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통신 언어란
1) 넓은 의미의 통신언어
2) 좁은 의미의 통신언어
2. 현재 통신 언어가 일상 언어처럼 사용되고 있는 이유
1) 시간과 노력의 간소화
2) 표현적 동기
3) 유대 강화 동기
4) 비(非)의도적 동기
3. 통신 언어의 특징
1) 음운상의 특징
(1) 본래의 낱말 형태에서 모음을 바꾼 것
(2) 본래의 낱말 형태에서 자음을 바꾼 것
(3) 본래에는 없던 특정 자음을 더해서 적은 것
2) 통사상의 특징
3) 어휘상의 특징
(1) 기존에 있던 비속어의 형태가 다양해진 경우
(2) 새로 생겨난 경우
4) 표기상의 특징
(1) 소리 나는 대로 적기
(2) 문장부호의 남용
(3) 이모티콘(emoticon)의 사용
(4) 자모 해체
4. 통신언어의 순기능과 역기능
1) 통신언어의 순기능
2) 통신언어의 역기능
5. 통신 언어의 특징을 보이는 자료 직접 수집ㆍ조사 분석
1) 음운상의 특징
(1) 본래의 낱말 형태에서 모음을 바꾼 것(2018.02.28.)
(2) 본래의 낱말 형태에서 자음을 바꾼 것(2018.02.21.)
(3) 본래에는 없던 특정 자음을 더해서 적은 것(2018.02.21.)
2) 통사상의 특징(2017.06.26.)
3) 어휘상의 특징
(1) 기존에 있던 비속어의 형태가 다양해진 경우(2018.1.9.)
(2) 새로 생겨난 경우(2018.01.31.)
4) 표기상의 특징
(1) 소리 나는 대로 적기(2017.11.02.)
(2) 문장부호의 남용(2018.03.06.)
(3) 이모티콘(emoticon)의 사용(2018.3.12.)
(4) 자모 해체(2018.01.30.)
6. 통신 언어의 올바른 사용 방안
1)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 기관 및 단체의 제도적 노력
2) 언어학자들의 노력
3) 통신망 안에서의 노력
4) 언론 및 대중 매체에서의 노력
7.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Ⅱ. 본론
1. 통신 언어란
1) 넓은 의미의 통신언어
2) 좁은 의미의 통신언어
2. 현재 통신 언어가 일상 언어처럼 사용되고 있는 이유
1) 시간과 노력의 간소화
2) 표현적 동기
3) 유대 강화 동기
4) 비(非)의도적 동기
3. 통신 언어의 특징
1) 음운상의 특징
(1) 본래의 낱말 형태에서 모음을 바꾼 것
(2) 본래의 낱말 형태에서 자음을 바꾼 것
(3) 본래에는 없던 특정 자음을 더해서 적은 것
2) 통사상의 특징
3) 어휘상의 특징
(1) 기존에 있던 비속어의 형태가 다양해진 경우
(2) 새로 생겨난 경우
4) 표기상의 특징
(1) 소리 나는 대로 적기
(2) 문장부호의 남용
(3) 이모티콘(emoticon)의 사용
(4) 자모 해체
4. 통신언어의 순기능과 역기능
1) 통신언어의 순기능
2) 통신언어의 역기능
5. 통신 언어의 특징을 보이는 자료 직접 수집ㆍ조사 분석
1) 음운상의 특징
(1) 본래의 낱말 형태에서 모음을 바꾼 것(2018.02.28.)
(2) 본래의 낱말 형태에서 자음을 바꾼 것(2018.02.21.)
(3) 본래에는 없던 특정 자음을 더해서 적은 것(2018.02.21.)
2) 통사상의 특징(2017.06.26.)
3) 어휘상의 특징
(1) 기존에 있던 비속어의 형태가 다양해진 경우(2018.1.9.)
(2) 새로 생겨난 경우(2018.01.31.)
4) 표기상의 특징
(1) 소리 나는 대로 적기(2017.11.02.)
(2) 문장부호의 남용(2018.03.06.)
(3) 이모티콘(emoticon)의 사용(2018.3.12.)
(4) 자모 해체(2018.01.30.)
6. 통신 언어의 올바른 사용 방안
1)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 기관 및 단체의 제도적 노력
2) 언어학자들의 노력
3) 통신망 안에서의 노력
4) 언론 및 대중 매체에서의 노력
7.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경에서 사용하던 이러한 언어가 습관화됨에 따라 사람들은 무조건 “빨리빨리”에 익숙해지고 자신과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의견을 합당한 근거를 대고 정중히 주장하기 보다는 조금 더 강하게, 거세게 맞서고 보는 풍토가 조성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의 품성과 인성에 악영향을 주고 한참 인격을 형성해 가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그 영향이 매우 크다.
5. 통신 언어의 특징을 보이는 자료 직접 수집ㆍ조사 분석
1) 음운상의 특징
(1) 본래의 낱말 형태에서 모음을 바꾼 것(2018.02.28.)
- 과일가게 추천 부탁해여~
가. 오늘 일찍 와서 공주의 남자 바야지(봐야지) (ㅘ ㅏ)
나. 좋은 노래 부탁해여(부탁해요) (ㅛ ㅕ)
다. 오널(오늘) 저 잠 못 잡니다. (ㅡ ㅓ)
라. 저는 이번에 수능을 볼 예정입뉘돠(예정입니다) (l ㅟ, ㅏ ㅘ)
마. 구런데(그런데) 오늘은 반찬이 뭐야? (ㅡ ㅜ)
위의 예는 모두 모음 바꾸기의 예이지만 (가~나)와 (다~마)는 차이가 있다. (가~나)는 모두 현실에서 쓰는 구어(口語)를 표기에 반영한 것이며 (다~마)는 통신상에서만 독특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모음 바꾸기는 통신 사용자에 따라 자의적이고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을 글자에도 그대로 반영하거나, 본래 낱말의 소리를 다른 소리로 바꿈으로써 표현의 재미와 신선함을 느끼기 위해 생겨난다. (가)는 일상생활에서 이중모음인 ‘ㅘ’를 ‘ㅏ’로 발음하는 현상을 그대로 반영한 예이다. (나)의 경우 ‘-여’는 조사 ‘-요’의 변이형인데, 주로 애교 섞인 말을 할 때 일상 언어생활에서도 줄곧 사용한다.
김규남(2000)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반말과 높임말의 중간 등급으로 대우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실제로 ‘-여’가 쓰이는 상황을 생각해 보면 존대를 해야 하는 대상이기는 하나 친분이 있는 경우 ‘-요’가 격식적이고 딱딱한 느낌을 주는데 반하여, ‘-여’는 존대를 하면서도 친근감을 나타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통신상에서 ‘-여’가 특히 많이 쓰이는데, 통신상에서 하는 대화는 서로를 보며 직접 말하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기 때문에 ‘-요’를 씀으로써 느껴지는 단조함과 딱딱함을 완화시키려는 의도로 사용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다~마)는 일상 언어생활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현상으로 통신상에서 독특하게 나타난다.
(2) 본래의 낱말 형태에서 자음을 바꾼 것(2018.02.21)
- 열띠미 탕진했던 작년 여름 일상
가. 항상 열띠미(열심히) 생활하자. (ㅅ ㄸ)
나. 나 진따루(진짜로) 떨려. (ㅉ ㄸ)
다. 선생님 펜이에효~(펜이에요) (ㅇ ㅎ)
위의 예에서 ‘ㅅ’이나 ‘ㅉ’을 ‘ㄸ’으로 바꿔 적은 것은 혀 짧은 소리를 낼 때 나는 소리를 과장하여 글자에 반영한 예로 귀여운 느낌을 주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ㄸ’은 실제 발화 상황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ㅎ’은 ‘ㅎ’음이 가지고 있는 유기성을 이용하려고 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전달하는 글을 통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ㅎ’의 사용은 경쾌한 효과를 나타내어 문장이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을 주며 밝은 느낌의 문장을 만들 수 있다.
(3) 본래에는 없던 특정 자음을 더해서 적은 것(2018.02.21)
- 부평 갓식빵 생키림 많이넣어주세욤
가. 더운데 고생이닷.(고생이다)
나. 이 설문지 하나만 작성해 주세욤.(주세요)
다. 맛있는 것 사주세용!(사주세요)
라. 나 하나만 주세욥!(주세요)
위의 예는 본 말에 특정 자음을 더하여 전달하는 말에 특정 느낌을 더하여 사용한 예이다.(애교스러움이나 단정적인 느낌 등) 음성을 이용한 실제 대화에서는 하나의 형태에 대해서도 음성에 변화를 주어 화자의 심리적 태도를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쓰기 방식으로는 이러한 미묘한 감정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 이에 문자로 이루어지는 대화에서 기본 형태를 교체하여 말맛에 변화를 줌으로써 문자언어가 갖는 의사 전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것이다.
2) 통사상의 특징(2017.06.26.)
- 프로듀스101 황민현 김재환은 예전부터 붙어다님
가. 둘이 맨날 콤비로 붙어다님(붙어 다닌다.)
나. 대충 만우절이라고 하겠츰(하겠다.)
문장 성분을 명사화하기 위하여 모음에 ‘-ㅁ/음’을 붙이는 현상은 통신상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기에 10대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에서 그 사용량이 많다는 것 외에는 특이할 것이 없다. 그러나 ‘-슴’은 본래 그 쓰임 자체가 바르지 않을 뿐 아니라 주로 받침 ‘ㅆ’으로 끝나는 말 뒤에 붙어서 ‘-씀’, ‘-츰’, ‘-쯤’ 등의 다양한 변이형을 만들어 내어 쓰인다. 특이한 점은 소리대로 적으려면 앞에 쓰인 받침‘ㅆ’을 쓰지 않고 이어적기를 해야 하는데(예:있음(이씀)), 많은 경우가 받침 ‘ㅆ’과 뒤의 ‘-슴/씀/츰/쯤’ 등이 함께 쓰인다는 것이다.(예: 있음(있음/있씀/있쯤)) 일반적으로 글을 쓰는 데 있어서 명사화를 하는 이유는 글을 쓰는 노력을 줄이고 글을 조금 더 간결하게 나타내기 위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통신상에서 쓰이는 명사화의 경우에는 그러한 이유 외에도 오락적 동기가 작용되어, 일반적으로 쓰는 명사화의 예보다 쓰는 노력이 오히려 늘어난 경우가 대부분이며, 많은 변이형이 만들어져 쓰인다.
3) 어휘상의 특징
(1) 기존에 있던 비속어의 형태가 다양해진 경우(2018.1.9.)
- 절라 쉬운 적외선 리모콘 만들기
다음의 예는 기존에 쓰이던 비속어의 형태가 다양해진 경우이다
가. 존라 : 졸라~존나~존니~죤늬~쫄라~절라~저얼라~조낸~죠낸~죠난~
나. 개새끼 : 개섹히~개쉐이~개새리~개객기~개
5. 통신 언어의 특징을 보이는 자료 직접 수집ㆍ조사 분석
1) 음운상의 특징
(1) 본래의 낱말 형태에서 모음을 바꾼 것(2018.02.28.)
- 과일가게 추천 부탁해여~
가. 오늘 일찍 와서 공주의 남자 바야지(봐야지) (ㅘ ㅏ)
나. 좋은 노래 부탁해여(부탁해요) (ㅛ ㅕ)
다. 오널(오늘) 저 잠 못 잡니다. (ㅡ ㅓ)
라. 저는 이번에 수능을 볼 예정입뉘돠(예정입니다) (l ㅟ, ㅏ ㅘ)
마. 구런데(그런데) 오늘은 반찬이 뭐야? (ㅡ ㅜ)
위의 예는 모두 모음 바꾸기의 예이지만 (가~나)와 (다~마)는 차이가 있다. (가~나)는 모두 현실에서 쓰는 구어(口語)를 표기에 반영한 것이며 (다~마)는 통신상에서만 독특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모음 바꾸기는 통신 사용자에 따라 자의적이고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을 글자에도 그대로 반영하거나, 본래 낱말의 소리를 다른 소리로 바꿈으로써 표현의 재미와 신선함을 느끼기 위해 생겨난다. (가)는 일상생활에서 이중모음인 ‘ㅘ’를 ‘ㅏ’로 발음하는 현상을 그대로 반영한 예이다. (나)의 경우 ‘-여’는 조사 ‘-요’의 변이형인데, 주로 애교 섞인 말을 할 때 일상 언어생활에서도 줄곧 사용한다.
김규남(2000)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반말과 높임말의 중간 등급으로 대우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실제로 ‘-여’가 쓰이는 상황을 생각해 보면 존대를 해야 하는 대상이기는 하나 친분이 있는 경우 ‘-요’가 격식적이고 딱딱한 느낌을 주는데 반하여, ‘-여’는 존대를 하면서도 친근감을 나타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통신상에서 ‘-여’가 특히 많이 쓰이는데, 통신상에서 하는 대화는 서로를 보며 직접 말하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기 때문에 ‘-요’를 씀으로써 느껴지는 단조함과 딱딱함을 완화시키려는 의도로 사용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다~마)는 일상 언어생활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현상으로 통신상에서 독특하게 나타난다.
(2) 본래의 낱말 형태에서 자음을 바꾼 것(2018.02.21)
- 열띠미 탕진했던 작년 여름 일상
가. 항상 열띠미(열심히) 생활하자. (ㅅ ㄸ)
나. 나 진따루(진짜로) 떨려. (ㅉ ㄸ)
다. 선생님 펜이에효~(펜이에요) (ㅇ ㅎ)
위의 예에서 ‘ㅅ’이나 ‘ㅉ’을 ‘ㄸ’으로 바꿔 적은 것은 혀 짧은 소리를 낼 때 나는 소리를 과장하여 글자에 반영한 예로 귀여운 느낌을 주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ㄸ’은 실제 발화 상황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ㅎ’은 ‘ㅎ’음이 가지고 있는 유기성을 이용하려고 한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전달하는 글을 통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ㅎ’의 사용은 경쾌한 효과를 나타내어 문장이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을 주며 밝은 느낌의 문장을 만들 수 있다.
(3) 본래에는 없던 특정 자음을 더해서 적은 것(2018.02.21)
- 부평 갓식빵 생키림 많이넣어주세욤
가. 더운데 고생이닷.(고생이다)
나. 이 설문지 하나만 작성해 주세욤.(주세요)
다. 맛있는 것 사주세용!(사주세요)
라. 나 하나만 주세욥!(주세요)
위의 예는 본 말에 특정 자음을 더하여 전달하는 말에 특정 느낌을 더하여 사용한 예이다.(애교스러움이나 단정적인 느낌 등) 음성을 이용한 실제 대화에서는 하나의 형태에 대해서도 음성에 변화를 주어 화자의 심리적 태도를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쓰기 방식으로는 이러한 미묘한 감정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다. 이에 문자로 이루어지는 대화에서 기본 형태를 교체하여 말맛에 변화를 줌으로써 문자언어가 갖는 의사 전달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것이다.
2) 통사상의 특징(2017.06.26.)
- 프로듀스101 황민현 김재환은 예전부터 붙어다님
가. 둘이 맨날 콤비로 붙어다님(붙어 다닌다.)
나. 대충 만우절이라고 하겠츰(하겠다.)
문장 성분을 명사화하기 위하여 모음에 ‘-ㅁ/음’을 붙이는 현상은 통신상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기에 10대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에서 그 사용량이 많다는 것 외에는 특이할 것이 없다. 그러나 ‘-슴’은 본래 그 쓰임 자체가 바르지 않을 뿐 아니라 주로 받침 ‘ㅆ’으로 끝나는 말 뒤에 붙어서 ‘-씀’, ‘-츰’, ‘-쯤’ 등의 다양한 변이형을 만들어 내어 쓰인다. 특이한 점은 소리대로 적으려면 앞에 쓰인 받침‘ㅆ’을 쓰지 않고 이어적기를 해야 하는데(예:있음(이씀)), 많은 경우가 받침 ‘ㅆ’과 뒤의 ‘-슴/씀/츰/쯤’ 등이 함께 쓰인다는 것이다.(예: 있음(있음/있씀/있쯤)) 일반적으로 글을 쓰는 데 있어서 명사화를 하는 이유는 글을 쓰는 노력을 줄이고 글을 조금 더 간결하게 나타내기 위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통신상에서 쓰이는 명사화의 경우에는 그러한 이유 외에도 오락적 동기가 작용되어, 일반적으로 쓰는 명사화의 예보다 쓰는 노력이 오히려 늘어난 경우가 대부분이며, 많은 변이형이 만들어져 쓰인다.
3) 어휘상의 특징
(1) 기존에 있던 비속어의 형태가 다양해진 경우(2018.1.9.)
- 절라 쉬운 적외선 리모콘 만들기
다음의 예는 기존에 쓰이던 비속어의 형태가 다양해진 경우이다
가. 존라 : 졸라~존나~존니~죤늬~쫄라~절라~저얼라~조낸~죠낸~죠난~
나. 개새끼 : 개섹히~개쉐이~개새리~개객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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