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있는 리더의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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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리더의 상급
용기있는 리더의 상급
부흥하는 교회들의 공통점은 알고있는가? 그 교회들의 공통점은 리더십의 영적 은사에 사로잡혀서 그 은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끌고 있다는 사실이다. 교회만이 세상의 희망이다. 교회만이 세상의 희망이다. 교회는 상처 입은 영혼들을 치유하는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었다. 교회만 가지고있는 이 지상에서의 독특한 사명이 있다는것. 우리를 슬프게 하고 하나님을 아프게 하는 또 다른 비극과 또 다른 형태의 폭력은 존재할것이다.
교회의 아름다움
사도행전2장은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가 불신자들에게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삼의 비전을 제공했다고 말씀합니다. 이는 그들이 제어할 수 없을 만큼 담대하고 창조적이며 역동적인 것이었습니다. 그아름다움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현대 교회에서는 왜 이런 힘이 보이지 않을까? 크리스천 공동체가 그 잠재력을 다시 실현시킬 수 있을까? 하나님의 운동이 세상을 바꾸고 사람들을 인도하리라. \'교회가 가진 잠재력의 아름다움\' 이라는 비전에 완전히 사로잡혀서살아야 겠다.
교회의 힘
사회와 정부는 인간의 마음을 바꿀수없다.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할 수도 없다. 증오를 사랑으로 바꿀 수 없다. 그들은 회개와 용서. 췬해와 평화를 제공할 수 없다. 이 슬픈 세상을 바꿀수 있는 힘은 오직 하나라고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 그분의 사랑만이 모든 허물을 덮고 닦는다. 그분의 사랑만이 상처를 치유하고 적을 친구로 만들며 깨어진 꿈을 다시 엮는다. 그리하여 마침내 세상과 인생이 동시에 변화되는 것이다. 세상의 미래는 교회 공동체에 달려 있다. 바로 진정한교회, 혹은 교회가 비추는 빛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충만하여 선과 평화와 사랑과 기쁨을 세상에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교회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부패가 승하고 악이 세상에 넘칠 것이다. 강하게 커 가는 믿음의 공동체들이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교회만이 할 수 있다. 교회가 할 수 있다.
교회의 잠재력
어느 것도 교회처럼 올바르게 일할 수 없다. 교회의 아름다움은 형언할 수 없고 그 힘은 숨이 막힐 정도며 그 잠재력은 무한하다. 교회는 공동체에서 슬픔을 위로하며 상처를 치유한다. 믿음을 찾는 사람들을 연결해 주고 혼돈이 있는 곳에 진실을 전해 준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며, 소외되고 짓밟히고 생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을 향해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있다. 묶인 자들의 쇠사슬을 부수고, 억압받는 자를 자유케 하며, 무시받는 자를 품는다. 교회는 인간이 받을 수 있는 그 어떤 고통도 치유할 수 있고 온전케 할 수 있다. 교회의 잠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어떠한 단체도 교회 같을 수 없다. 그 무엇도 교회에 비할 수 없다.
교회의 생명력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며 성장하는 교회 믿음을 찾는 자에게 다가가고, 성도를 강하게 성장시키며, 가난한 자들을 헌신적으로 돕고, 상처받은 자들을 위로하는 교회 성장하는 교회의 생명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궁극적으로 교회의 아름다움과 힘은 하나님의 마음에서 흘러 나와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에 달려 있다. 영향력 있는 교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부흥하는 교회들의 공통점은, 리더십의 영적 은사에 사로잡혀서 그 은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끌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도행전2장에 나오는 교회, 언제 어디서나 큰 영향력을 끼치는 탁월한 교회에는 몇 명의 형제 자매가 겸손하게, 항상 기도하면서, 교회가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그들의 비전과 전술과 열정으로 연합하고 있음을 본다. 리더십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독특한 전술과 조직을 산출하여, 다른 사람들의 은사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리더는 큰 그림을 보고 다른 사람이 그 그림 안에 있는 자신의 자리를 찾아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사람이다. 교회 모두 한결같이 자신에게 주신 지도력의 은사를 인정하고 그것을 향상시켜서 하나님께 복종했다는것, 그들이 할 수 있는 가장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바로 교회의 부흥이다.
리더십의 역사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행하기로 작정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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