경우 이러한 바닥 받침대의 강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받침대의 임피던스를 계측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임피던스 규제에 대한 물리적 의미를 생각해볼 때 임의의 힘이 선체에 주어 졌을 때 최소의 진동을 가지기 위해서 임피던스는 충분히 큰 값을 가져야함을 알 수 있다.
지진재해 저감을 위한 면진장치
내진기술이란 수평력인 지진하중에 대하여 견딜 수 있도록 구조물을 설계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일본의 고베 지진 등 최대가속도 0.8g~1.0g 이상의 지진동 앞에서는 내진기술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다. 제진설계의 경우 언제 발생할지도 모르는 지진에 대비하여 항상 설비를 유지보수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또한 건물 혹은 장치 자체에서 계산기를 보유하여야 하고 여러가지 계측기기들을 갖추어야 하므로 경제적인 면에서 소형구조물에는 아직까지 경제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없다. 연약한 갈대는 강풍에 쉽게 부러지지 않으나 많이 흔들리는 것처럼 유약한 구조로 되는 면진(지진격리, Base Isolation) 구조물의 경우 힘의 크기인 가속도는 적게 발생되나 구조물의 변위가 커지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 가지 형태로 고안된 감쇠장치를 사용한다. 때에 따라서는 구조물 전체를 면진 구조로 하는 것이 아니라 건물 내부에 설치된 서버, 문화재 등과 같은 중요한 제품 및 기기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아래의 그림과 같이 같이 면진장치(지진격리장치)의 적용이 실용적일 때도 있다.
3. 시스템 제작과정
스프링과 CD를 준비한다.
중심이 잘 맞도록 스프링을 위치시킨뒤 글루건으로 고정한다.
시스템에 올릴 질량의 무게를 측정한다.
질량을 올리기 전 길이를 측정하고, 질량을 올린 후 길이를 측정하여 스프링의 강성을 구한다.
(나중에 새로 제작하여서 길이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완성품 사진
팀원 사진
이때 질량은 변위 전달률 공식인 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 damper 가 없는 mass-spring system이므로 이고, 이다.

키워드

진동계측실험,   진동계측실험 변위전달률 예비,   중앙대,   진동계측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