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머리말
2. 아프리카의 자연환경
1) 아프리카의 지역적 구분
2) 지역별로 나타나는 자연환경
3. 각 지역별 주거 문화
1) 북부아프리카
2) 서부아프리카
3) 동부아프리카
4) 중부, 남부아프리카
4. 맺는말
2. 아프리카의 자연환경
1) 아프리카의 지역적 구분
2) 지역별로 나타나는 자연환경
3. 각 지역별 주거 문화
1) 북부아프리카
2) 서부아프리카
3) 동부아프리카
4) 중부, 남부아프리카
4. 맺는말
본문내용
가옥은 주로 원통형이며 밀짚으로 지붕을 이었다. 상당수의 가옥이 한 데 모여 있으며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다. 가계·재산상속·지위계승 등은 부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3) 동부 아프리카
① 마사이족
빨리 마르는 가축의 거름으로 집의 건설에 사용한다. 마을에는 작고, 햇볕에 구운 직사각형의 오두막이 원안에 구성되어 있으며 가축을 포식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가시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다. 동물들은 매일 아침 소년들에 의해 방목되어 졌고 그들은 해질 무렵 돌아온다. 모든 마을에는 보통 각자 그들이 소유한 가축 떼와 몇몇의 가족들이 있다.
마사이족은 소, 양, 염소를 기르지만 소를 가장 가치 있게 평가된다. 소들은 의식이 있을 경우에 도살되며 다 큰 젖소는 마사이족의 경제의 가장 기본이 된다. 대부분의 마을은 반영구적이며 소 우리 안의 진흙더미가 이상하게 변했을 때 3년이나 4년마다 이동한다. 건기에 가축 떼들은 부족 사람들이 일시적인 캠프를 지울 수 있는 물이 있는 장소로 이동한다.
유목 마사이족은 1년 내내 무리를 지어 유목생활을 하며 거의 가축의 피와 우유만을 먹는다. 진흙으로 만든 집 주위에 크고 둥근 가시나무 울타리를 치며 한 집에서 4, 5세대가 가축과 함께 거주한다. 일부다처제가 보통이며 같은 연령집단에 속한 남자들끼리 아내를 빌려주는 풍습이 있다. 결혼할 때는 신랑이 상당한 양의 가축을 신부값으로 치러야 한다.
4) 중부, 남부 아프리카
① 피그미족
적도 아프리카의 다른 유명한 피그미 집단으로는 트와(바트와)족이 있다. 이들은 자이르·르완다·부룬디에 걸쳐 있는 키부 호수 근처의 고산지대와 평원에서 유목민인 툿시족이나 농경민인 후투족 및 다른 여러 부족과 공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도기를 구워 판매하고, 나머지는 사냥을 하거나 궁정 음악가 또는 시종으로 일한다. 서쪽의 콩고 강 남쪽 습지에도 피그미인 츠와(바츠와)족이 많이 산다. 이들도 트와족과 마찬가지로 인근부족의 언어와 문화를 많이 받아들였고, 주로 고기잡이와 덫 사냥을 하며 산다. 콩고 북부 우방기 강 서쪽 숲에는 피그모이드인 바빙가족이 산다. 이들 또한 다른 종족의 문화에 동화되었지만 거주지의 유사성 때문에 트와족·츠와족보다 이투리 삼림지대의 순수 피그미 집단의 특징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아직도 주로 사냥이나 채집에 의존하고 있다. 훨씬 서쪽의 카메룬과 가봉에도 신체적으로 순수 피그미족과 유사한 집단이 살고 있다.
피그미족들의 생활은 아주 간단하다. 아직까지 그들의 주 생활은 채집과 사냥 그리고 일부는 농사를 짓기도 한다. 이들의 움막집을 짓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나무줄기를 얽어매서 뼈대를 만들고 바나나 잎으로 지붕을 만든다. 한 채의 집을 지는 시간은 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이처럼 정글 주위에 널려 있는 게 집을 짓는 재료들이다.
또한 이전의 떠돌이 생활에서 이제는 한 곳에 정착한다는 것이다. 정착을 하기 전에는 하루 한 끼의 식사가 전부였지만 지금은 온 가족들에게 배불리는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휠씬 나은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땀 흘려 개간한 정글의 땅도 몇 년 후면 양분이 다 빠져나가 다른 정글을 계속 일궈야만 한다. 예전처럼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정글을 헤매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는 것이다.
정글 속에서도 저녁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석양이 질 때쯤이면 밭을 일구던 사람들과 사냥을 나갔던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전깃불이 없는 이곳에서 밤을 밝혀주는 것은 모닥불이 전부이다. 추장을 중심으로 낮 시간에 있었던 일들을 되새기며 하루 일을 마감한다. 그 무더위 속에서 정글을 개간하며 힘들었던 이야기, 고릴라 사냥을 나가 하루 종일 헤매다 허탕을 쳤던 이야기 등으로 기나긴 정글의 밤을 보낸다.
피그미 부족에게 있어서 열대성의 비가 내리는 아프리카(Africa) 중앙의 삼림은 자비심이 많고, 친절하고, 편안하고, 건강한 장소이다 : 이것은 신뢰, 존경, 그리고 사알을 받음이 분명하다. 친밀하고 보호받을 만한 것은 친족관계다. 피그미 부족은 숲을 ‘어머니’ 혹은 ‘아버지’ 라고 부른다. 그들이 “은두라 니 복부”(ndura nee bokbu)라고 말했을 때, 숲은 모든 것을 뜻한다.
② 부시맨
칼라하리(Kalahari)의 부시맨(Bushmen)은 세대적으로 고대 과거의 이국적인 자취로서, 유럽인과 남아프리카의 검은 아프리카인(Black Africans)으로부터의 삶의 외양과 방법에서 다른 사람으로서, 유럽인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그들의 환경의 거친 점과 독특한 클릭(click)언어, 사냥꾼으로서 그들이 자유롭게 다른 사람들의 소를 죽일 수 있는 그들의 가정은 그들을 좀 더 있는 이웃으로부터 떼어낸다. 실제로, 식민지 초기에 그들은 때때로 인간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어졌고, 그들의 숫자가 심하게 줄어들 때까지, 거의 스포츠의 형식으로서 잔인하게 사냥되어 졌다. 그러나 그들은 저항했고 그들이 쫓겨난 칼라하리 (Kalahari)사막에서 삶에 성공적인 적응을 했다. 한 때 부시맨이 수초 지역과 덤불 숲에서 사냥을 하면서 케이프(Cape)와 짐바브웨(Zimbabwe), 앙골라(Angola) 그리고 모잠비크(Mozambique)에 걸쳐 남아프리카의 전체를 거닌 것은 거의 확실하다. 그들이 처음에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실제로 그들이 모든 다른 아프리카 인들로부터 고립된 남아프리카에서 진화했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비록 돌, 그림, 조각을 포함한 그들의 문화의 유적이 지역을 통해서 찾아졌을지라도, 아직도 아무것도 그들이 따라왔을지도 모르는 북쪽으로부터의 길을 가리키는 잠베시(Zambesi) 강의 북쪽이 찾아지지 못했다.
작은 가죽 허리 옷을 제외하고 부시맨은 벗은 체로 돌아다니고, 타는 듯한 모래, 가시 그리고 전갈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거의 샌들을 신지 않는다. 여성은 허리에 감고 아기 또는 타조 알 물통을 운반하기 위한 작은 주머니를 형성하기 위해 엮는 긴 가죽 망토 또는 카로스(kaross)를 입는다. 이 흰 껍데기는 여성들이 그들의 머리 카락에 실로 꿰거나 그들의 팔 또는 무릎 주위에 팔찌에 매다는 구슬을 만들기 위해 역시 사용되어진다.
칼라하리에 있는 작은 유목지역에 흩어져 사는 부쉬맨들은 지역
3) 동부 아프리카
① 마사이족
빨리 마르는 가축의 거름으로 집의 건설에 사용한다. 마을에는 작고, 햇볕에 구운 직사각형의 오두막이 원안에 구성되어 있으며 가축을 포식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가시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다. 동물들은 매일 아침 소년들에 의해 방목되어 졌고 그들은 해질 무렵 돌아온다. 모든 마을에는 보통 각자 그들이 소유한 가축 떼와 몇몇의 가족들이 있다.
마사이족은 소, 양, 염소를 기르지만 소를 가장 가치 있게 평가된다. 소들은 의식이 있을 경우에 도살되며 다 큰 젖소는 마사이족의 경제의 가장 기본이 된다. 대부분의 마을은 반영구적이며 소 우리 안의 진흙더미가 이상하게 변했을 때 3년이나 4년마다 이동한다. 건기에 가축 떼들은 부족 사람들이 일시적인 캠프를 지울 수 있는 물이 있는 장소로 이동한다.
유목 마사이족은 1년 내내 무리를 지어 유목생활을 하며 거의 가축의 피와 우유만을 먹는다. 진흙으로 만든 집 주위에 크고 둥근 가시나무 울타리를 치며 한 집에서 4, 5세대가 가축과 함께 거주한다. 일부다처제가 보통이며 같은 연령집단에 속한 남자들끼리 아내를 빌려주는 풍습이 있다. 결혼할 때는 신랑이 상당한 양의 가축을 신부값으로 치러야 한다.
4) 중부, 남부 아프리카
① 피그미족
적도 아프리카의 다른 유명한 피그미 집단으로는 트와(바트와)족이 있다. 이들은 자이르·르완다·부룬디에 걸쳐 있는 키부 호수 근처의 고산지대와 평원에서 유목민인 툿시족이나 농경민인 후투족 및 다른 여러 부족과 공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도기를 구워 판매하고, 나머지는 사냥을 하거나 궁정 음악가 또는 시종으로 일한다. 서쪽의 콩고 강 남쪽 습지에도 피그미인 츠와(바츠와)족이 많이 산다. 이들도 트와족과 마찬가지로 인근부족의 언어와 문화를 많이 받아들였고, 주로 고기잡이와 덫 사냥을 하며 산다. 콩고 북부 우방기 강 서쪽 숲에는 피그모이드인 바빙가족이 산다. 이들 또한 다른 종족의 문화에 동화되었지만 거주지의 유사성 때문에 트와족·츠와족보다 이투리 삼림지대의 순수 피그미 집단의 특징을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아직도 주로 사냥이나 채집에 의존하고 있다. 훨씬 서쪽의 카메룬과 가봉에도 신체적으로 순수 피그미족과 유사한 집단이 살고 있다.
피그미족들의 생활은 아주 간단하다. 아직까지 그들의 주 생활은 채집과 사냥 그리고 일부는 농사를 짓기도 한다. 이들의 움막집을 짓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나무줄기를 얽어매서 뼈대를 만들고 바나나 잎으로 지붕을 만든다. 한 채의 집을 지는 시간은 2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이처럼 정글 주위에 널려 있는 게 집을 짓는 재료들이다.
또한 이전의 떠돌이 생활에서 이제는 한 곳에 정착한다는 것이다. 정착을 하기 전에는 하루 한 끼의 식사가 전부였지만 지금은 온 가족들에게 배불리는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휠씬 나은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땀 흘려 개간한 정글의 땅도 몇 년 후면 양분이 다 빠져나가 다른 정글을 계속 일궈야만 한다. 예전처럼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정글을 헤매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는 것이다.
정글 속에서도 저녁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석양이 질 때쯤이면 밭을 일구던 사람들과 사냥을 나갔던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전깃불이 없는 이곳에서 밤을 밝혀주는 것은 모닥불이 전부이다. 추장을 중심으로 낮 시간에 있었던 일들을 되새기며 하루 일을 마감한다. 그 무더위 속에서 정글을 개간하며 힘들었던 이야기, 고릴라 사냥을 나가 하루 종일 헤매다 허탕을 쳤던 이야기 등으로 기나긴 정글의 밤을 보낸다.
피그미 부족에게 있어서 열대성의 비가 내리는 아프리카(Africa) 중앙의 삼림은 자비심이 많고, 친절하고, 편안하고, 건강한 장소이다 : 이것은 신뢰, 존경, 그리고 사알을 받음이 분명하다. 친밀하고 보호받을 만한 것은 친족관계다. 피그미 부족은 숲을 ‘어머니’ 혹은 ‘아버지’ 라고 부른다. 그들이 “은두라 니 복부”(ndura nee bokbu)라고 말했을 때, 숲은 모든 것을 뜻한다.
② 부시맨
칼라하리(Kalahari)의 부시맨(Bushmen)은 세대적으로 고대 과거의 이국적인 자취로서, 유럽인과 남아프리카의 검은 아프리카인(Black Africans)으로부터의 삶의 외양과 방법에서 다른 사람으로서, 유럽인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그들의 환경의 거친 점과 독특한 클릭(click)언어, 사냥꾼으로서 그들이 자유롭게 다른 사람들의 소를 죽일 수 있는 그들의 가정은 그들을 좀 더 있는 이웃으로부터 떼어낸다. 실제로, 식민지 초기에 그들은 때때로 인간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어졌고, 그들의 숫자가 심하게 줄어들 때까지, 거의 스포츠의 형식으로서 잔인하게 사냥되어 졌다. 그러나 그들은 저항했고 그들이 쫓겨난 칼라하리 (Kalahari)사막에서 삶에 성공적인 적응을 했다. 한 때 부시맨이 수초 지역과 덤불 숲에서 사냥을 하면서 케이프(Cape)와 짐바브웨(Zimbabwe), 앙골라(Angola) 그리고 모잠비크(Mozambique)에 걸쳐 남아프리카의 전체를 거닌 것은 거의 확실하다. 그들이 처음에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실제로 그들이 모든 다른 아프리카 인들로부터 고립된 남아프리카에서 진화했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비록 돌, 그림, 조각을 포함한 그들의 문화의 유적이 지역을 통해서 찾아졌을지라도, 아직도 아무것도 그들이 따라왔을지도 모르는 북쪽으로부터의 길을 가리키는 잠베시(Zambesi) 강의 북쪽이 찾아지지 못했다.
작은 가죽 허리 옷을 제외하고 부시맨은 벗은 체로 돌아다니고, 타는 듯한 모래, 가시 그리고 전갈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거의 샌들을 신지 않는다. 여성은 허리에 감고 아기 또는 타조 알 물통을 운반하기 위한 작은 주머니를 형성하기 위해 엮는 긴 가죽 망토 또는 카로스(kaross)를 입는다. 이 흰 껍데기는 여성들이 그들의 머리 카락에 실로 꿰거나 그들의 팔 또는 무릎 주위에 팔찌에 매다는 구슬을 만들기 위해 역시 사용되어진다.
칼라하리에 있는 작은 유목지역에 흩어져 사는 부쉬맨들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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