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초래했다. 산업화된 서양 바깥 세계는 이것이 진정한 물결이라고 이 책<불타는 세계>는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지금 나는 과연 행복한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프리카인을 보면서 그냥 불쌍하다 하지만 내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인 것처럼 외면한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시리아를 다녀온 나의 친구는 그 곳에서 진정한 행복을 보았다고 했다. 그 못사는 나라에서의 민족들의 얼굴이 다 어두운 것이 절대 아니라며 그 아이들의 웃음은 그 나라의 가난도 두려운 존재가 아닌 것처럼 말했다.
세계는 지금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되는 책<불타는 세계>.
민족 간의 차별이 하루 빨리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난 기대해본다.
이 책을 보면서 지금 나는 과연 행복한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프리카인을 보면서 그냥 불쌍하다 하지만 내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인 것처럼 외면한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시리아를 다녀온 나의 친구는 그 곳에서 진정한 행복을 보았다고 했다. 그 못사는 나라에서의 민족들의 얼굴이 다 어두운 것이 절대 아니라며 그 아이들의 웃음은 그 나라의 가난도 두려운 존재가 아닌 것처럼 말했다.
세계는 지금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되는 책<불타는 세계>.
민족 간의 차별이 하루 빨리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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