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양
2. 수면과 활동
3. 치아건강
4. 예방접종
5. 사고예방
6. 예방적 지침 - 가족간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Ⅴ. 용어정리
Ⅱ. 본론
1. 영양
2. 수면과 활동
3. 치아건강
4. 예방접종
5. 사고예방
6. 예방적 지침 - 가족간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Ⅴ. 용어정리
본문내용
탈지유 및 전지분유는 영아의 소화능력을 변화시키며, 오염의 위험이 증가하고, 적절한 성장에 필요한 구성요소가 부족함
수유의 양과 하루 동안 수유하는 횟수는 영아마다 다양함 (일반적으로, 수유횟수는 1개월까지는 6회 정도이다가 6개월에는 4~5회 정도로 점차 감소하며, 수유의 양은 1일 960ml 정도를 초과하지 않음)
4~6개월 이전의 영아에게 고형식이를 먹이는 것은 권장되지 않음 ⇒ 영아의 위장능력과 영양요구에 적합하지 않으며, 식이성 단백질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식품 알레르기항원에 노출시키는 위험이 있기 때문
2) 후반기 6개월
- 불소가 첨가된 수돗물 섭취량에 따라 영아에게 불소를 보충해주어야 함
- 고형식이 추가 : 식습관의 가장 큰 변화
- 신체 발달상으로 4~6개월 된 영아 : 전환기
위장관이 성숙되어 식품 알레르기에 덜 민감해짐
이가 나게 되어 음식을 물거나 씹는 행동이 발달
혀를 내미는 반사가 소실되고 삼키는 기술이 잘 조절됨
머리 가누기가 가능해지므로 영아는 앉아서 음식을 섭취할 수 있음
자신이 싫은 음식은 고개를 저어 거절하기도 함
수의적으로 잡기가 가능해지고 눈과 손의 조화능력이 증진되어 영아는 스스로 음식을 손가락으로 집어서 먹을 수 있음
독립성이 증가되어 스스로 우유병을 잡고 싶어하며 수유를 하는 동안 ‘돕기’를 시도함
3) 고형식이의 선택과 준비
- 음식을 선택하는 데는 조제유나 모유에 없는 영양소를 공급하는 목적이 충족되어야 함
- 모유를 먹는 영아는 짜낸 모유나 물에 곡물을 타서 줌 → 생후 6개월 후에는 곡물과 과일주스를 같이 줄 수 있음 (이때 주스의 비타민C 성분이 곡물 속의 철분 흡수를 증진시키고, 철분 공급원으로서 영아용 곡물은 영아가 18개월이 될 때까지 계속 주어야 함) → 6개월에는 손가락으로 집어서 먹거나 이로 씹어서 먹을 수 있는 크래커나 비스킷과 같은 음식을 줄 수 있음 → 8~9개월경에는 익힌 야채, 포도를 제외한 과일조각, 치즈 등 손으로 집어서 먹을 수 있는 유아용 음식을 줄 수 있음 → 1세경에는 완전히 조리된 식탁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됨
- 저열량 음식 : 의학적으로 처방된 식이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아와 성장기 아동에게는
제공해서는 안 됨
- 영아나 유아가 우유병 하나를 다 먹거나 ‘접시를 완전히 비우는 것’과 같은 행위를 건강한 식습관으로 인식해서는 안 됨
4) 고형식이의 시작
- 처음으로 숟가락을 주었을 때 밀어내거나 불만스러움을 나타낼 수 있음 →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 작은 차 숟가락 같이 폭이 좁고 손잡이가 긴 숟가락을 이용해서 혀 뒤쪽으로 소량씩 떠 넣어줌 (음식이 혀의 앞쪽에 놓여지면 밖으로 밀어내기 쉽기 때문) → 영아가 숟가락에 익숙해지면서 열심히 음식을 받아먹게 되고 미리 입을 벌리기도 함(싫어하는 음식에 대해서는 입을 꼭 다물기도 한다.)
- 음식 알레르기 여부 : 4~7일 정도 간격을 두고 한 가지씩 시도해야 함
- 새로운 음식을 먹일 때 : 소량씩 주되, 한 숟가락에서 시작해서 점차 및 티스푼으로 늘려
감
- 과식 방지 할 때 : 우유의 양을 하루에 1L가 되지 않을 정도로 줄임
5) 이유
- 이유(weaning) : 급식방법을 다른 것으로 전환하기 위한 과정이며, 대개는 모유나 젖병
을 끊고 컵으로 먹는 것을 말함
- 후반기 6개월 동안 젖 뗄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징후를 나타냄 ⇒ 자유롭게 움직이려는 욕구가 증가되어 급식동안 가만히 있지 못할 수 있지만, 잘 조절할 수 있게 되면 컵을 쉽게 다루고 입술에 갖다 댈 수 있음
2. 수면과 활동
1) 수면양상
- 대게 3~4개월 된 영아는 9~11시간의 밤잠을 잠
- 하루의 총 수면량은 15시간 정도
- 활동적인 영아의 수면시간 〈 내성적인 아동의 수면 시간
- 모유수유를 한 영아의 수면시간 〈 인공수유 아동의 수면 시간
- 1세말 쯤 되면 하루 한두 번의 낮잠을 잠
2) 수면장애
- 부모가 아동의 개별적인 욕구인 스트레스 요인을 알아내는 것이 최선
- 일반적인 수면장애는 학습된 양상이거나 일부 영아에게는 발달적 특성
- 수면장애가 있을때는 주의 깊은 사정이 필수
: 자다 깨는 빈도와 기간, 평소의 취침과정, 야간의 수유횟수와 관련된 문제, 인지된 문제들 그리고 아동에게 취한 조치 등에 대해 조사함
3) 수면장애 대처방법
- 일반적인 대처방법은 ‘잠들 때까지 아동을 울도록 내버려 두라’임
- 점진적 소멸법 (부모에게 덜 손상적이고 효과적인 접근법)
: 아동이 울 때 부모가 조취를 취하는 시간을 점차적으로 지연시켜 가는 것
- 수면양상을 조장하지 않도록 취침시간을 의도적으로 설정하는 것
- 영아가 자신의 침대에서 깨어있는 상태에서 잠이 드는 것
(영아가 부모의 팔에 안겨서 잠드는 것처럼 어디에서나 잠이 들어 버리는 습관이 있으면, 곧바로 잠자리를 아동의 침대로 옮겨주면 아동은 낯선 환경으로 인식하고 잠을 깨게 되고 다시 잠드는 것이 어려워지는 일이 반복되기 때문)
※ 영아기와 초기 아동기의 수면장애
질병
설명
관리
야간 수유
한 밤중에도 우유나 모유를 먹고 싶어함
우유나 모유를 먹으면서 잠듦
안고 흔들어 주는 등의 달래는 방법은 소용이 없고 수유 후에만 잠이 듦
낮시간 수유간격을 4시간 이상으로 늘림
밤에는 마지막 수유를 가능한 한 늦게 주고 점차적으로 조제유 양을 줄이거나 모유수유 시간을 줄임
잠자리에는 우유병을 주지않음
발달상의 야간울음
밤에 정상으로 수면을 취하는데 6~12개월 된 영아는 악몽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자다가 깸
이 시기에는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는 현상임을 부모에게 알림
매일 밤 자다 깨서 우는 것이 습관화 될 가능성이 있는 방법은 피해야 함
습관성 야간울음
일반적으로 영아는 자신의 침대 보다는 흔들의자나 부모의 침대 에서 잠이 든 후, 자신의 침대로 옮기면 자다가 깨어 우는 일이 일상적
깨어있는 상태에서 아이를 방으로 데려감
가능하면 다른 가족과 분리된 곳에 잠자리를 마련해 줌
아기가 울면 매일 밤 점차적으로 간격을 두고 찾아가서 달래주지만 항상 그렇게 해주지 않아야함
취침에 대한
거절
아동이 잘 시간에 자려 하지 않고 계속해서 방 밖으로 나옴
야간 수면이 지속되지만 자주 깨고 다시 자려하지 않을
수유의 양과 하루 동안 수유하는 횟수는 영아마다 다양함 (일반적으로, 수유횟수는 1개월까지는 6회 정도이다가 6개월에는 4~5회 정도로 점차 감소하며, 수유의 양은 1일 960ml 정도를 초과하지 않음)
4~6개월 이전의 영아에게 고형식이를 먹이는 것은 권장되지 않음 ⇒ 영아의 위장능력과 영양요구에 적합하지 않으며, 식이성 단백질 알레르기를 유발시키는 식품 알레르기항원에 노출시키는 위험이 있기 때문
2) 후반기 6개월
- 불소가 첨가된 수돗물 섭취량에 따라 영아에게 불소를 보충해주어야 함
- 고형식이 추가 : 식습관의 가장 큰 변화
- 신체 발달상으로 4~6개월 된 영아 : 전환기
위장관이 성숙되어 식품 알레르기에 덜 민감해짐
이가 나게 되어 음식을 물거나 씹는 행동이 발달
혀를 내미는 반사가 소실되고 삼키는 기술이 잘 조절됨
머리 가누기가 가능해지므로 영아는 앉아서 음식을 섭취할 수 있음
자신이 싫은 음식은 고개를 저어 거절하기도 함
수의적으로 잡기가 가능해지고 눈과 손의 조화능력이 증진되어 영아는 스스로 음식을 손가락으로 집어서 먹을 수 있음
독립성이 증가되어 스스로 우유병을 잡고 싶어하며 수유를 하는 동안 ‘돕기’를 시도함
3) 고형식이의 선택과 준비
- 음식을 선택하는 데는 조제유나 모유에 없는 영양소를 공급하는 목적이 충족되어야 함
- 모유를 먹는 영아는 짜낸 모유나 물에 곡물을 타서 줌 → 생후 6개월 후에는 곡물과 과일주스를 같이 줄 수 있음 (이때 주스의 비타민C 성분이 곡물 속의 철분 흡수를 증진시키고, 철분 공급원으로서 영아용 곡물은 영아가 18개월이 될 때까지 계속 주어야 함) → 6개월에는 손가락으로 집어서 먹거나 이로 씹어서 먹을 수 있는 크래커나 비스킷과 같은 음식을 줄 수 있음 → 8~9개월경에는 익힌 야채, 포도를 제외한 과일조각, 치즈 등 손으로 집어서 먹을 수 있는 유아용 음식을 줄 수 있음 → 1세경에는 완전히 조리된 식탁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됨
- 저열량 음식 : 의학적으로 처방된 식이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아와 성장기 아동에게는
제공해서는 안 됨
- 영아나 유아가 우유병 하나를 다 먹거나 ‘접시를 완전히 비우는 것’과 같은 행위를 건강한 식습관으로 인식해서는 안 됨
4) 고형식이의 시작
- 처음으로 숟가락을 주었을 때 밀어내거나 불만스러움을 나타낼 수 있음 →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 작은 차 숟가락 같이 폭이 좁고 손잡이가 긴 숟가락을 이용해서 혀 뒤쪽으로 소량씩 떠 넣어줌 (음식이 혀의 앞쪽에 놓여지면 밖으로 밀어내기 쉽기 때문) → 영아가 숟가락에 익숙해지면서 열심히 음식을 받아먹게 되고 미리 입을 벌리기도 함(싫어하는 음식에 대해서는 입을 꼭 다물기도 한다.)
- 음식 알레르기 여부 : 4~7일 정도 간격을 두고 한 가지씩 시도해야 함
- 새로운 음식을 먹일 때 : 소량씩 주되, 한 숟가락에서 시작해서 점차 및 티스푼으로 늘려
감
- 과식 방지 할 때 : 우유의 양을 하루에 1L가 되지 않을 정도로 줄임
5) 이유
- 이유(weaning) : 급식방법을 다른 것으로 전환하기 위한 과정이며, 대개는 모유나 젖병
을 끊고 컵으로 먹는 것을 말함
- 후반기 6개월 동안 젖 뗄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징후를 나타냄 ⇒ 자유롭게 움직이려는 욕구가 증가되어 급식동안 가만히 있지 못할 수 있지만, 잘 조절할 수 있게 되면 컵을 쉽게 다루고 입술에 갖다 댈 수 있음
2. 수면과 활동
1) 수면양상
- 대게 3~4개월 된 영아는 9~11시간의 밤잠을 잠
- 하루의 총 수면량은 15시간 정도
- 활동적인 영아의 수면시간 〈 내성적인 아동의 수면 시간
- 모유수유를 한 영아의 수면시간 〈 인공수유 아동의 수면 시간
- 1세말 쯤 되면 하루 한두 번의 낮잠을 잠
2) 수면장애
- 부모가 아동의 개별적인 욕구인 스트레스 요인을 알아내는 것이 최선
- 일반적인 수면장애는 학습된 양상이거나 일부 영아에게는 발달적 특성
- 수면장애가 있을때는 주의 깊은 사정이 필수
: 자다 깨는 빈도와 기간, 평소의 취침과정, 야간의 수유횟수와 관련된 문제, 인지된 문제들 그리고 아동에게 취한 조치 등에 대해 조사함
3) 수면장애 대처방법
- 일반적인 대처방법은 ‘잠들 때까지 아동을 울도록 내버려 두라’임
- 점진적 소멸법 (부모에게 덜 손상적이고 효과적인 접근법)
: 아동이 울 때 부모가 조취를 취하는 시간을 점차적으로 지연시켜 가는 것
- 수면양상을 조장하지 않도록 취침시간을 의도적으로 설정하는 것
- 영아가 자신의 침대에서 깨어있는 상태에서 잠이 드는 것
(영아가 부모의 팔에 안겨서 잠드는 것처럼 어디에서나 잠이 들어 버리는 습관이 있으면, 곧바로 잠자리를 아동의 침대로 옮겨주면 아동은 낯선 환경으로 인식하고 잠을 깨게 되고 다시 잠드는 것이 어려워지는 일이 반복되기 때문)
※ 영아기와 초기 아동기의 수면장애
질병
설명
관리
야간 수유
한 밤중에도 우유나 모유를 먹고 싶어함
우유나 모유를 먹으면서 잠듦
안고 흔들어 주는 등의 달래는 방법은 소용이 없고 수유 후에만 잠이 듦
낮시간 수유간격을 4시간 이상으로 늘림
밤에는 마지막 수유를 가능한 한 늦게 주고 점차적으로 조제유 양을 줄이거나 모유수유 시간을 줄임
잠자리에는 우유병을 주지않음
발달상의 야간울음
밤에 정상으로 수면을 취하는데 6~12개월 된 영아는 악몽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자다가 깸
이 시기에는 일시적으로 있을 수 있는 현상임을 부모에게 알림
매일 밤 자다 깨서 우는 것이 습관화 될 가능성이 있는 방법은 피해야 함
습관성 야간울음
일반적으로 영아는 자신의 침대 보다는 흔들의자나 부모의 침대 에서 잠이 든 후, 자신의 침대로 옮기면 자다가 깨어 우는 일이 일상적
깨어있는 상태에서 아이를 방으로 데려감
가능하면 다른 가족과 분리된 곳에 잠자리를 마련해 줌
아기가 울면 매일 밤 점차적으로 간격을 두고 찾아가서 달래주지만 항상 그렇게 해주지 않아야함
취침에 대한
거절
아동이 잘 시간에 자려 하지 않고 계속해서 방 밖으로 나옴
야간 수면이 지속되지만 자주 깨고 다시 자려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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