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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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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목차
■
서론................................................................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경위와 배경 ............
서브프라임 사태 진행과정........................................
서브프라임 사태의 특징............................................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미국경제..............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세계경제의 향방.......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대처방안......................
■
시 사 점...........................................................
서론................................................................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경위와 배경 ............
서브프라임 사태 진행과정........................................
서브프라임 사태의 특징............................................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미국경제..............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세계경제의 향방.......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대처방안......................
■
시 사 점...........................................................
본문내용
율 인하 후 전 세계 금융시장은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았으나,
국제 신용 평가사의 서브 프라임 관련 MBS, CDO의 등급을 대거 하향하고, 미국과 유럽
의 주요 투자은행 및 은행의 실적 발표에서 서브 프라임 모기지 관련 증권에 의한 대규모
손실이 시현되면서 국제 금융시장의 위축을 촉발 했으나, 그 효과는 2차 서브프라임 사태
에 비해 둔화된 편이다.
- 10월 4일, 피치는 서브 프라임 관련 MBS 1,000개의 신용 등급 하향
- 10월 12일, 무디스는 서브 프라임 관련 CDO 2,000개의 신용 등급 하향
- 10월 15일, 씨티은행, BOA, JP모건 체이스 3개 은행은 서브 프라임 사태로 인한 신용
경색 해소를 위해 공동 펀드 조성 합의
- 10월 15일, 씨티그룹 3분기 순이익 작년 동기 대비 57% 감소 발표
- 10월 19일, S&P는 22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담보 채권 신용 등급 하향
- 10월 20일, 피치는 362억 달러 규모의 CDO 등급 하향 검토
- 10월 24일, 메릴린치 3분기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 79억달러 발표(1993년 이후 최악의
분기 실적 기록)
- 10월 30일, 유럽 최대 은행 UBS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로 인해 5년 만에 첫 분기
손실 발표, 4분기에도 손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10월 31일, 미국인 신용카드 부채 사상 최고치 9,150억 달러에 이른다는 보도
- 11월 1일, 미국 FRB 연방기금 금리 25bp 인하 (4.5%), 재할인율 25bp 인하 (5%), 추가
인하는 없을 것임을 시사
- 11월 4일, 시티그룹 CEO 교체 및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 80~110억 달러 추가적으로
대손 상각 처리 발표
- 11월 15일, HSBC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 34억 달러 상각 예정 발표
- 11월 2O일, 세계 최대 규모 재보험사 Swiss Reinsurance 서브 프라임 관련 12억 달러
손실 발표
- 11월 20일, 서브 프라임 사태가 미국 자동차 할부 금융 업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 11월 23일, ECB 추가적 유동성 공급 의지 밝힘
- 11월 27일, 씨티그룹 지속적 감원 시가, JP 모건 체이스 서브 프라임 관련 직원 감원
예정 보도
- 12월 2일, 무디스 1,190억 달러 규모의 구조화 투자기구 (SIV)가 발행한 채권에 대한
신용 등급 강등 예정 보도
- 12월 6일, 미국 정부 5년간 일부 서브 프라임 모기지의 변동금리를 동결하는 내용의
대책 발표
- 12월 11일, 세계 최대 채권 보증 회사 MBIA가 사모펀드인 위버그 핀커스로부터 10억
달러의 투자 유치를 통해 위기 모면
- 12월 12일, FRB 연방기금금리 25bp 인하, 재할인율 25bp 인하
- 12월 13일, FRB, ECB, 영국중앙은행, 캐나다중앙은행, 스위스중앙은행 등 서브 프라임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 공조체제 구축 합의
- 12월 18일, ECB 3,489억 유로 규모의 유동성 공급
- 12월 20일, 베어스턴스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 19억 달러 상각
4) 2008년 초반
미국과 유럽의 은행 및 투자은행의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의 증대에 따른 위기감 고조,
미국 경제지표에서 나타나는 경기침체 신호, 유가 배럴당 100불 도달, 중국의 긴축, 프랑
스 금융사기 사건 등 서브 프라임 관련 사건 외에도 전 세계 금융위기 또는 경제위기를
고조시키는 대형 사건들이 순차적 · 복합적으로 발생하여 전 세계 증시는 2008년 들어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결국 FRB는 75bp의 대폭 금리인하를 단행하였다.
- 1월 1일, 쿠웨이트 국부펀드 쿠웨이트 투자진흥청 (KIA) 서브프라임사태로 인해 어려움 겪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금융기관에 투자 계획 보도
- 1월 12일, 미국 정부가 세금감면 및 재정지출 확대 등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대한
계획이 알려지면서 뉴욕 증시 급락
- 1월 15일, 미국 상무부 2007년 12월 미국 달러의 자금 지원을 요청했으나 중국 정부
거부했다고 보도
- 1월 15일, 미국 상무부 2007년 12월 미국 소매매출 11월보다 0.4% 감소 발표
- 1월 16일, 미국 FRB 300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
- 1월 16일, 씨티그룹 2007년 4사분기 98억 달러 손실 발표, 추가적 손실 50~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
- 1월 18일, 메릴린치 2007년 4사분기 983억 달러 손실의 실적 발표(역사상 최대의 분기
손실)
- 1월 19일. S&P 세계 1, 2위 채권보증회사 MBIA, 암박을 포함한 많은 채권보증회사의
신용등급 하양 조정, 피치 암박의 신용등급 하향
- 1월 21~22일, 전 세계 증시 대폭락 국내 KOSPI 지수 장중 1,500대 진입
- 1월 22일, FRB 긴급회의 소집 연방기금금리 75bp 대폭 인하 (3.5%), 재할인율 역시
75bp 인하 (4%)
- 1월24일, 프랑스 2위 은행 SG은행 49억 유로의 금융사기사건 발표(사상 최대 금융사기
사건)
2. 서브 프라임 사태의 특징
과거 국제 금융위기는 단 한번이 충격에 기인하고 위기 상황 및 파급효과가 즉시 파악
되었으나, 서브 프라임 사태는 오랜 시간을 두고 간헐적 충격으로 미치고, 위기의 정도
및 파급 효과를 추정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매우 특이하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가 금융시장에 유통된 경로를 살펴보면, 모기지 은행이 보유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가 MBS(주택저당증권)의 형태로 금융기관에 판매되거나, CDO 및 ABCP 등
의 구조화 채권의 담보자산으로 편입된 후 최종투자자에게 판매되는 유통구조를 가진다.
실제로 서브 프라임 사태를 살펴보면, 시기적으로 이러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의 유통 경
로를 따라 차례대로 유동성 위기가 파급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가장 먼저 문제가 발생
한 것은 2007년 초 서브 프라임 모기지를 판매 해온 은행이며, 7~8월경에는 CDO를 보
유하고 있던 헤지펀드, 9월경에는 ABCP 발행 과정에서 유동성 제공자의 역할을 맡았던
은행들의 순서로 유동성 위기가 발생하였다. 따라서 서브 프라임 사태의 원인을 미시적
인 차원에서
국제 신용 평가사의 서브 프라임 관련 MBS, CDO의 등급을 대거 하향하고, 미국과 유럽
의 주요 투자은행 및 은행의 실적 발표에서 서브 프라임 모기지 관련 증권에 의한 대규모
손실이 시현되면서 국제 금융시장의 위축을 촉발 했으나, 그 효과는 2차 서브프라임 사태
에 비해 둔화된 편이다.
- 10월 4일, 피치는 서브 프라임 관련 MBS 1,000개의 신용 등급 하향
- 10월 12일, 무디스는 서브 프라임 관련 CDO 2,000개의 신용 등급 하향
- 10월 15일, 씨티은행, BOA, JP모건 체이스 3개 은행은 서브 프라임 사태로 인한 신용
경색 해소를 위해 공동 펀드 조성 합의
- 10월 15일, 씨티그룹 3분기 순이익 작년 동기 대비 57% 감소 발표
- 10월 19일, S&P는 22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담보 채권 신용 등급 하향
- 10월 20일, 피치는 362억 달러 규모의 CDO 등급 하향 검토
- 10월 24일, 메릴린치 3분기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 79억달러 발표(1993년 이후 최악의
분기 실적 기록)
- 10월 30일, 유럽 최대 은행 UBS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로 인해 5년 만에 첫 분기
손실 발표, 4분기에도 손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10월 31일, 미국인 신용카드 부채 사상 최고치 9,150억 달러에 이른다는 보도
- 11월 1일, 미국 FRB 연방기금 금리 25bp 인하 (4.5%), 재할인율 25bp 인하 (5%), 추가
인하는 없을 것임을 시사
- 11월 4일, 시티그룹 CEO 교체 및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 80~110억 달러 추가적으로
대손 상각 처리 발표
- 11월 15일, HSBC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 34억 달러 상각 예정 발표
- 11월 2O일, 세계 최대 규모 재보험사 Swiss Reinsurance 서브 프라임 관련 12억 달러
손실 발표
- 11월 20일, 서브 프라임 사태가 미국 자동차 할부 금융 업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 11월 23일, ECB 추가적 유동성 공급 의지 밝힘
- 11월 27일, 씨티그룹 지속적 감원 시가, JP 모건 체이스 서브 프라임 관련 직원 감원
예정 보도
- 12월 2일, 무디스 1,190억 달러 규모의 구조화 투자기구 (SIV)가 발행한 채권에 대한
신용 등급 강등 예정 보도
- 12월 6일, 미국 정부 5년간 일부 서브 프라임 모기지의 변동금리를 동결하는 내용의
대책 발표
- 12월 11일, 세계 최대 채권 보증 회사 MBIA가 사모펀드인 위버그 핀커스로부터 10억
달러의 투자 유치를 통해 위기 모면
- 12월 12일, FRB 연방기금금리 25bp 인하, 재할인율 25bp 인하
- 12월 13일, FRB, ECB, 영국중앙은행, 캐나다중앙은행, 스위스중앙은행 등 서브 프라임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 공조체제 구축 합의
- 12월 18일, ECB 3,489억 유로 규모의 유동성 공급
- 12월 20일, 베어스턴스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 19억 달러 상각
4) 2008년 초반
미국과 유럽의 은행 및 투자은행의 서브 프라임 관련 손실의 증대에 따른 위기감 고조,
미국 경제지표에서 나타나는 경기침체 신호, 유가 배럴당 100불 도달, 중국의 긴축, 프랑
스 금융사기 사건 등 서브 프라임 관련 사건 외에도 전 세계 금융위기 또는 경제위기를
고조시키는 대형 사건들이 순차적 · 복합적으로 발생하여 전 세계 증시는 2008년 들어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결국 FRB는 75bp의 대폭 금리인하를 단행하였다.
- 1월 1일, 쿠웨이트 국부펀드 쿠웨이트 투자진흥청 (KIA) 서브프라임사태로 인해 어려움 겪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금융기관에 투자 계획 보도
- 1월 12일, 미국 정부가 세금감면 및 재정지출 확대 등 대규모 경기 부양책에 대한
계획이 알려지면서 뉴욕 증시 급락
- 1월 15일, 미국 상무부 2007년 12월 미국 달러의 자금 지원을 요청했으나 중국 정부
거부했다고 보도
- 1월 15일, 미국 상무부 2007년 12월 미국 소매매출 11월보다 0.4% 감소 발표
- 1월 16일, 미국 FRB 300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 공급
- 1월 16일, 씨티그룹 2007년 4사분기 98억 달러 손실 발표, 추가적 손실 50~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
- 1월 18일, 메릴린치 2007년 4사분기 983억 달러 손실의 실적 발표(역사상 최대의 분기
손실)
- 1월 19일. S&P 세계 1, 2위 채권보증회사 MBIA, 암박을 포함한 많은 채권보증회사의
신용등급 하양 조정, 피치 암박의 신용등급 하향
- 1월 21~22일, 전 세계 증시 대폭락 국내 KOSPI 지수 장중 1,500대 진입
- 1월 22일, FRB 긴급회의 소집 연방기금금리 75bp 대폭 인하 (3.5%), 재할인율 역시
75bp 인하 (4%)
- 1월24일, 프랑스 2위 은행 SG은행 49억 유로의 금융사기사건 발표(사상 최대 금융사기
사건)
2. 서브 프라임 사태의 특징
과거 국제 금융위기는 단 한번이 충격에 기인하고 위기 상황 및 파급효과가 즉시 파악
되었으나, 서브 프라임 사태는 오랜 시간을 두고 간헐적 충격으로 미치고, 위기의 정도
및 파급 효과를 추정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매우 특이하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가 금융시장에 유통된 경로를 살펴보면, 모기지 은행이 보유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가 MBS(주택저당증권)의 형태로 금융기관에 판매되거나, CDO 및 ABCP 등
의 구조화 채권의 담보자산으로 편입된 후 최종투자자에게 판매되는 유통구조를 가진다.
실제로 서브 프라임 사태를 살펴보면, 시기적으로 이러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의 유통 경
로를 따라 차례대로 유동성 위기가 파급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가장 먼저 문제가 발생
한 것은 2007년 초 서브 프라임 모기지를 판매 해온 은행이며, 7~8월경에는 CDO를 보
유하고 있던 헤지펀드, 9월경에는 ABCP 발행 과정에서 유동성 제공자의 역할을 맡았던
은행들의 순서로 유동성 위기가 발생하였다. 따라서 서브 프라임 사태의 원인을 미시적
인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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