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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계급이 사라졌다는 21세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평등하고 차별 없는 북유럽국가가 부러워서 매일 한숨을 쉬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고 참담했다.
근 100년이라는 세월동안 속으로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이며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제2의 최영숙이 희생되어 가고 있는 것일까.
앞서 한 국가의 정치, 경제, 문화는 그 나라를 근원인 개인들의 묶여 표출하는 민족성에서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다면 더욱 나은 나라, 좋은 나라를 위해서는 북유럽의 환경, 제도 등을 부러워하고 우리의 상황을 탓할게 아니라 각각의 개인이 좀 더 평등하고 차별 없는 시선으로 자신은 물론 서로를 돌아보도록 노력하는게 북유럽 국가보다도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첫 걸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근 100년이라는 세월동안 속으로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이며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제2의 최영숙이 희생되어 가고 있는 것일까.
앞서 한 국가의 정치, 경제, 문화는 그 나라를 근원인 개인들의 묶여 표출하는 민족성에서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다면 더욱 나은 나라, 좋은 나라를 위해서는 북유럽의 환경, 제도 등을 부러워하고 우리의 상황을 탓할게 아니라 각각의 개인이 좀 더 평등하고 차별 없는 시선으로 자신은 물론 서로를 돌아보도록 노력하는게 북유럽 국가보다도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첫 걸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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