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부업
2. 독서의 참신한 동기
3. 글쓰기
4. 「글쓰기로 부업하라」 책에 대하여
2. 독서의 참신한 동기
3. 글쓰기
4. 「글쓰기로 부업하라」 책에 대하여
본문내용
, 누군가는 산다.’ 그게 독후감에서 책까지 옮겨온 모양이다. 책의 목차는 이 부업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에 대해 한 챕터, 독후감을 어떻게 쓰고 올리느냐에 대해 한 챕터, 그리고 책을 쓰고 출판하는 것에 대해 한 챕터, 그 외의 이야기들로 한 챕터이다. 솔직히 책에 관한 챕터 말고는 전부 꼭지글 하나의 분량으로 충분해 보인다. 특히나 마지막 챕터는 필요도 없다. 첫 번째 챕터인 부업의 장점 얘기와 다르지 않다.
이 책의 소재는 절대 나쁘지 않다.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자면 나름 책을 읽는 편이었던 난데 이런 독서 동기부여 방식은 생각도 못해봤다. 하지만 책으로 나올만한 내용이었는가, 하면 그렇다고 할 수 없다. 두 시간짜리 강연을 하거나 잡지나 신문 등에 짧게 실리면 실하고 좋은 내용이 되었을 것 같다.
이 책의 소재는 절대 나쁘지 않다.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자면 나름 책을 읽는 편이었던 난데 이런 독서 동기부여 방식은 생각도 못해봤다. 하지만 책으로 나올만한 내용이었는가, 하면 그렇다고 할 수 없다. 두 시간짜리 강연을 하거나 잡지나 신문 등에 짧게 실리면 실하고 좋은 내용이 되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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