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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해 의심이 든다.
저자는 연대와 협동을 통해서 이 경쟁사회의 고리를 풀어갈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이러한 경쟁의식이 바탕이 된 사다리적 구성보다는 원탁적 구성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쟁체재 속에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비효율적인 교육정책에서 더 나은 방향을 가기 위해서 이제는 협동을 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연대와 협동을 통해서 이 경쟁사회의 고리를 풀어갈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이러한 경쟁의식이 바탕이 된 사다리적 구성보다는 원탁적 구성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쟁체재 속에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비효율적인 교육정책에서 더 나은 방향을 가기 위해서 이제는 협동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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