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국어학
음성과 음운
음소
운소
최소 대립쌍
상보적 분포
자음및 모음체계
음운자질
음운현상
음운현상분류
형태소
단어
합성어
통사적, 비통사적 합성어
형태음운론
파생어
접미사 품사변화
합성 후 파생어
음성과 음운
음소
운소
최소 대립쌍
상보적 분포
자음및 모음체계
음운자질
음운현상
음운현상분류
형태소
단어
합성어
통사적, 비통사적 합성어
형태음운론
파생어
접미사 품사변화
합성 후 파생어
본문내용
자립형태소
하늘 구름
어휘형태소(실질형태소)
의존형태소
하얗- 있-, 새-
에, 이, -ㄴ, -다
문법형태소(형식형태소)
*하늘에 새하얀 구름이 있다. * 하늘/에/새/하얗-/ㄴ/구름/이/있-/다.
단어
단어는 문법상의 일정한 뜻을 가지는 말의 최소 단위이다. 또는 문장을 구성하는 단위중 분리하면 뜻을 잃어버리는 최소의 자립형식이다. 언어분석 관점에서 정의하면 음운(音韻)보다는 상위이고, 문장(文章)보다는 하위인 언어단위이다. 전통문법에서는 하나 또는 둘 이상의 음운으로 구성된, 의미를 가진 언어적 단위로 정의되어 있으며, 이것은 그 단위의 앞과 뒤에 빈칸이 있다는(즉 띄어 쓸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기도 하였다. ‘나무 · 사람’과 같은 단순한 개념의 단위라 하여 하나의 단어로 처리하는 데에는 무리가 따른다. ‘최소의 자립형식’을 단어라고 하는 정의도 꽤 널리 통용된다. 그러나 언어에 따라서는 구속형식도 단어로 취급되는 일이 있고, 역시 ‘손톱’과 같은 말을 최소의 자립형식이 아니라 하여 한 단어가 아니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정의도 완벽한 것이 되지 못한다. 형태소과 같거나 큰 단위이다. 단어는 형성방식에 따라 단일어와 복합어로 나뉜다. ‘구름’이나 ‘나무’같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구성을 보이는 것을 단일어라고 한다. 그리고 무덤, 잠, 고무신 등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단어를 복합어라고 한다. 복합어는 다시 합성어와 파생어로 나뉜다.
합성어
합성어는 어근끼리 합쳐진 단어이다. 명사와 명사 부사와 부사등이 합쳐진 것이다.
통사적, 비통사적 합성어
통사적 합성어는 통사적구성이었던 것이 굳어져 합성어가 된 것이다. 새언니, 쇠고기, 돌아가다 등이 있다. 통사적 합성법은 우리말의 일반적 단어 배열과 같은 유형의 합성(명사+명사, 관형어+명사, 주어+서술어 등)을 말하는데, \'돌다리\'(명사+명사)나 \'작은형\'(관형어+명사) 등이 그 예이다. 이와 달리 비통사적 합성법은 일반적 단어 배열에 어긋나는 합성(용언의 어근+명사)을 말하는데, 늦은 더위를 뜻하는 \'늦더위\'나 \'부슬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통사적 합성어와 구를 구별하는데 는 띄어 쓰거나 사이에 말이 들어갈 수 있는 지를 보면 구별가능하다. *통사적합성어
(명사+명사) (부사+부사) (관형사+명사) (명+조+명+동+접)
기와집, 어깨동무 잘못, 밤낮, 여기저기 새언니, 작은형 남의집살이*
(명사+동사) (명사+형용사) (부사+동사) (동사+동사)
힘들다, 본받다, 빛나다 남부끄럽다 가로막다, 잘되다 돌아가다, 갈아입다
(형용사+형용사) (파생어+명사) (명사+파생어)
굳세다, 검붉다 비빔밥, 디딤돌 말다툼, 보물찾기)
형태음운론
형태소와 형태소의 합성절차를 거치면서 본래의 소리가 탈락하거나 소리가 첨가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음운현상을 연구하는 것이 형태음운론이다. 형태음운론에는 소리의 첨가, 소리의 탈락이 있다.
*소리의 첨가 ㅅ첨가 ㅎ,ㅂ첨가
봄비 [봄삐] 물약[물략] 꽃잎[꼰닙] 살코기, 암탉 (좁쌀)
-형태소끼리 함설하면서 사잇소리첨가 -중세의
하늘 구름
어휘형태소(실질형태소)
의존형태소
하얗- 있-, 새-
에, 이, -ㄴ, -다
문법형태소(형식형태소)
*하늘에 새하얀 구름이 있다. * 하늘/에/새/하얗-/ㄴ/구름/이/있-/다.
단어
단어는 문법상의 일정한 뜻을 가지는 말의 최소 단위이다. 또는 문장을 구성하는 단위중 분리하면 뜻을 잃어버리는 최소의 자립형식이다. 언어분석 관점에서 정의하면 음운(音韻)보다는 상위이고, 문장(文章)보다는 하위인 언어단위이다. 전통문법에서는 하나 또는 둘 이상의 음운으로 구성된, 의미를 가진 언어적 단위로 정의되어 있으며, 이것은 그 단위의 앞과 뒤에 빈칸이 있다는(즉 띄어 쓸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기도 하였다. ‘나무 · 사람’과 같은 단순한 개념의 단위라 하여 하나의 단어로 처리하는 데에는 무리가 따른다. ‘최소의 자립형식’을 단어라고 하는 정의도 꽤 널리 통용된다. 그러나 언어에 따라서는 구속형식도 단어로 취급되는 일이 있고, 역시 ‘손톱’과 같은 말을 최소의 자립형식이 아니라 하여 한 단어가 아니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정의도 완벽한 것이 되지 못한다. 형태소과 같거나 큰 단위이다. 단어는 형성방식에 따라 단일어와 복합어로 나뉜다. ‘구름’이나 ‘나무’같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구성을 보이는 것을 단일어라고 한다. 그리고 무덤, 잠, 고무신 등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단어를 복합어라고 한다. 복합어는 다시 합성어와 파생어로 나뉜다.
합성어
합성어는 어근끼리 합쳐진 단어이다. 명사와 명사 부사와 부사등이 합쳐진 것이다.
통사적, 비통사적 합성어
통사적 합성어는 통사적구성이었던 것이 굳어져 합성어가 된 것이다. 새언니, 쇠고기, 돌아가다 등이 있다. 통사적 합성법은 우리말의 일반적 단어 배열과 같은 유형의 합성(명사+명사, 관형어+명사, 주어+서술어 등)을 말하는데, \'돌다리\'(명사+명사)나 \'작은형\'(관형어+명사) 등이 그 예이다. 이와 달리 비통사적 합성법은 일반적 단어 배열에 어긋나는 합성(용언의 어근+명사)을 말하는데, 늦은 더위를 뜻하는 \'늦더위\'나 \'부슬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통사적 합성어와 구를 구별하는데 는 띄어 쓰거나 사이에 말이 들어갈 수 있는 지를 보면 구별가능하다. *통사적합성어
(명사+명사) (부사+부사) (관형사+명사) (명+조+명+동+접)
기와집, 어깨동무 잘못, 밤낮, 여기저기 새언니, 작은형 남의집살이*
(명사+동사) (명사+형용사) (부사+동사) (동사+동사)
힘들다, 본받다, 빛나다 남부끄럽다 가로막다, 잘되다 돌아가다, 갈아입다
(형용사+형용사) (파생어+명사) (명사+파생어)
굳세다, 검붉다 비빔밥, 디딤돌 말다툼, 보물찾기)
형태음운론
형태소와 형태소의 합성절차를 거치면서 본래의 소리가 탈락하거나 소리가 첨가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음운현상을 연구하는 것이 형태음운론이다. 형태음운론에는 소리의 첨가, 소리의 탈락이 있다.
*소리의 첨가 ㅅ첨가 ㅎ,ㅂ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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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소끼리 함설하면서 사잇소리첨가 -중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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