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삼의 말말말 - 집단괴롭힘에 대한 어설픈 고찰(수정 1차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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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윤삼의 말말말 - 집단괴롭힘에 대한 어설픈 고찰(수정 1차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시작하면서

1. 범죄와 유전과의 연관성

2. 티아라 류화영 멤버 왕따설을 접하면서

3. 왕따, 과연 이유가 있어야 할까?


Ⅱ. 본론 1

1. 다윈의 [종의 기원]에 대한 매우 빈약하고 어설픈 고찰

2. 법학의 역사와 관점에 대한 고찰

3. 집단 괴롭힘. 본능인가 범죄인가?

4. 집단 괴롭힘을 방지하기 위한 연구

5. 중간결론


Ⅲ. 본론 2

1. 집단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2. 가해자들의 항변을 듣다.


Ⅳ. 결론

1. 집단따돌림에 대하여 다시 고찰하다.

2. 현직 대통령의 말을 상기하다 - 결국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3. 집단 괴롭힘에 대한 미국 학부모들의 자세

본문내용

쟁 따위는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것이 아니므로 논외로 하고, 대신 이는 다른 전문가의 영역으로 남겨두고자 한다. 그리고 여기서는 일선 학교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의 문제점, 그리고 괴롭힘에 관한 일선에서, 혹은 일선과 교육행정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괴롭힘에 대한 가해자의 논리나 시각 등을 좀 더 확장하고자 한다.
2. 티아라 류화영 멤버 왕따설을 접하면서
지난 2012년 7월 말.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한 기사가 나왔다. 코어콘텐츠미디어(이하 CCM)의 걸그룹 멤버인 티아라 화영(본명 류화영)의 왕따설이 제기된 것. 발단은 은정(본명 함은정)이 자신의 트위터에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의자가 사람을 만드는 건데, 에휴 안타깝다. 자신의 옆 사람을 돌볼 줄 알아야지. 의지의 차이. 우리 모두 의지를 갖고 홧팅]이란 글을 남기면서 시작이 되었다. 이에 같은 그룹의 리더인 소연(본명 박소연)이 이를 리트윗하면서 [의지+예의+배려의 차이. 우리 모두 오늘도 힘내자고]라고 남겼다. 그리고 역시 같은 그룹의 멤버인 효민(본명 박선영)과 지연(본명 박지연)도 이와 비슷한 의견을 올렸다. [화영 왕따설 진실은? 티아라 트위터로 불화 암시글 논란 확산], 스포츠뉴스 온라인 이슈팀, 2012년 7월 30일 21시 경 최종등록, 2012년 7월 31일 20시 30분 최종확인. http://news.nate.com/view/20120728n04982
그런데 화영만 유일하게 상반된 의견을 올린 것이 문제가 되었다. 요지인 즉, 의지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것들이 있는데, 이럴 때면 속상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좋은 의미가 담긴 하나님의 뜻이라 믿는다는 발언을 했다. 이와 관련, 그의 언니인 류효영(같은 소속사의 파이브돌스 효영)이 이를 리트윗하면서 이런 발언을 했다. [얼굴이 예쁘면 뭘 하냐. 마음이 예뻐야지. 아픈 사람은 사람도 아니니 나도 아프다. 울고 싶네 진짜.]는 식의 발언을 했다. Loc., cit.
이에 네티즌들은 그간 언론 등을 통해 나온 장면들을 찾아내, 그 중에서도 온갖 증거들을 찾아내면서, [화영 티아라 계약해지 전 과거영상 보니 \"일부러?\" vs \"확대해석\"],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2012년 7월 30일 최종수정, 2012년 7월 31일 19시 최종확인. http://news.nate.com/view/20120730n29655
[화영 · 효영, 과거 방송서 눈물 “엄마에게도 말 못할 얘기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진 인턴기자, 2012년 7월 30일 기사전송, 2012년 7월 31일 19시 최종확인. http://news.nate.com/view/20120730n24771
[티아라 화영 왕따설 증거 등장 ‘눈 찌르기, 험담하기, 떨어뜨린 사탕…’], 2012년 7월 30일 기사전송, 2012년 7월 31일 기사 확인,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지영 기자, http://news.nate.com/view/20120730n25320
이른바 그에 대한 후폭풍까지 불거지고 있다. 가수 걸그룹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이하 CCM)에서는 문제가 불거진 다음 날인 7월 30일에 이례적으로 보도 자료를 내면서,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류화영 멤버를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는 물론이고 그룹에서 탈퇴시키는 등의 무리수를 두고 있다. 그러면서 이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류화영 개인의 단독적인 문제면서, 동시에 대열에서 너무 튀는 행동들 때문에 일어난 문제라고 했다. [\'왕따설\' 화영, 결국 계약해지…소속사 대표 공식입장], 데일리안 김명신 기자, 2012년 7월 30일 최종 등록, 2012년 7월 31일 최종확인, http://news.nate.com/view/20120730n16745
[티아라, 日 공식홈피..화영에 \"자기관리 부족\"], 작성자 불분명, 2012년 7월 31일 18시 52분 기사전송, 2012년 7월 31일 21시 30분 확인. http://news.nate.com/view/20120731n29985?mid=e0100
이와 관련해서 티아라 은정(본명 함은정)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하차 요구가 봇물이 빗발치고 있으며, [\'화영 탈퇴\' 티아라 은정, 대우증권 모델 \'퇴출\'…\"사회적 논란 부담\"], 스포츠서울닷컴 김은정 인턴기자, 2012년 7월 31일 최종수정, 2012년 7월 31일 21시 44분 최종확인, http://news.nate.com/view/20120731n19717
급기야 과거에 가수 타블로의 의혹을 제기하며 생겨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라는 카페명을 패러디한, 이른바 [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티진요)가 나오기도 했으며, [티아라 화영 퇴출시킨 소속사 대표의 선택, 대중의 트라우마를 자극했다], 등록자 자이미(mfmc86@hanmail.net), 2012년 7월 31일 16시 기사전송, 2012년 7월 31일 22시 최종 확인, http://news.nate.com/view/20120731n25226
[티아라 vs 화영, 왕따설 진실 궁금해 \'티진요\' 등장], 마이데일리 고경민 기자, 2012년 7월 30일 기사 전송, 2012년 7월 30일 기사 확인, http://news.nate.com/view/20120730n25326
함은정이 직접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다. [티아라 은정 심경고백 “너무 고마워요..미안하고”],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2012년 7월 31일 20시 최종 등록, 2012년 7월 31일 22시 최종 확인. http://news.nate.com/view/20120731n30837
티아라와 계약을 맺은 업체들 측에서도 계약 해지, 또는 계약을 고려하는 업체도 있으며, 최근에 노동부에서도 이 여파로 인해 고심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고용노동부, 티아라 일자리송 찍어놓고 \'난감\'], 마이데일리 고경민 기자, 2012년 8월 3일 15시 기사 전송, 2012년 8월 3일 19시 44분 확인, http://news.nate.com/view/20120803n18964
또한 최근 티아라 사태와 비슷한 사태를 겪기도 했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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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10.10
  • 저작시기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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