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독후감 모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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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학생 독후감 모음 4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철수는 철수다
2. 오토다케 히로타다
3. 이해의 선물
4. 아버지의 유물
5. 어린 날의 초상
6. 수난이대
7.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8. 원미동 사람들
9. 감자
10. 운수좋은 날
11. 박씨전
12. 운영전
13. 사씨남정기
14. 7막 7장
15. 울지마 톤즈
16. 17살, 네 인생의 지도를 펼쳐라
17. 하나님의 타이밍
18.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19. 시그너스의 떠오르는 태양
20.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본문내용

무당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이 당시 조선시대의 종교는 이 세 가지의 종교가 조금씩 융화 되어있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이 소설은 일부다처제에서 비롯된 처와 첩의 갈등이 대두되어있는 글로써, 교활한 첩에 의해 고생하던 본 처는 결국에는 그로 인해 빚어진 위기들을 극복해내는 권선징악적 의미 또 한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당시의 일부다처제 처첩제도가 불합리하고 비인간적인 제도임을 비판하고 있다. 이렇게 가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가정소설이 쓰여 진 후로 이글은 가정소설의 밑받침이 되어왔다.
7막 7장
이 책은 오늘날 코리아 헤럴드의 편집장이신 홍정욱씨에 대한 이야기다. 홍정욱씨의 유학에서의 힘겨운 생활과 그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힘든 여정을 담은 책이였다. 그리고 또한 그의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보고서 그를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의 열정은 역시 대단하였다, 그러나 그를 오늘날의 홍정욱씨로 만든 데는 또 하나의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의 보살핌이다. 만약 홍정욱씨에게 어머니가 버팀목이 되어 주시지 못하셨다면, 그는 어쩌면 지금의 홍정욱에는 도달할 수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게 되며 나는 반성했다. 홍정욱씨와 같은 모든 조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꿈을 쫓지않고 방황했던 것을 반성했다.
울지마 톤즈
그의 이름은 故 이태석 신부이다. 그는 톤즈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그들에게 사랑과 헌신을 베풀었었다. 그곳에서 학교를 짓고, 병원을 짓고, 밴드를 창설하고 정말 모든 것이 가능했던 분이셨다. 처음 톤즈에 첫발을 내밀었을 때 정말 아무것도 없고 그저 고통만이 존재했을 뿐이다. 하지만 故 이태석 신부가 온 뒤로 그곳에는 점점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 작은 건물에서 찾아오는 환자들을 밤이건 낮이건 치료를 해주었다. 그 환자들 중에는 멀리서 이틀 밤낮을 걸어온 사람도 있었다. 이처럼 환자가 많아지자 故 이태석 신부는 큰 병원을 짖기로 마음먹고 원하는 병원을 종이 위에 그렸었다. 재료가 없어도 벽돌을 자체제작 하고 시멘트도 사와서 종이 위의 병원을 그대로 현실로 옮겼다. 그리하여 더 많은 환자들을 받을 수 있었고 보조의사도 생겼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 질문 하였다. ‘하나님이라면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까 교회를 먼저 지으셨을까’ 그는 학교라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그곳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여 학교를 지었다. 또한 그는 톤즈 사람들에게 음악이라는 희망을 심겨주었다. 불가능해 보였던 밴드 결성도 결국 그는 해내었다. 이처럼 그에게는 불가능이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자기 몸에 신경을 쓰지 못하였다. 자기 몸 속에 암세포가 퍼지고 있는 줄도 모르고 남을 도왔던 것이다. 자신의 생명보다 남을 사랑하여 남을 섬기다 가셨다.
나는 정말 그는 뭐든지 가능하다고 보았다. 그곳에 있던 외국인이 말한 듯이 왜 하나님은 그런 분을 데려가셧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렇게 헌신적인 사람이 이세상에 더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 그는 이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며 진짜 사랑이 뭔지 보여준 것 같다. 그는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에 목숨을 바친 것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생각하였다. ‘그는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저렇게 메마르고 아무 것도 없는 땅에서 저 모든 것들을 만들 수 있나?’ 라고 말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가 톤즈의 하나님같이 보였다.
이 영화를 보고 나도 이런 것들을 느낀 그만큼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남을 좀 더 베풀고 살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남을 생각하고 섬기는 것은 그에 비하면 눈꼽 만큼도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만큼 더욱 남을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자는 교훈을 이 영화에서 얻었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어떻게 세상이 바뀔까 하는 궁금증도 있다. 이 영화를 통해 이런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정말 헌신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영화 같았다.
17살, 네 인생의 지도를 펼쳐라
아버지는 17살인 아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둘의 사이는 좋지 않았었다. 아버지는 찬이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180 km 라는 거리를 함께 걸어보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사춘기의 길을 걷고 있는 찬이는 온갖 불평을 털어놓았다. 그래도 그 좁은 한 켠에서는 아버지를 이해했기에 제안을 받아드렸다. 가기 몇일 전만 해도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준비를 다 했는데 여행 떠나는 당일이 되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그 와중에도 약속은 약속이라고 하시며 찬이를 데리고 나갔다. 찬이는 아버지가 미루거나 안 갈꺼라고 생각했는데 가자는 아버지를 보고 동기를 얻어서 같이 떠나게 된다. 180km를 6일만에 걷는다는 것은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도전하였다. 그 여행 도중에 많은 일들이 있었따. 찬이의 아이들로 인해 아버지의 신경이 거슬린 것, 찬이가 아버지의 잔소리 때문에 짜증난 것, 반강제적으로 데려왔다는 것 등이 여행을 방해했다. 그러나 그들은 쉬지 않고 여행을 통해 무언가를 얻게 되었다. 자연환경 즉 주위경관들을 보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는 시간들이 되었다. 비가 오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가던 길을 계속하였다. 그 전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도 하고 웃으며 이야기 한 덕분에 아버지의 마음은 한층 가벼워졌다. 찬이의 일기에는 아직까지 아버지가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기분이 좋았다고 나와 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힘듬 안에서 어떻게 격려하고 응원하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하는지 알게 되는 것 같다. 그러면 우리에게 닥치는 위기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아버지와 찬이는 계속해서 걸었지만 비가 수도 없이 내려서 더 이상 몸이 안 움직여 질 정도로 무거워 졌다. 가정을 책임지는 아버지로써 찬이에게 포기하자는 말을 할 수가 없었으며 상황은 그 반대로 더 악화 되고 있었다. 찬이의 발목은 많은 부상으로 인해서 아픈 상태여서 차를 얻어 타자고 하였다. 아버지는 도전하는 사람은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셔서 그 말 한마디로 인해 여행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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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7.15
  • 저작시기2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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