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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그리고 본업이 아니라 부업이지 않은가. 책의 중반에는 글쓰기 부업 초짜편과 고수편으로 나누어 소개된다. 초짜편에는 글쓰기 부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가져야할 태도 및 마음가짐, 주의점 등을 말해준다. 충격은 글쓰기 부업의 고수편에 나온다. 바로 글쓰기 부업을 통해 책을 쓰라는 이야기를 한다. 생각하지도 못한 내용이 었다. 글쓴이는 글쓰기 부업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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