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과 간호 공통]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첫 단계는 자신의 스트레스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소개글

[정신건강과 간호 공통]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첫 단계는 자신의 스트레스를 인식하는 것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스트레스의 개념
1) 정의
2) 원인
3) 단계
4) 증상
2. 지난 일주일 스트레스 인식 일지 작성
1) 스트레스 인식 일지 작성
2) 스트레스 반응 척도 체크
3) 자신이 발견한 내용과 반응의 특성
3. 스트레스관리 방법 선정 이유와 구체적인 실행계획
1) 스트레스 관리방법
(1) 문제중심적 관리방법
(2) 정서중심적 관리방법
(3) 생리중심적 관리방법
2) 스트레스관리 방법 선정 이유
(1) 충분한 수면
(2) 선정 이유
2) 구체적인 실행계획
4. 스트레스관리 계획실행 및 평가
1) 효과 및 유용성
2) 어려운 점
3) 수정할 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스트레스 인식일지 작성
신체를 통해 스트레스를 감지하는데 긴장이 어디에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첫 번째 단계이므로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을 상세히 기록하는 인식일지가 효과적이다. 하루 중 어떨 때 더 스트레스를 받았고 어떤 사건들이 증상을 더 악화시켰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인식일지는 사건에 따라 사람들이 경험하는 특정한 스트레스를 기술함으로써 특정한 사건이 어떻게 특정한 증상들을 생기게 하는 지 알 수 있다. 스트레스 인식일지를 한 달 정도 작성하면서 자료를 일별로 검토하여 나름의 독특한 스트레스 반응양상을 발견하도록 한다. 특징적인 스트레스 반응양상이 규명되면 이에 적절한 스트레스 감소기법을 적용한다.
발생일
지속기간
스트레스 종류 및 사건
느낌 혹은 감정
말과 행동
관련증상
3월 22일
1일
다른 학교 학생분들이 환우분들 bed에 모여 앉아있고 따로 공부하는 책을 가지고와 읽고 있을 때
① 자동적 느낌, 감정 : bed에는 환우분들이 누워 있는 곳인데 저렇게 왜 모여서 앉아있는 것을 보니 눈살이 찌푸려졌다.
② 반성적 느낌. 감정 : 환우분들과 더 친해지고 싶으셔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너무 나쁘게만 생각한 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① 말: “왜 환우분들이 누워 계시는 bed에 모여서 앉아있는거야, 대화는 서있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② 행동: 말을 걸고 싶었지만 그냥 보기만 했다.
환우분들의 bed인데 앉아서 모여있는걸 보고 못마땅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고 조언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3월 23일
3일
고시텔에 인터넷을 연결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연결이 아직 안되어 있을 때
① 자동적 느낌, 감정 : 아저씨께서 인터넷 연결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과제도 많은데 아직까지 안해주셔서 짜증이 났다.
② 반성적 느낌, 감정 : 아저씨도 고시텔에 아직 다른 많은 일들이 많으셔서 못하신 걸 수도 있는데 너무 성급해 하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① 말: “아저씨께서 인터넷 연결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대체 언제 해주시는 거야
② 행동: 짜증이 나서 아저씨께 여쭤보려고 했다.
과제도 해야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일이 많은데 해주신다던 인터넷을 연결 해주지 않으셔서 답답하고 짜증이 난 상태였다.
3월 24일
3일
병동 내 환우분이 반말하시면서 말을 함부로 하실 때
① 자동적 느낌, 감정 : 아무리 환우분이셔도 대화도 원활히 하실 수 있는 분이신데 야야 거리면서 외모지적도 하시고 화내셔서 짜증나고 화가났다.
② 반성적 느낌, 감정 : 그래도 병동에 계신 아픈 환우분인데 내가 이해를 잘 못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① 말: “아..네 그러세요?”
② 행동: 그냥 웃으면서 듣기만 했다.
환자분이여도 반말 하시면서 화내시고 욕하셔서 나도 화가나고 기분이 상한 상태였다.
3월 25일
1일
비가 너무 많이 오고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흙으로 발도 다 젖고 옷도 다 젖은 상황
① 자동적 느낌, 감정 : 춥기도 하고 옷도 젖고 발도 다 젖어서 짜증나고 신경질 적인 느낌이 계속 났다.
② 반성적 느낌, 감정 : 다른 사람들도 비가 와서 짜증났을 텐데 내가 투덜거리고 짜증내면 다른 분들은 더 짜증이 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①말: “비와서 춥고 발도 다 젖어서 짜증나”
② 행동: 발을 비에 씻고 옷도 털고 병원에 와서 옷도 늦게 갈아입었다.
3월 26일
1일
자취집에 책을 놓고와서 원대 버스 내리는 곳에 내려서 다시 자취집에 가고 다시 학교까지 돌아와야하는 상황
① 자동적 느낌, 감정 : 일찍 일어나서 피곤하고 힘든데 여기서 바로 학교로 가고 싶은데 책을 놓고와서 다시 집까지 가야하니깐 귀찮기도 하고 짜증나고 답답한 느낌
② 반성적 느낌, 감정 : 내가 실수를 해서 놓고 온 것인데 괜히 짜증내서 감정 소비를 왜 하는거지. 시간은 촉박하지만 그래도 갔다올 시간도 있고 가는 김에 놓고 온 물건들도 가져오니깐 어차피 갈 거였다고 생각하자 라는 생각을 했다.
① 말: 덥고 다리 아픈데 진짜 걸어가기 싫은데 아 그냥 책 놓고 가고 싶다.
② 행동: 터덜터덜 힘없이 집으로 걸어갔다.
책을 놓고오고 이곳저곳 왔다갔다하는게 짜증이 나고 귀찮았다.
3월 27일
2일
자취집에 가면 빨래할 것도 많고 밥 해먹는 것도 귀찮아서 집에 가기 싫은 상황
① 자동적 느낌, 감정 : 집에 가면 할 일도 너무 많고 이것도 살림이라고 일들이 너무 많아서 짜증나고 귀찮은 느낌
② 반성적 느낌, 감정 : 이런 것들 계속 쌓아두면 일감은 더 늘고 더 힘들어지니깐 빨리 해결을 하고 쉬는게 더 낫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① 말: 하루하루 매일 빨래하고 밥통도 씻어서 밥 해놓으면 되는데 아 너무 귀찮고 하기가 싫다
② 행동: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있다.
할 일들이 너무 많아서 안 그래도 피곤한데 귀찮고 짜증이 난 상태.
2) 스트레스 반응 척도 체크
문 항
전혀
아니다
약간
그렇다
웬만큼 그렇다
상당히
그렇다
아주
그렇다
1
일에 실수가 많다
①
②
③
④
⑤
2
말하기 싫다
①
②
③
④
⑤
3
가슴이 답답하다
①
②
③
④
⑤
4
화가 난다
①
②
③
④
⑤
5
안절부절 못한다
①
②
③
④
⑤
6
소화가 안 된다
①
②
③
④
⑤
7
배가 아프다
①
②
③
④
⑤
8
소리를 지르고 싶다
①
②
③
④
⑤
9
한숨이 나온다
①
②
③
④
⑤
10
어지럽다
①
②
③
④
⑤
11
만사가 귀찮다
①
②
③
④
⑤
12
잡념이 생긴다
①
②
③
④
⑤
13
쉽게 피로를 느낀다
①
②
③
④
⑤
14
온몸에 힘이 빠진다
①
②
③
④
⑤
15
자신감을 잃었다
①
②
③
④
⑤
16
긴장된다
①
②
③
④
⑤
17
몸이 떨린다
①
②
③
④
⑤
18
누군가를 때리고 싶다
①
②
③
④
⑤
19
의욕이 떨어졌다
①
②
③
④
⑤
20
울고 싶다
①
②
③
④
⑤
21
신경이 날카로워졌다
①
②
③
④
⑤
22
내가 하는 일에 전망이 없다
①
②
③
④
⑤
23
멍하게 있다
①
②
③
④
⑤
24
누군가를 미워한다
①
②
③
④
⑤
25
한 가지 생각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①
②
③
④
⑤
26
목소리가 커졌다
①
②
③
④
⑤
27
마음이 급해져서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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